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죽을 만들었는데 풀 같은 이유는..? ㅠ (요리고수님들~!)

풀죽 조회수 : 1,186
작성일 : 2025-12-25 16:00:00

흑백2 를 보다가 밤죽이 너무나 궁금하고 먹고 싶어서 냉장고에 있던 찹쌀과 밤 을 가지고

다음과 같이 만들었습니다.

 

1번. 찹쌀을 물에 충분히 불린다.

2번. 밤을 칼집내서 삶아내서 껍질을 벗겼다.

3번. 1번과 2번을  물 약간과 믹서기에 넣고 갈았다.

4번. 3번을 넓고 두꺼운 냄비에 넣고 물을 좀 더 넣어서 중간불에서 저었다.

 

 

맛은 있는데요.. 이건 죽이 아니라 풀 이에요 ㅠㅠㅠㅠ 도배할 때 보는 밀가루 풀. 딱 그 텍스처...

 

위 과정 중 어떤거가 잘못되었을까요..? 물을 더 넣어야 할 까요?

 

물을 좀 더 넣어서 저었더니 약간 농도는 묽어졌지만 .. 여전히 도배풀이네요 ㅠㅠ

IP : 1.234.xxx.9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5 4:04 PM (223.38.xxx.100)

    믹서기에 갈아버리면 풀이 되겠죠.. 살짝 갈거나 그냥 하거나 해야할 것 같은데요

  • 2. ㅁㅁ
    '25.12.25 4:05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갈아버리면 풀이죠 뭐 ㅠㅠ
    입자가 좀 살아 있어야

  • 3. 3번잘못
    '25.12.25 4:06 PM (223.39.xxx.206)

    찹쌀과 삶은 밤을 믹서에 갈지말고 생밤 듬성듬성 썰어넣고 찹쌀은 불려놨다 그냥 끓여야 할듯~~

  • 4. ...
    '25.12.25 4:07 PM (118.235.xxx.145)

    너무 많이 갈아서 그래요
    끓였을 때 밥알이 살짝 보일 정도여야 하는데

  • 5. ㅇㅇ
    '25.12.25 4:09 PM (1.234.xxx.92)

    아하!! 그렇군요!! 죽은 무조건 곱게 갈아서 만드는건줄 알았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흑백요리사2 에서 나온 밤죽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어떤맛일까..

  • 6. ...
    '25.12.25 4:10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쌀을 얼마나 넣으셨는지가 궁금하네요.
    흑백요리사는 안봤지만 밤죽이라면 쌀은 아주 소량만 들어가야 할 것 같아요.
    물이나 우유 넣으시고요.
    갈아넣는건 괜찮은데 쌀이 다른 재료에 비해 너무 많은지 보시고, 이미 끓이셨으면 물이나 우유를 더 넣어보셔요.

  • 7. ...
    '25.12.25 4:12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쌀가루로도 끓이기 때문에 갈아넣는건 큰 문제는 아닐것 같아요. 그런데 좀 묽어야해요.
    잣죽이나 호박죽 농도 생각해보셔요

  • 8. ..
    '25.12.25 4:13 PM (223.38.xxx.230)

    원글님, 모든 죽은 원래 갈지 않아요~

    쌀을 끓이기 시작해서 쌀알이 푹~~ 퍼지도록 끓이는 게 죽입니다!
    죽은 쌀을 가는 거라는 관념을 갖고 계신 거 같아서 알려 드리려고 씁니다!

    별개로, 찹쌀 말고 멥쌀을 갈아서 푹~ 끓여
    건더기 말고 국물 쪽만 떠먹는 게 미음입니다…
    쌀 끓인 물이죠.

  • 9.
    '25.12.25 4:20 PM (1.234.xxx.92)

    맞는거 같아요. 찹쌀이 좀 많았나봐요. 그래서 더 뻑뻑했군요!!

    죽 이 잘 만들려면 정말 어려운 음식이라고 들었는데 진짜 그러네요!

    그렇군요 !! 죽은 꼭 갈아서 만드는것이 아니군요!! 조언들 모두 감사합니다~!!^^

  • 10. ㅇㅇㅇ
    '25.12.25 10:19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갈아서 만드는건 미음 입니다
    미음조차 완전 갈지않아요
    불린찹쌀과 밤건데기 를 계속 저으면서 끓이면됌
    생밤으로 해도됩니다 어짜피 익기때문에요
    삶은밤은 부서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814 임대 주신분들.. 임대료 신고 좀 도와주세요.. ** 05:17:18 45
1809813 같이 여행,놀러다니는 남편만나신분 3 ㅇㅇ 05:03:12 192
1809812 요즘 전입신고시 ㅇㅇㅇ 05:01:19 67
1809811 4년장학금 받고 대학가려면... 3 4년장학금 04:16:43 278
1809810 세입자 이사비는 어떻게 책정되나요? 1 Ooo 03:25:02 271
1809809 "삼전 파업하면 혹시 우리가?" TSMC 보유.. 4 ㅇㅇ 03:22:53 849
1809808 빚이 있어 전세 아파트 빼서 3 Djkßk 02:47:18 767
1809807 김용남이가 인기짱이었구나 6 농지에서대지.. 02:26:18 723
1809806 여기에 아이 부모 잘못없다는 사람들 없어요. 4 그만좀 02:18:42 1,089
1809805 없는 살림에 뉴욕 미술관 투어 하고 온 후기(혼여, 짠내투어 주.. 31 코코2014.. 01:56:03 1,709
1809804 사업이 잘되는데 인간관계는 소원해지네요 3 ..... 01:50:58 681
1809803 용산1256평 땅사들인中… "취득세 면제 지원&quo.. 3 ..... 01:31:52 752
1809802 평택을에 김용남이 당선됐을때 제일 우려되는점 6 .... 01:23:36 587
1809801 우스꽝스러운 질문인데 오동통면 갯수문제인데 6 추측성 01:13:37 518
1809800 허수아비 어후 혈압 올라 (스포 주의) 2 화난다 01:12:56 1,065
1809799 강말금 배우 영화 ㅡ 찬실이 추천 3 찬실이 01:05:13 687
1809798 '반도체가 살렸다' 세계 1위…대한민국 '빛의 속도'로 반전 01:02:21 1,037
1809797 박찬욱 감독 근황.jpg 3 칸 영화제 .. 01:02:03 1,925
1809796 정경심의 갑질영상 41 검증이에요 00:49:41 2,056
1809795 저 요즘 볶음밥에 꽂혔어요  5 ........ 00:45:14 1,247
1809794 지금 학교와 교사들 난리난 건 아동복지법 때문인 거 같네요 6 ㅇㅇ 00:40:11 1,150
1809793 아파트 값 2억 오늘 넣었는데 이게 무슨일인가요? 8 제니스 00:37:32 3,100
1809792 주왕산..도대체 뭐가 자연스럽다는 건지 24 ... 00:22:16 3,755
1809791 용남이형 후원계좌가 벌써 다 찼대요 33 대박 00:12:57 1,157
1809790 월드컵 8강 갈 수 있을까요 8 00:02:02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