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227120009572
순대외금융자산은 한 국가의 대외 지급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이 규모가 커졌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나라 경제의 건전성과 신용도, 대외충격 흡수력이 개선됐다는 긍정적 신호다.
ㄴ 기사내용 중에서
홍콩은 이제 중국의 일부니까
우리나라가 여섯번째죠
가까운 미래에
우리나라에 또 IMF시대가 온다고
1이라도 생각한다면
스스로 경제에 대해 무지하다는 걸
아십시오
환율은?
돈이 생기면 재빨리 외국에 투자를 하니
환율이 당연 요즘같이 되는 겁니다
외국투자를 막으면 환율이 바로 반대로
갑니다
그런데 왜 그냥 둘까요?
해외투자 적정 수준 2배 쏠려…대외순자산 1조 달러, GDP 대비 55%
https://v.daum.net/v/20251105142627338
모르면 선동당해 불안합니다
아는 것이 힘입니다
이런 걸 정부며 민주당에서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 좀 해주면 좋겠어요.
피부로 와 닿게요.
늘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게요.
아무리 잘 하고 있음 뭐해요.
쉽게 전달돼 알고 있게 해야죠.
아침에도 뉴공에 김흥종 경제전문가 나와서
환율 관련 얘기하는데 너무 여럽고요.
그나마 찾아서나 본다지만
먹고살기 바쁜 사람들 그러기 쉽지 않잖아요.
ㄴ
우리나라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은
28개 OECD 가입국 중 18위
그래서 지금 이 고환율로 국민전체가 고통받아야하는게 맞다는거예요?
무슨 고통요?
물가요?
2.**% 대입니다
윤석열 때는 다른 환율이었나
그래서 선동한 거였고?
그러니까 좌파는 안된다는 거임
이재명이 1400원이면 국가위기라고 하더니
요샌 개따들 왈 국격이 올라간 거라네
윤석열 때는 다른 환율이었나
그래서 선동한 거였고?
그러니까 좌파는 안된다는 거임
이재명이 1400원이면 국가위기라고 하더니
요샌 개따들 왈 국격이 올라간 거라네 2222222222222222
환율이 변하면 항상 손해보는자가 있고
득을 보는 사람이 있음
환율이 천천히 변하면
손해보는 자들이 어느정도 대처를 할 수 있는데
급변하면 대처를 못해 큰 타격을 입을 수가
있어 이전과는 많이 다름
물가에 거주비 즉 집값 과 전셋값은 포함 안시키는거는 왜 말을 못해요? 2프로 좋아하시네요
전셋값은 포함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대외투자자산이 큰 이유인 거도 맞답니다.
서학개미탓으로 돌린다며 비웃는데 기업, 개인의 대외투자비 합치면 어마하답니다.
기업은 그 이전부터, 개인은 2018년부터 대외투자비 본격화 되었고 윤수괴 정부때 국내주식 투자자들의 해외이탈이 더 가속화되면서 대외투자비가 더 늘어났다고 해요. 이게 그 액수를 다 합쳐보면 어마무시하다고...
내국인 4100조 해외 투자… 역대 최대 기록 경신했다
https://v.daum.net/v/20251120050358483
올해만 500조원 이상이 나갔겠군요
윤석열때랑 사뭇 다른 주장에 어리둥절
1380원대에 나라 망한다, IMF온다 하지 않았나요?
글고 언젠 개미들이 해외투자해서 환률 오른다더니
해외투자 많아서 마라는 안정적이라는 거에요?
또다시 어리둥절
윤석열 때는 다른 환율이었나
그래서 선동한 거였고?
그러니까 좌파는 안된다는 거임
이재명이 1400원이면 국가위기라고 하더니
요샌 개따들 왈 국격이 올라간 거라네 xxx222222
윤석열 때는 다른 환율이었나
그래서 선동한 거였고?
그러니까 좌파는 안된다는 거임
이재명이 1400원이면 국가위기라고 하더니
요샌 개따들 왈 국격이 올라간 거라네
환율상승이 이익보는곳 손해보는곳이 다르다는것은 다들 압니다.
현 환율은 이익보는곳이 거의 없어요.
수출업체도 우리는 물건을 사서 제조해서 판매하는것인데
생산 단가가 너무 올라서 마진이 적어요
몸만 축나고 이익이 줄어듭니다
이와중에 글로벌 성장 둔화로 판매량까지 줄어들면
바로 손해보는 구간으로 진입합니다.
현 환율은 일정수준을 넘어갔어요.
또한 기업들의 해외투자가 자발적인것이 아닌
국가간 관세 협정으로 강제적으로 이루어진 투자입니다.
기업의 이익보다는 정책의 결과물이기에 투자라기보다는 삥을 뜯기는겁니다.
이 강제적인 투자가 기업에 이익을 줄지 손해를 끼칠지 알수없고요.
이익을 내어도 그 이익분은 국내로 들어오지 못하게 협상이 되었잖아요.
그런대도 해외투자가 많은것이 우리 경제에 좋은 상황이라 판단하십니까
도대체..정부가 계산하는 외환보유 내역이 정확히 어디부터 어디까지 인가요.
위급시 국가가 바로 인출하여 사용 가능한 달러만을 계산해서 발표하십시요.
과거보다 GDP가 엄청 상승했습니다.
따라서 당연히 위급시 필요한 외환 액수도 늘어났습니다.
그만큼 확보되었는지 바로 사용 가능한 외환의 성격인건지
정부는 공개하고 국민과 기업의 두려움을 없애주어야 합니다.
원글에 쓴 순대외금융자산이 서학개미 자산 포함하는 거잖아요
서학개미 때문에 환율 오르는 거라고 매국노 몰이 하더니
이제는 순대외금융자산 늘었다고 환율 쉴드 치네요
양심 어디?
외환보유고에 개인이 보유한 대외자산 포함인데
무슨 국가가 보유한거마냥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