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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크 15년 너무 재밌는데

9090 조회수 : 6,629
작성일 : 2025-12-26 16:20:38

제가모르는 힘듬과 행복은 수만가지일테니 주어진것에 감사하려고요

개까지 세식구 겨울에 따순물 쓰고 여름엔 에어콘 돌리면서 행복하게 삽니다 딩크 너무 불쌍히 여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ㅎㅎ

IP : 125.132.xxx.137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6 4:25 PM (171.98.xxx.165)

    제 아들 훌륭하게 다 컸지만 원글님이 부러운 것은 왜일까요?
    제 인생중 가장 힘들었던 것이 자식키우는 것이었어요
    그 책임이 엄청 무거웠었거든요
    다시는 그 경험하고 싶지 않아요

  • 2. ...
    '25.12.26 4:26 PM (222.121.xxx.33)

    저는 50대 미혼인데 회사에 알바나오는 주부사원들이 불쌍하게 생각해요.
    제가 그분들 남편보다 더 벌고 맛난거 실컷먹는데 왜 불쌍한건지 모르겠어요.

  • 3. ...
    '25.12.26 4:30 PM (222.106.xxx.66) - 삭제된댓글

    요새 누가 자식있다고 우쭐하나요.
    다 무자식 상팔자 다음생애 자식은 없다 소리들만 해대는데.
    어디서 불쌍하다 듣긴 들었으니 이런글 쓰겠지만
    진짜 제 주위에선 그런말 한번도 못들어봤네요.
    주부 아니고 줄기차게 일하는 워킹맘이고
    딩크 당연히 엄청봅니다. 미혼 싱글과 더불어...
    저는 오히려 다들 절 측은히 보던데;;

  • 4. ..
    '25.12.26 4:32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요새 누가 자식있다고 우쭐하나요.
    네.. 있어요.
    저 밑에 글 때문에 올리신 글 같아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31368&page=2

  • 5. 넘들은
    '25.12.26 4:34 PM (112.145.xxx.70)

    애도 안 생기니까
    개나 키우면서 사는구나..
    하더라구요.

    ㅜㅜ

  • 6. 링크보니
    '25.12.26 4:37 PM (221.148.xxx.185)

    읽어보니
    굳이 알고 싶지도 않네요.

    그들이 오래된 딩크의 여유로움을 어찌 알겠어요?
    알필요 서로 없는데 왜 저러지? 비교 인생이라
    불행한걸 반어적으로 표현한다 싶네요

  • 7. .....
    '25.12.26 4:37 PM (112.186.xxx.161)

    아...윗님 .... 저도 같은얘기들었어요.
    저희는 부부가 둘다 원해서 딩크인데

    애가 안생기니 개나 키우며 사는구나 ㅉㅉㅉ 저집남편 불쌍해
    남편관리잘해라...결론은 이렇게 나더라구요....쩝..
    나 재밌고편하고 걱정없이 잘사는데.....

  • 8. ㅎㅎ
    '25.12.26 4:39 PM (221.149.xxx.130)

    먼저 언급하는 쪽이 덜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충만해봐요 남과 비교가 되나….

    그 글 저도 읽었는데
    안 쓸 말을 써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저주 받더라고요.
    어리석구나 싶어요.

  • 9. ㅎㅎㅎ
    '25.12.26 4:41 PM (118.176.xxx.35)

    저도 솔직히 여유있고 너무 만족해요.
    제 그릇을 알기에 선택 잘했다 싶어요.

  • 10. ㅇㅇ
    '25.12.26 4:41 PM (220.71.xxx.120)

    딩크 부부의 서로에 대한 신뢰와 함께 있어 즐거움이 부러울 뿐이에요. 그게 단단하면 아이가 없어도 괜찮죠. 사실 딩크로 살수 있는 커플만 결혼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 11. ,,,,,
    '25.12.26 4:44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불쌍하지도 부럽지도 않은 삶의 여러 형태중 하나일뿐인데
    그런 글 쓰신 분들은 삶이 힘드신가 생각합니다.
    남인생 안타까워할 시간에 본인 삶에 집중하면 좋을 듯.

  • 12. ...
    '25.12.26 4:45 PM (36.38.xxx.114)

    요새 누가 자식있다고 우쭐하나요.
    네.. 있어요.222222

    생물학적으로
    '25.12.26 4:10 PM
    좋고나쁜 유전자를 떠나
    후세대에 유전자를 남기지못하는 자연도태의
    삶을 선택한것인데,
    자연에서 승자는 유전자를 남긴 사람이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식으로 모욕하고 자위질 하는 사람도 존재하네요

  • 13. ,,,,,
    '25.12.26 4:47 PM (110.13.xxx.200)

    불쌍하지도 부럽지도 않은 삶의 여러 형태중 하나일뿐인데
    그런 글 쓰신 분들은 삶이 힘드신가 생각합니다.
    남인생 불쌍하다 안타까워할 시간에 본인 삶에 집중하면 좋을 듯.

  • 14. ㅇㅇ
    '25.12.26 4:48 PM (24.12.xxx.205)

    자연에서 승자는 유전자를 남긴 사람이라고까지 하기에는
    지구도 태양도 수명이 있는 걸...

  • 15.
    '25.12.26 4:51 PM (180.70.xxx.42)

    저 위에 댓글님처럼 그냥 이 삶이나 저 삶이나 삶의 형태 중 하나일 뿐이에요. 누가 더 행복하고 누가 덜 행복하다 이런 게 어딨을까요.
    각각의 삶에 다 장단점이 있는 거죠.
    딩크라고 마냥 행복하기만 하거나 애가 있다고 마냥 행복하기만 한 건 아닌데

  • 16.
    '25.12.26 5:06 PM (175.209.xxx.17)

    자연에서 승자는 유전자를 남긴 사람이라고까지 하기에는
    지구도 태양도 수명이 있는 걸...2

    자연에서 승자패자라니 오히려 허무한 소리를 늘어놓네요ㅎ

  • 17. 저는
    '25.12.26 5:11 PM (211.48.xxx.185)

    친구 같은 남편 있는 딩크 원글님은 좀 부럽고
    자식 있는 기혼들은 전혀 안 부러워요

    의식 있는 척 히던 기혼 친구가 자식 물고 빨고 하면서
    결혼 출산 원치도 않고 아무 생각도 없는 제 앞에서
    자식 없는 사람 불쌍하다고 해서
    속으로 뭐래 하고 대꾸도 안 했는데
    걔 자식이 사춘기때 학교 안 가서 속 썪이고 대졸해도
    취업 할 생각도 안하고 지 엄마만 들볶는 거 보고
    무자식이 상팔자란 말이 그냥 생기지 않았겠구나 싶대요.

    물론 좋은 배우자와 자식 잘 키워 행복한 가정 꾸리는게
    인간의 가장 큰 행복인 건 부정하지 않지만
    안 그런 가정이 2/3는 된다는 걸 일하며 피부로 체감 하는지라
    전 그냥 아무것도 안 남기고 살다 미련없이 홀가분하게 가야지
    하고 있어요.

    원글님도 강아지랑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저도 14살 강아지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구요
    보고만 있어도 옥시토신 뿜뿜

  • 18. 인생
    '25.12.26 5:18 PM (58.232.xxx.112) - 삭제된댓글

    첫번째 댓글다신 분처럼 저도 자식이 한 놈 있지만 참 … 힘들어요 ;;; 제 팔자려니,, 겸허히 받아들이고 같이 나아가려 합니다만 ;

    딩크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각자 삶의 다른 방식을 왜 그리 판단하고 평가질하는지 오만한거죠.

    무라카미 하루키도 자녀가 없는 고민을 하던 질문자의 말을 듣고, 그리 말했죠.. 딱 잘라서,, 삶의 방향성이 다를 뿐이라고 생각한다던 답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다른 것일 뿐…

  • 19. 인생
    '25.12.26 5:19 PM (58.232.xxx.112)

    첫번째 댓글다신 분처럼 저도 자식이 한 놈 있지만 참 … 힘들어요 ;;; 제 팔자려니,, 겸허히 받아들이고 같이 나아가려 합니다만 ;

    딩크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각자 삶의 다른 방식을 왜 그리 판단하고 평가질하는지 오만한거죠.

    무라카미 하루키도 자녀가 없는 고민을 하던 질문자의 말을 듣고, 그리 말했죠.. 딱 잘라서,, 삶의 방향성이 다를 뿐이라고 생각한다던 답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20.
    '25.12.26 5:23 PM (39.7.xxx.86)

    21년차입니다. 하루하루 평안하고 즐겁게 살고 있어요. 제가 모르는 다른 행복도 물론 많겠지만, 지금 제 생활과 바꾸고 싶진 않네요.

  • 21. 22222
    '25.12.26 5:23 PM (125.142.xxx.31)

    먼저 언급하는 쪽이 덜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충만해봐요 남과 비교가 되나….22222

    그 글 저도 읽었는데
    안 쓸 말을 써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저주 받더라고요.
    어리석구나 싶어요.

    제 기준 오늘의 댓글 장원

  • 22. ㅂㅂ
    '25.12.26 5:40 PM (211.234.xxx.181)

    내가 충만해봐요 남과 비교가 되나…3333
    이거 맞는말이에요
    내가 너무 행복하면 너보다 내가 더 낫지
    이걸 증명할 이유가 없거든요
    내안에 어떤 결핍이 있어서 보상받고싶은 심리 때문에
    남을 깎아내리고 내가 더 낫다라고 말하고 싶은거에요
    딴소리지만 워킹맘이 이유없이 가만히 있는 전업 까는것도 비슷한 심리

  • 23. 으니구
    '25.12.26 5:46 PM (1.235.xxx.138)

    거참...애가 뭐라구.
    애 있어도그만 없어도 그만이예요.

  • 24. ..
    '25.12.26 6:25 PM (183.99.xxx.230)

    저는 아이 없었음 어쩔뻔했나 하는 마음이고 제 아이들도 결혼해서 자녀 낳고 키우길 원하지만
    아이들 인생이니 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그렇다고 주변의 딩크분들 인생이 딱하거나 불쌍하게 생각한 적 없어요.
    그들의 인생이고 내 인생인데 뭘로 서로 딱하게 보나요.

  • 25. 부러우면지는것
    '25.12.26 7:44 PM (180.67.xxx.151) - 삭제된댓글

    자연에서 패자라니까 엄청 긁혔나봐요
    지구 수명이 유한해서 유전자를 안남긴건 아니잖아요
    지구가 보면 인간도 동물 중 하나고 자기 유전자도 아닌 개 유전자 유지하는데 정성을 들이는 어리석은 존재겠죠
    이걸 자식 키우는거 힘들어서 자위질을 한다고 받아들이면 지적 수준이 문제인거죠
    이기적인 유전자 이런건 읽어본적도 없을거고 알지도 못할거고..

  • 26. 관점이달라요
    '25.12.26 7:48 PM (180.67.xxx.151) - 삭제된댓글

    자연에서 패자라니까 엄청 긁혔나봐요
    지구 수명이 유한해서 유전자를 안남긴건 아니잖아요
    지구가 보면 인간도 동물 중 하나고 자기 유전자도 아닌 개 유전자 유지하는데 정성을 들이는 어리석은 존재겠죠
    자연에서는 패자 맞죠. 과학적으로 좀 이해를 해보세요. 낳아서 행복하고 안하고 그런거 말고요
    이기적인 유전자 같은 책도 좀 읽어보시구요

  • 27. 관점이달라요
    '25.12.26 7:50 PM (180.67.xxx.151)

    자연에서 패자라니까 엄청 긁혔나봐요
    지구 수명이 유한해서 유전자를 안남긴건 아니잖아요
    지구가 보면 인간도 동물 중 하나고 자기 유전자도 아닌 개 유전자를 키우는데 정성을 들인다면 어리석은 존재라 하겠죠
    자연에서는 패자 맞죠. 과학적으로 좀 이해를 해보세요. 낳아서 행복하고 안하고 그런거 말고요
    이기적인 유전자 같은 책도 좀 읽어보시구요

  • 28. ㄴ제대로 읽어요
    '25.12.26 8:42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이기적 유전자 책 읽었으면 글자만 보고
    생각을 하세요. 제대로 안 읽고 아는 척은

    진화생물학에서 개체가 아니라 유전자라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의 핵심이야기 하면서, 개체가 직접 번식하지 않아도 동일 유전자는 집단 안에서 계속 살아남을 수 있다는
    포괄적 적합도에 대한 이해는 못했어요?

    직접 출산 유전자 성공이라는 공식은 이미 학계에서 폐기된 단순 모델이예요. 그래서 승자 패자 서열 개념이 아닌데
    그 표현을 쓴게 무식한 겁니다.

    책을 읽으면 뭐해요. 이해도 못하고 지능으로
    서열 세우기 하는 저급 수준이면서

    그리고 긁혔다는 감정적 시비 그래봤다
    님이 어디서 긁히고 다녀서 남에게도 그 짓한다는 반증이네요

  • 29. ㄴ제대로 읽어요
    '25.12.26 8:43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이기적 유전자 책 읽었으면 생각을 하세요.
    제대로 안 읽고 아는 척질은?

    진화생물학에서 개체가 아니라 유전자라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의 핵심이야기 하면서, 개체가 직접 번식하지 않아도 동일 유전자는 집단 안에서 계속 살아남을 수 있다는
    포괄적 적합도에 대한 이해는 못했어요?
    직접 출산 유전자 성공이라는 공식은 이미 학계에서 폐기된 단순 모델이예요. 그래서 승자 패자 서열 개념이 아닌데
    그 표현을 쓴게 무식한 겁니다

    책을 읽으면 뭐해요? 이해도 못하는 지능으로
    서열 세우기 하는 저급수준으로 맥락파악도 못하는데

    그리고 긁혔다는 감정적 시비 그래봤다
    님이 어디서 긁히고 다녀서 남에게도 그 짓한다는 반증이네요

  • 30. ㄴ제대로 읽어요
    '25.12.26 8:45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이기적 유전자 책 읽었으면 생각을 하세요.
    제대로 안 읽고 아는 척 질하네요

    진화생물학에서 개체가 아니라 유전자라누게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의 핵심이야기지만 동시에 개체가 직접 번식하지 않아도 동일 유전자는 집단 안에서 계속 살아남을 수 있다는 포괄적 적합도에 대한 이해는 못했어요?
    직접 출산 유전자 성공이라는 공식은 이미 학계에서 폐기된 단순 모델이예요. 그래서 승자 패자 서열 개념이 아닌데
    그 표현을 쓴게 무식한 겁니다

    책을 읽으면 뭐해요? 이해도 못하는 지능으로
    서열 세우기나 하지 맥락 파악도 못하는데

    그리고 긁혔다는 감정적 시비 그래봤다
    님이 어디서 긁히고 다녀서 남에게도 그 짓한다는 반증이네요

  • 31. ㄴ무늬만 독서
    '25.12.26 8:46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이기적 유전자 책 읽었으면 생각을 하세요.
    제대로 안 읽고 아는 척 질하네요

    진화생물학에서 개체가 아니라 유전자라누게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의 핵심이야기지만 동시에 개체가 직접 번식하지 않아도 동일 유전자는 집단 안에서 계속 살아남을 수 있다는 포괄적 적합도에 대한 이해는 못했어요?
    직접 출산 유전자 성공이라는 공식은 이미 학계에서 폐기된 단순 모델이예요. 그래서 승자 패자 서열 개념이 아닌데
    그 표현을 쓴게 무식한 겁니다

    책을 읽으면 뭐해요? 이해도 못하는 지능이니
    승패 서열 세우기나 하고있지 맥락 파악도 못하는데

    그리고 긁혔다는 감정적 시비 그래봤자
    님이 어디서 긁히고 다녀서
    남에게도 그 짓한다는 반증이네요

  • 32. ㄴ무늬만 독서
    '25.12.26 9:03 PM (1.222.xxx.117)

    이기적 유전자 책 읽었으면 생각을 하세요.
    제대로 안 읽고 아는 척 질하네요

    진화생물학에서 개체가 아니라 유전자라는게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의 핵심이야기지만, 동시에 개체가 직접 번식하지 않아도 동일 유전자는 집단 안에서 계속 살아남을 수 있다는 포괄적 적합도에 대한 이해는 못했어요?
    직접 출산 유전자 성공이라는 공식은 이미 학계에서 폐기된 단순 모델이예요. 그래서 승자 패자 서열 개념이 아닌데
    그 표현을 쓴게 무식한 겁니다

    책을 읽으면 뭐해요? 이해도 못하는 지능이니
    승패 서열 세우기나 하고있지 맥락 파악도 못하는데

    그리고 긁혔다는 감정적 시비 그래봤자
    님이 어디서 긁히고 다녀서, 남에게도 그 짓한다의 반증이네요

  • 33. ....
    '25.12.26 9:22 PM (112.148.xxx.119)

    애가 생기면 부부 사이가 많이 달라져요.
    부모 역할이 너무 중요해서 부부 역할은 약해진달까요.
    부모인 사람들은 딩크를 보며
    자기 가족에서 애들이 빠지고 부부만 남은 모습을 상상하겠죠.
    근데 그건 이미 약해진 부부들이고
    딩크의 부부 사이는 훨씬 든든할 거예요.

  • 34. ㅎㅎㅎ
    '25.12.26 9:24 PM (180.67.xxx.151)

    아 네 감사합니다ㅎㅎ 근데 다른개체들 통해 내 유전자가 보전되니 나는 내 행복만 추구하며 살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안 낳는건 아니잖아요 직접 출산이 그 개체의 유전자 보전에 가장 유리한 건 부정할수 없구요
    그리고 딩크한테 긁힌적도 없고 긁을려고 한적도 없는데 지능 높다는분이 짓이라는 수준낮은 단어는 왜 쓰시는거에요? 긁혔다는 단어가 시비라고 느끼시는 님이 예민하거나 꼬인거죠

  • 35. ㄴ내로남불
    '25.12.26 9:38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자연에서 패자라니까 엄청 긁혔나봐요
    ㅡㅡ
    이거 본인이 쓴 댓글 아닙니까? ㅎㅎ
    긁힌적도 없고 긁을려고 한적도 없는데 승패 따지고서는
    거짓말까지 하시나요?

    심지어 남들에게 책 좀 읽어라 지적질해서
    님 처럼 똑~같이 지적 해주니

    발끈해서 예민한거고 꼬였다라고 하시고
    본인이 그리하고 있어요.

  • 36. ㄴ내로남불
    '25.12.26 9:40 PM (1.222.xxx.117)

    자연에서 패자라니까 엄청 긁혔나봐요
    ㅡㅡ
    이거 본인이 쓴 댓글 아닙니까?
    긁힌적도 없고 긁을려고 한적도 없는데 승패 따지고서는
    거짓말까지 하시나요?

    심지어 남들에게 책 좀 읽어라 지적질해서
    님 처럼 똑~같이 지적 해주니 발끈해서
    예민한거고 꼬였다라고 하시고 ㅎㅎ
    본인이 그리하고 있어요

  • 37. 180.67님
    '25.12.26 9:46 PM (211.234.xxx.211) - 삭제된댓글

    딩크는 내 행복만 추구하며 살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안 낳는거예요. 유전자 본존 따위 관심이 없어요.

    어차피 유전자는 우수한 존재만 남는게 아니예요.

    자연에는 우성열성 자체가 아니라 살아남는게 존재 이유

    그리고 인간이 아무리 동물이라도
    동물과 다른 사회적 선택권이라게 있거든요.

    님 아는척 하시면서 우열 가리려는데 그게
    자신이 열등해서고 실제로도 사고 인사이트가 좁아보이네요

    왜 중언부언 횡설수설 맘대로 재단질이세요?

  • 38. 180.67님
    '25.12.26 9:46 PM (211.234.xxx.211)

    딩크는 내 행복만 추구하며 살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안 낳는거예요. 유전자 본존 따위 관심이 없어요.

    왜 중언부언 횡설수설 맘대로 재단질하세요?

    어차피 유전자는 우수한 존재만 남는게 아니예요.
    자연에는 우성열성 자체가 아니라 살아남는게 존재 이유

    그리고 인간이 아무리 동물이라도
    동물과 다른 사회적 선택권이라게 있거든요.

    님 아는척 하시면서 우열 가리려는데 그게
    자신이 열등해서고 실제로도 사고 인사이트가 좁아보이네요

  • 39. 푸하하
    '25.12.26 9:53 PM (36.38.xxx.114) - 삭제된댓글

    180.67 이사람
    알고보니 뭣도없는 자연계 승패 어쩌구 아는 척했지만 알고보니 거짓 지식ㅋㅋㅋ거짓말 떠들어대다가 팩트폭격 맞고 와장창 깨지니 잔뜩 긁히고 꼬여서 팩트 알려주신 분께 시비거는 꼴이 열등해보이고 우스워요

  • 40. 푸하하
    '25.12.26 10:01 PM (36.38.xxx.114)

    알고보니 애초에 승자 패자 서열 개념이 아니었군요
    그런데 180.67 이사람은 뭣도없는 자연계 승패 어쩌구 아는 척하며 무식하게 떠들어대다가 팩트폭격 맞고 와장창 깨지니 대놓고 긁혔네요 부족한 지식 깨우쳐주신 분께 감사는 못할망정 배배 꼬여서 시비거는 꼴이 열등해보이고 우스워요

  • 41. 추가로
    '25.12.26 11:35 PM (211.234.xxx.13)

    책 운운해서 덧붙이자면 도키슨식 해석에서는

    자연 선택은 지능을 목표로 하지 않을 뿐

    번식에 실패하면 유전자는 폐기되지만 다른 개체로 계승된다 해요. 이 말 즉, 유전자 결함이 아니라 성공한 인간의 부산물적 결과이기에

    책 제목 또한 이기적 유전자
    도대체 우열 가린다는 누구 머리에서 나온거겠어요?

    같은 책을 읽어도 수준에 따라 이리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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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369 러브미 전개가 빠르네요 1 러브 01:40:56 59
1784368 강민경 살이 이상하게 빠졌어요 이상 01:21:47 526
1784367 [펌] 권도형, 극성엄마에 의해 잘못길러진 탓으로 포지셔닝해서 .. 123 01:15:40 553
1784366 명언 - 병에 걸리는 경우 ♧♧♧ 01:13:20 309
1784365 부부관계 때문에 돌아버리겠어요.. 8 ㅠㅠ 01:11:05 1,025
1784364 82님들..저 미칠것같아요. 코렐 깨뜨렸는데요 제발 19 ㅇㅁ 01:04:15 1,245
1784363 로판에 빠졌더니 5 Ksskks.. 00:50:40 612
1784362 친구생일 챙겨줄까요? ........ 00:44:37 151
1784361 여자 직업으로 간호사와 은행원 중 어떤게 나을까요 15 ㅇㅇ 00:37:35 1,002
1784360 치과에서 당한 모욕 13 설원풍경 00:36:40 1,701
1784359 정성호가 법무부장관으로 있는 한 검찰개혁은 못합니다 3 ㅇㅇ 00:32:43 335
1784358 저 너무 행복해요. 7 hj 00:21:46 1,668
1784357 벽달력을 못구했어요 9 00:18:02 762
1784356 위스콘신대가 어떤 수준인가요? 4 ㅁㅁㅁㅁ 00:13:06 844
1784355 멱살잡고 끌고가기 3 ㅇㅇㅇ 00:12:17 750
1784354 예전부터 기자들 사이에서 돌던 쿠팡 김범석 00:08:32 1,050
1784353 주42모 고객명단 이라네요 6 2025/12/26 3,069
1784352 다이어리 쓰시나요?? 2 ..... 2025/12/26 381
1784351 나일강의 소녀 8 joom 2025/12/26 869
1784350 부동산 글 쓰는 분들 5 음음 2025/12/26 628
1784349 40대여성 카톡3만원선물 뭐가 좋을까요? 4 ㄹㄹ 2025/12/26 725
1784348 국민은행 핸드폰에서 계좌이체할때 1 지문 2025/12/26 323
1784347 잘 체하고 위경련 자주 있는 사람들 , 얼굴색이 노란편인가요?.. 3 ㄱㄱㄱ 2025/12/26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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