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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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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너무 더러워요

..... 조회수 : 5,995
작성일 : 2025-12-28 14:21:12

주말부부하는데 주말내내 씻지도 않고

머리는 떡이 져서 기름기 좔좔 흐르고

이빨은 닦아도 입냄새가 납니다..

 

같이 살 때는 청소도 안하고 팬티도 같은 팬티를 3일 동안 입고...

(일주일에 팬티빨래가 1-2개 나와요)

화장실 청소하러 가면 변기에 똥가루 묻어있고..

 

이런 것들이 누적되니까 성욕이 뚝 떨어지고 같이 자기도 싫어요.

지금 애 키우느라 주말부부인데 지금이 편하달까.

일단 가까이오면 입냄새가 나서 입냄새부터 고쳤으면 좋겠는데 대놓고 입냄새 난다고 하나요?

참고로 저희는 30대 부부고 결혼5년차에요 ㅠㅠ

IP : 112.169.xxx.24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28 2:23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5년이면 신혼인데
    결혼할때는 사랑해서 한거 아니예요?

  • 2. 지나다
    '25.12.28 2:24 PM (118.235.xxx.5)

    에고ㅠ
    저는 남편이 더 깔끔한대도 가끔 나는 입냄새에 확 깹니다. 불편하겠지만 조심스럽게 직접 말씀하심이 ㅠ

  • 3.
    '25.12.28 2:24 PM (121.167.xxx.120)

    말을 들으면 스케일링 하게하고 양치 후에 리스트린 사용하게 하세요

  • 4. 25년차
    '25.12.28 2:24 PM (211.243.xxx.141)

    위생관념 없는 남편인줄 알았으면 결혼 안 했어요ㅠ
    배우자가 위생관념 비슷하면 덜 괴로울텐데....

  • 5.
    '25.12.28 2:25 PM (211.218.xxx.115) - 삭제된댓글

    심하다..저런 사람도 결혼하다니..
    수영취미로 가지면 매일 강제로 씻으니 살살 취미 생활권유해보세요. 수영장에서 안씻고 입수하는 개저씨 되려나요?

  • 6. ...
    '25.12.28 2:27 PM (116.36.xxx.204)

    어질어질 하네요

    회사 생활은 가능한가요?

  • 7. ㅇㅇ
    '25.12.28 2:30 PM (39.7.xxx.56)

    꼴에 ㅅㅅ하려고 덤벼드나요?

    토할거같네요

  • 8. ㅇㅇ
    '25.12.28 2:31 PM (61.80.xxx.232)

    변기에 똥묻은거 우웩 진짜 드럽네요 있던정도 떨어질듯

  • 9. 어우 더럽
    '25.12.28 2:32 PM (211.177.xxx.43)

    애는 어찌낳았어요 ㅜㅜ
    한 순간도 옆에 못있겠구만

  • 10. 이혼
    '25.12.28 2:33 PM (118.235.xxx.250)

    하셔야겠는데요.

  • 11. 60대
    '25.12.28 2:37 PM (106.102.xxx.226) - 삭제된댓글

    저랑 사는 놈하고 똑같은데 365일 집돌이에요ㅠㅠ
    35살에 한창때에 그나마 주 1회 온다니 깨끗이 5일은 님이 지낼텐데
    얼마나 좋아요.

  • 12. ㅁㅁ
    '25.12.28 2:37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이런 노골적 표현 불쾌해요
    왜 이 많은 이들이 그 더러운 변기 떠올리며 읽어야 하는지

  • 13. Dhfhf
    '25.12.28 2:42 PM (121.155.xxx.24)

    좀 씻겨주세요
    ㅜㅜㅜ

  • 14.
    '25.12.28 2:51 PM (211.234.xxx.65)

    대놓고 입에서 떵내난다고 말하면 좋다고 낄낄 웃어요

  • 15. kk 11
    '25.12.28 2:55 PM (125.142.xxx.239)

    못고치던대요
    냄새난다 치과가고 잘 닦고 매일 잘 씻으라고
    아무리 해도요

  • 16. 개그맨
    '25.12.28 2:56 PM (211.234.xxx.52)

    오정태 마누라처럼 욕조에 앉혀 치솔질부터 시작해
    온몸은 거친 수세미에 비누칠해 박박 씻기세요

  • 17. 싫다
    '25.12.28 3:31 PM (121.190.xxx.190)

    테라브레스 사다 주세요
    양치하고 꼭꼭하라고
    안하면 입냄새 나니까 꼭하라고 팩폭하세요
    깨끗해도 하기싫은데 더러우면 말다했지

  • 18. 저희 남편은
    '25.12.28 10:02 PM (180.71.xxx.214)

    거기다 플러스 골초라 담배 냄새에
    코골고 이갈고 가지가지 함

    남매로 정착중
    출장가면 그렇게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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