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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왔는데 아줌마들 말소리

.. 조회수 : 4,690
작성일 : 2025-12-23 10:45:53

와 장난아니네요

40중반에서 후반으로 보이는 아줌마 4명 한시간가까이

쉬지않고 얘기하는데 한사람 말끝나고 또한사람 얘기하고

이런식의 대화가 아니라 4명다 각자 동시에 얘기해요ㅋㅋ

매장 꽤 크고 저랑 대각선으로 끝과 끝 거리,

넘 시끄러워 이어폰끼고 음악 엄청 크게 듣는데도

무슨얘기인지 다 들리는 지경..

대화하려고 까페오는거 당연한건데 전세낸것처럼 왜 저럴까ㅠㅠ

IP : 119.200.xxx.2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그락
    '25.12.23 10:47 AM (175.211.xxx.92)

    며칠 전에 글 올라왔잖아요.

    지금 생각난 걸 까먹을까봐 상대방 말이 끝날떄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서래요.
    맞는듯...

  • 2.
    '25.12.23 10:47 AM (222.109.xxx.45) - 삭제된댓글

    뭔지 알아요
    거기다 그 폭력적인 웃음소리

  • 3. ...
    '25.12.23 10:51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바로 뒷좌석에서 대화 내용까지 다 들리는데
    내용이 얼마나 기가차던지
    자식 욕을 한시간 넘게 하더라구요
    빈자리가 없어서 이동도 못하고
    고문당하는줄 알았어요

  • 4. ...
    '25.12.23 10:53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슬프지만 제 친구들도 그래요.
    한번은 각자가 자기말만 하기에 제가 친구들 말 끝나기 기다리면서 듣기만 했는데, 결국 그날 저는 한마디도 못하고 헤어진적도 있어요 ㅋㅋㅋㅋ ㅠㅠ

  • 5. 근데
    '25.12.23 11:07 AM (125.178.xxx.88) - 삭제된댓글

    평소에 말못하고살아요? 다들왜그래요?
    자기말만하는거 병이예요 감정을 쓰레기쏟듯 하면서
    카타르시스 느끼는거래요 상대는어떤감정일지 신경도안쓰고

  • 6. ㅇㅇ
    '25.12.23 11:09 AM (180.230.xxx.96)

    나이 더 들면 인제 남의얘기 안듣고 자기얘기만 해요
    소통이 안되요 ㅎㅎ

  • 7. 까먹지말자
    '25.12.23 11:17 AM (61.105.xxx.165)

    저도 그런 타입인데...
    귀도 잘 안 들려 더 크게 얘기해야 하고
    눈도 잘 안 보여 상대방 미세한 표정변화 잡기 힘들고
    문화센터에 가곡 부르기 교실 있으면 좋겠는데
    없어요.
    노래부르기 교실 가보면 죄다 트로트 같은 거.
    나이든 사람들도 트로트 싫어하는 사람 많은데.

  • 8. ........
    '25.12.23 11:21 AM (14.34.xxx.247)

    아줌마들이 모이면 저렇더라...를 스스로 인지하고 있어야 조심이라도 할텐데.
    남들이 그러는건 거슬리고..내로남불.

  • 9. ..
    '25.12.23 11:25 AM (223.38.xxx.65)

    4명이 모이면 안그런다 해도 모임에 따라
    목소리 커질때 있어요 카페 전체 울릴 정도는 아니어도
    간만에 만나거나 호프집 갔다 들린다거나 조절 못할 때
    옆 테이블은 당연하고 옆옆 테이블까지 거슬릴 정도 소리
    그럴 때 창피하죠

  • 10. 그런 사람들
    '25.12.23 11:51 AM (61.82.xxx.228)

    점점 더 크게 말하게 되죠. 자기말이 묻히니까.
    저도 그럼 모임 피곤해요ㅠ

  • 11. 아..
    '25.12.23 12:46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거기다 그 폭력적인 웃음소리

    .....

    진짜 이거 저 어제 연차라 집앞 카페갔는데
    대부분 조용했는데 어느 자리 하나가 오육십대 모임인지 5명 앉아서 담소를 나누는데

    그 중 한 아줌마가 아.하하하하하하하 하면서 전원주처럼 내내 웃더라구요.
    그 옆 테이블에서 혼자 독서하고 있는 다른 오십대 여자가 대단해보일지경.

  • 12. 동네 산책길에
    '25.12.23 1:14 PM (118.218.xxx.85)

    경상도아줌마 3인이 떠나가라고 수다 떨고있던데 10분쯤 걸리는 시장가서 장다보고 돌아왔는데 그때까지도 계속,여기는 경상도 아닙니다

  • 13. ...
    '25.12.23 1:53 PM (175.115.xxx.148)

    정말 고문이에요ㅠ
    다들 쳐다보는데도 아랑곳하지않고 목청높여 떠드는데 본인은 전혀 모르는건지 알면서도 그러는건지ㅠ

  • 14. 일행중에
    '25.12.23 2:15 PM (1.242.xxx.150)

    목소리 큰 사람이랑 같이 있어도 부끄럽더라구요. 동네방네
    다 들으라고 쩌렁쩌렁

  • 15. . .
    '25.12.23 3:53 PM (223.38.xxx.239)

    경박스런 웃음소리 진짜 못참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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