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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싫은 행동들

잘못된결혼 조회수 : 2,824
작성일 : 2025-12-30 21:30:38

모든게 싫어요 10년차 애둘

애들 앞에서 싸우기 싫어 넘겨요

잘해주는거 하나 보고 결혼했지만 이젠 그런 마음도

느껴지지 않아요 

화만 내고 신경질적이고 나도 소리지르고 싶은데

애들 불쌍해 참아요

엄마가 행복해야 애들도 행복하다던데

전혀 그런거따위 신경쓰지 않아요

걍 따로 살고 싶고 가끔은 남편이 아예 사라져버렸음

좋겠다고 상상해요 남편없으묀 모든게 불편하겠지만

이런 감정 스트레스는 없을거같아요

 

 

IP : 115.137.xxx.1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v를
    '25.12.30 9:35 PM (125.138.xxx.57) - 삭제된댓글

    볼수가 없어요
    밥먹으면서 계속 이 사이에있는 음식물 혀로
    빼느라 쯥쯥거려서.. 완전 더러워요
    주로 밥먹으며 tv보는데 내내 저러네요
    60넘어서 이가 벌어져 그런다는데 ㅠ
    밖에서도 저럴거 아니예요

  • 2. 따로살
    '25.12.30 9:36 PM (125.138.xxx.57) - 삭제된댓글

    계획을 잡던지해야지 같이살기 싫어요

  • 3. 전업이라는 이유
    '25.12.30 9:37 PM (118.218.xxx.85)

    정말 손끝까딱도 안하고 늙어왔어요
    반찬 입에 안맞으면 넘어가는 법이 없고 화장실 더럽게 쓴후에 뒷처리는 으례 돈안버는 네 책임이지하는 것처럼 창피하지도않은지 그냥 나가버리고 그밖에 이루이루.....
    결혼 말리고싶은 사람입니다
    연애만 하세요 늙도록

  • 4. 베티
    '25.12.30 9:46 PM (218.38.xxx.12) - 삭제된댓글

    정말 왜이렇게 뭐만 먹으면 이를 쑤시는지 같이 외식하고 나오는동안 길거리에서 이쑤시개로 어찌 쑤시는지..
    혼자 지하철 타고가는데 어떤 아저씨 이쑤시개하는거 보면서 정말 토나온다 싶은데 우리 남편도 어디선가 그러고 있는거 아녀요
    나도 그 나이고 이에 끼어 불편해도 참고 집에 와서 해결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늙어 그런건지 ...젊었을땐 깔끔했었거든요 ㅠㅠ

  • 5. 베티
    '25.12.30 9:48 PM (218.38.xxx.12) - 삭제된댓글

    맞아요 혼자 사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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