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 잘 버티고계시니

ㅇㅇ 조회수 : 2,530
작성일 : 2025-12-24 12:13:41

아픈데 없으시고  간섭 안하시고 감사해요..

저 대학원 졸업즈음에  직업도없었고

선봐서 결혼해서 몇억해주셔서 집사고 자리잡았고

동생도 결혼포기하고 서울에서 집사야하는 타이밍에 몇억 주시니 다시 살아나고요..

근데 왜 그 감사함은 모르고

동생보다 못받은거 생각하며 서운해하고 할까요?

저는 욕심이 끝도없나봐요 

IP : 112.150.xxx.1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지상정
    '25.12.24 12:18 PM (125.142.xxx.239)

    서운한거 당연해요
    똑같이 해주는게 맞죠
    저는 20여년동안 몰래 몰래 남동생 퍼주는거 진짜 ...
    들키니 에헴 하고도망가고요
    5배 이상 주시니 참
    부모님이나 남동생이나 거리 두고 있어요

  • 2. 사람은
    '25.12.24 12:20 PM (121.66.xxx.66)

    상대적인거 같아요
    남이 볼땐 우와 싶은데
    자기들끼리 비교하면 에이 싶은거.
    맘을 잘 다스려야 되겠죠

  • 3. 한국 여자들
    '25.12.24 12:23 PM (183.97.xxx.153)

    참 불쌍해요. 인간이니 똑같이 못받으면 당연히 서운한데
    그런 생각하면 안된다고 자기검열까지 하고있으니.
    이전 세대야 딸들이 못배워서 그렇다지만 배운 세대까지도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질 못하더라구요.
    이런 글에 할머니들이 달려와서 부모 재산은 어느 자식에게
    주든 자기맘이다 하던데 그것도 맞죠.
    더불어 서운한 자식 마음도 당연한거고 재산 더 준 자식한테
    더 의탁해야되는건데 후자는 실천을 못하더군요.

  • 4. ...
    '25.12.24 2:49 PM (49.1.xxx.114)

    그냥 맘 편하게 님이 먼저 맏고 동생이 몇년 뒤에 받았다면 화폐가치가 떨어졌으니 똑같이 받았다고 생각하세요. 님이 살때 집값과 동생이 살때 집값이 다르다면 동생이 받은돈이나 님이 받은돈이나 같다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16 치매증세 중에 도둑망상 1 질문 23:46:29 85
1823015 매불쇼애 강유정나와 쉴드 열심히 했네요? 1 .... 23:44:53 88
1823014 美주식..양도세..내면//// 차익이 소득으로 잡히는건가요???.. 소득 23:42:03 88
1823013 손흥민의 위대함이 이정도예요 23:40:20 244
1823012 티비 사려는데 qled가 확실히 좋은가요? 티비 23:37:18 62
1823011 낼 국장 분위기 좋겠네요 1 ... 23:33:24 749
1823010 칼럼] 유시민 비판인가, 집단 린치인가 5 일독권함 23:28:25 342
1823009 2021년에 이재명 선거 캠프 출신 간부, 숨진 채 발견 ........ 23:27:56 289
1823008 마당냥 사고 후 거액의 수술비 지출 후유증 5 새집좋아 23:27:47 288
1823007 김부장 저는 무서워서 보다가 포기했어요 5 23:25:49 752
1823006 여자들 모인 그룹에서 10 asdagw.. 23:24:08 468
1823005 서울 아파트 상급지가 그렇게 비싼게 합리적인가요? 9 아파트 23:23:15 418
1823004 중국 헌지우이치엔 오이탕탕이 레시피가 너무 궁금해요. 7 오이야사랑해.. 23:19:02 280
1823003 자식이나 가족이 내 목숨지탱줄 같은데.. 없으면 지칠때 뭘로 다.. 4 23:15:49 419
1823002 주식시장 정상화와 연기금에 대해 18 .. 23:09:49 574
1823001 이호선교수님 상담, 시원 시원해서 1 아들맘 23:06:53 498
1823000 당뇨있으신분들 맨몸스쿼트 100개만 해보세요 드라마틱합니다 10 막돼먹은영애.. 23:02:26 1,454
1822999 오늘 예술의 전당 중세 바로크 음악회…! 4 ㅇㅇㅇㅇ 23:01:55 290
1822998 이언주와 친한 갈라치기 유튜버 최근에 구속되었어 14 그냥 22:56:52 649
1822997 관절전용 영양제랑 골다골증 예방제로 소화잘되고 효과본분 추천해주.. ㅇㄹㅇㄹ 22:56:44 105
1822996 자세브라. 자세교정효과 있나요 4 거북이 22:42:43 346
1822995 휴가때 엄마랑.. 8 ㅇㅇㅇ 22:42:34 749
1822994 오월단체가 나서나 봅니다! 13 아멘 22:37:39 1,781
1822993 입술타투했는데 12 ㅇㅇ 22:35:59 1,077
1822992 친구없는 중학생 여자아이 5 ㆍㆍㆍ 22:31:46 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