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노년으로 갈수록
돈많은 남자
저소득 여자가 섹스횟수가 많다라고 어느 통계를 본 기억이 나네요
중년 노년으로 갈수록
돈많은 남자
저소득 여자가 섹스횟수가 많다라고 어느 통계를 본 기억이 나네요
돈 많은 남자는 여기저기서 할거 같은데 왜 저소득 여자는 섹스횟수가 많은건가요?
섹스가 생존수단이니까요
돈없는ㅇ남편하고라도 하자는대로 해야
알량한 생활비가 나오니
맞벌이도ㅇ하고 섹스도 해야되죠
저는 그래서 이혼했어요
애들 먹여 살릴 책임 안 지고
나 혼자만 먹고 산다 생각하면
이제 더 이상 원하는 대로 섹스 해 주지 않고
이혼하고 혼자 살면 되더라고요.
섹스를 안해주면요. 그놈은 나한테 돈을 안 줘요.
나 혼자 벌면 애들을 먹여 살릴 수가 없고요.
그래서 애들 성인돼서 한 놈이라도 직장 가졌을 때 나왔습니다
남편이 있으면요.
맞벌이도 해서 온가족 먹여 살리고
섹스도 열심히 해야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못 살면 얼마나 창피한 줄 아세요.
그런데 혼자 살면요. 창피해하지 않아요 못 살아도요
섹스는 뭐 안 하거나 원하는 남자랑 하면 되고요
돈 많은 거 반대 여자가 돈 없는 거 그래야지 서로의 충족을 채우잖아요
남편이 돈 많이 갖다주는 지인 매일 해야된다던데...
드라마에서
흙수저 출신 주인공의 엄마노릇도 제대로 못하고 초라한 엄마가
호프집? 술장사 비슷한 식당 이런 일 하면서
남자에 매달리면서 구질구질하는 사는 거 종종 나오잖아요.
드라마에서
흙수저 출신 주인공의 엄마노릇도 제대로 못하고 초라한 엄마가
호프집? 술장사 비슷한 식당 이런 일 하면서
남자에 매달리면서 구질구질하는 사는 거(주인공 빡돌게 하는..) 종종 나오잖아요.
여성의 삶이란 ㅜㅜ
오믈 하루왠종일 ㅅㅅ 얘기문
다들 박사 나셨네
여저가 남편보다 돈 많이 벌면 어떻게 되죠?
남자는 섹스하고 싶어도 못하고
여자는 섹스 안해서 좋은가요?
여자들은 섹스가 그리 싫은가요?
별로 동등하지도 않은 이기적인 태도로
끝내고 나서 샤워도 늘 지 먼저 햐고
흐트러진 이불과 시트도 내가 다 바로 하고...
줄길 수도 충족하기도 힘든
뭐 음식으로 치면
찌그러진 앙푼에 개죽같은 걸 먹으라고
준다고나 할까요.
별로 동등하지도 않은 이기적인 태도로
끝내고 나서 샤워도 늘 지 먼저 햐고
흐트러진 이불과 시트도 내가 다 바로 하고...
뭐 묻어있으면 내가 다 치우고
줄길 수도 충족하기도 힘든
무수리로서 역할 하는 느낌 많이 들어요.
섹스를 즐길만큼 잘하는 남자 드물어요
대부분 부실하거나 기력이 없거나 밝히기만 드럽게 밝히고.
가난하면 생계를 위해 매춘을 하거나 돈주는 남자에게 몸 주는거
이미 고대사회부터 있는 이야기구요
요즘도 배운거없고 먹고살기 힘들면 그런거고요
침대시트 정리 세탁이 따라옵니다.
남자는 배출만 하면 되죠.
돈 많은 남자는 기회가 많으니 그럴수밖에요
저런 늙다리하구 누가 하고 싶겠냐 하겠지만 돈만 주면 그것도 아쉬운 여자들 수두룩할거고요
여기선 있어도 없어도 다 바람 핀다는데 그건 눈 감고 본인 믿고 싶고픈대로 하는 소리고요
있어야 더 선택권도 있고 붙는 여자도 많을수밖에 없어요
돈이 없는 남자는 해줄 여자가 아내밖에 없을거고
그러니 아내는 섹스 횟수가 많아지는거고 그런거 아닐까 싶은데요
돈 많은 남자는 기회가 많으니 그럴수밖에요
저런 늙다리하구 누가 하고 싶겠냐 하겠지만 돈만 주면 그것도 아쉬운 여자들 수두룩할거고요
여기선 있어도 없어도 다 바람 핀다는데 그건 눈 감고 본인 믿고 싶고픈대로 하는 소리고요
있어야 더 선택권도 있고 붙는 여자도 많을수밖에 없어요
돈이 없는 남자는 해줄 여자가 아내밖에 없을거고
그러니 그런 남자랑 사는 아내는 섹스 횟수가 많아지는거고 그런거 아닐까 싶은데요
돈 많은 남자는 기회가 많으니 그럴수밖에요
저런 늙다리하구 누가 하고 싶겠냐 하겠지만 돈만 주면 그것도 아쉬운 여자들 수두룩할거고요
여기선 있어도 없어도 다 바람 핀다는데 그건 눈 감고 본인 믿고픈대로 하는 소리고요
있어야 더 선택권도 있고 붙는 여자도 많을수밖에 없어요
돈이 없는 남자는 해줄 여자가 아내밖에 없을거고
그러니 그런 남자랑 사는 아내는 섹스 횟수가 많아지는거고 그런거 아닐까 싶은데요
끄덕끄덕
많이 배우고, 명쾌하고. 예리한 댓글들 감사해요.
여자들의 삶이란, 참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