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원 부친 전재국인가는
박상아랑 결혼하고 싶은데 전우원 모친이 이혼 안해주자 박상아랑 라스베가스에서 혼인신고 하고 살림차렸대요 변호사가 시켜서 일부러 애부터 낳음
최태원은 유부녀였던 여자 위자료 줘서 이혼시키고 한국에 데려와 출산시킴 이때 여자가 살 집 매매를 비자금으로 해서 화재였죠 회사돈 횡령해서 저런데 쓰고 개한심
서정진은 애초에 결혼 생각 없이 애 둘낳고 살다가 남자가 또 다른 바람나서 헤어진거 같음 여자 쪽에서 소송 걸어서 나중에 낳은 딸 둘 호적에 넣어준거 보면...
셋다 간통법이 살아있었다면 저렇게 뻔뻔하게 굴지 못했을텐데 여자들 위자료 받을 수 있는 안전장치 없이 간통죄 없앤거 누구 아이디어인지 짜증남 여자는 결혼하면 가정에 올인인데 법은 결혼해도 여자가 독립적 존재니 알아서 살란 말
간통죄 폐지하고 콘돔 판매량이 엄청나개 늘었다는 기사도 있었어요
이혼 재혼 자주하는 건 되게 양심적인 거예요
일부일처제는 중산층이하 남자들 반발할까봐 여자 하나씩 붙여놓으려 만든거고 상류층은 정말 국적도 법도.. 피해가는건지 뭔지 개념이 일반 사람이랑 다르고 거기 끼여서 첩이 되는 사람들도 대를 이어 첩이고 뭔가 멘탈이 프랑스 궁정 귀족들 같다고 해야 하나
그리고 그 결혼이라는 것도 안주인을 뽑아 앉힌다는 느낌인 거고 실제 로맨스는 수시로 바뀌고 어쩌고 아무튼 개념이 좀 ....
여자들은 멘탈이 일반적이진 않은것 같아요
뭐 원래는 돈많고 능력있는남자 옆엔 언제나 여러명의 여자가 있기는 했으니까요 동물의 왕국처럼
찰스가 바람필때 다이애나에게
영국왕실에서 자기가 유일한 일처종사한 왕으로 남고 싶지 않다
합리화하면서 바람피웠다 쟎아요 그사세
형사로서 간통죄 폐지는 여성계에서 주도하지 않았나요
이혼을 전제하지 않으면 소송할 수 없고
딱 현장을 잡아야만 증거 인정되는 결함이 있다고
이후가 문제인데 지금이라도 목소리 모아서
간통죄 부활했다 말 나올 정도의 아이디어를 내면 되죠
유권자 운동이라도 해야해요 진짜
요즘 유머 영상 올라오는 거 보니
2030 세대에 성매매 쯤은 희화화 대상이고
별 거 아닌 것처럼 치부하는 분위가 있나 봐요
이러니 20 남들 매독이 몇 배로 증가하죠
이성 혐오도 비례해서 올라가고.
문제 의식 있는 분들이 좋은 수를 내주면 좋겠어요
찰스가 바람필때 다이애나에게
영국왕실에서 자기가 유일한 일처종사한 왕으로 남고 싶지 않다
ㅠㅠ
저들이 힘 써서 간통죄 없앤거죠...
최태원은 진짜 쇼킹..
애 있는 유부녀를..
저 정도면 찐사랑이었던걸로.
박상아는 간통죄 있을 시절 아닌가요
폐지 안되었어도 최태원 같은 사람은 결국 이혼 했겠죠
저들은 원래 법 위에 사는 계층이라
남자둘은 돈 많으면 중혼도 서슴없이 하네요 = 남자에게 돈이 많으면 여자들은 유부남과도 서슴없이 중혼하네요.
손바닥도 마주치니 박수를 치는 것.
남자둘은 돈 많으면 중혼도 서슴없이 하네요 = 남자에게 돈이 많으면 여자들은 유부남과도 서슴없이 중혼하네요.
손바닥도 마주치니 박수를 치는 것.
사람이 다 같나요?
일부 이런 남녀들이 있다고 하는 게 더 정확하겠죠.
여자도 돈있는 남자라면 유부남이든 아니든 달라붙는거 아닌가요?
남녀 똑같은거죠
손바닥도 마주치니 박수를 치는 거겠죠
최태원은 유부녀였던 …
헐 애있는 이혼녀 아니였나요????
그게 첩이잖아요
심지어 육영수조차 본처 있는 박정희와 결혼, 국모소리 들었음
남자편 들자고 양비론꺼내는게 남미새 맞죠
처자식 있는 상태에서의 중혼과 혼자몸으로의 첩이 어떻게 같나요
국회의원이 대부분 남자니까 간통죄도 폐지시킨 거겠죠
일부일처제 역사가 백년도 안되잖아요
그전엔 다들 밥만 겨우 먹고 사는 집도 부인 둘 셋씩 두고
광화문에 동상있는 세종대왕은 자식이 무려 18남 7녀
국회의원이 대부분 남자니까 간통죄도 폐지시킨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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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고 있고요, 간통죄 자체가 유부녀를 처벌하기 위한 것이었어요. 1950년대 입법 당시에 남자의 축첩이나 오입질은 당연하게 여겨졌고 오직 유부녀의 간통을 다스리기 위해 입법 됐어요.
2001년에는 2015년과 달리 간통죄가 합헌이었는데 이때 유일하게 위헌의견을 낸 권성 재판관이 이점을 지적합니다.
ㅡㅡㅡ
5. 재판관 권성의 반대의견
간통죄의 처벌은 원래가 유부녀를 대상으로 한 것이고 유부남을 대상으로 한 것은 아니었다. 간통한 유부녀만을 처벌하는 것은 남녀평등의 원칙에 어긋난다는 비판을 피하는 하나의 방편으로 근래에 와서 유부남의 처벌이 추가된 것일 뿐이다. 그러므로 간통죄의 핵심은 유부녀의 간통에 대한 처벌에 있고 따라서 그 위헌 여부의 논의도 유부녀의 간통을 대상으로 하여야 하고 또 그로써 충분하다.(이하 생략)
헌법재판소 2000헌바60 - CaseNote https://share.google/NfFaprGEdZIcLwpKe
아무데나 혐오단어 남발하는 걸로 파워업 느끼는 것도 유행지난 거 아직 못느껴요?
아무데나 혐오단어 남발하는 걸로 파워업 느끼는 것도 유행지난 것 같은데...
그러므로 간통죄의 핵심은 유부녀의 간통에 대한 처벌에 있고 따라서 그 위헌 여부의 논의도 유부녀의 간통을 대상으로 하여야 하고 또 그로써 충분하다
?? 이상함 왜 1960년대 이야기를 끌고왔을까요 저때 어쨌거나 2000년대엔 간통좌가 주부들 재산권 지캬주는 방패였어요
(위 댓글 중에) 국회의원이 대부분 남자니까 간통죄도 폐지시킨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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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고 있고요, 간통죄 자체가 유부녀를 처벌하기 위한 것이었어요. 1950년대 입법 당시에 남자의 축첩이나 오입질은 당연하게 여겨졌고 오직 유부녀의 간통을 다스리기 위해 입법 됐어요.
2001년에는 2015년과 달리 간통죄가 합헌이었는데 이때 유일하게 위헌의견을 낸 권성 재판관이 이점을 지적합니다.
ㅡㅡㅡ
5. 재판관 권성의 반대의견
간통죄의 처벌은 원래가 유부녀를 대상으로 한 것이고 유부남을 대상으로 한 것은 아니었다. 간통한 유부녀만을 처벌하는 것은 남녀평등의 원칙에 어긋난다는 비판을 피하는 하나의 방편으로 근래에 와서 유부남의 처벌이 추가된 것일 뿐이다. 그러므로 간통죄의 핵심은 유부녀의 간통에 대한 처벌에 있고 따라서 그 위헌 여부의 논의도 유부녀의 간통을 대상으로 하여야 하고 또 그로써 충분하다.(이하 생략)
헌법재판소 2000헌바60 - CaseNote https://share.google/NfFaprGEdZIcLwpKe
그러므로 간통죄의 핵심은 유부녀의 간통에 대한 처벌에 있고 따라서 그 위헌 여부의 논의도 유부녀의 간통을 대상으로 하여야 하고 또 그로써 충분하다
?? 이상함 왜 1960년대 이야기를 끌고왔을까요 60년 당시엔 어쨌는지 모르지만 2000년대엔 간통죄가 기혼녀 재산권 지켜주는 방패였죠 외도는 죄
돈많은 남자가 중혼도 서슴없이 한다기 보단
남자는 걍 돈없어도 첩두고 할수있음 라스베가스가서 결혼하고 싶겠죠. 근데 여자가 돈없는 남자한테 첩으로 가고 싶지 않으니까
성사가 안되는것뿐.
찢어지게 가난한 차은우의 유일한 아내이기보다
돈많은 이재용의 999번째 첩이길 원한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