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광운대 건축공학 & 부산대 건축공학 & 경북대 건축공학

라플란드 조회수 : 3,000
작성일 : 2025-12-14 20:11:44

광운대예비2번, 부산대예비1번입니다. 경북대는 최초합이구요

부산대는 거의 확정인게 진학사에서 최초합학생이 등록포기할것같습니다.

 

만일 두군데 다 붙는다면 어디가 더 나을지 고민됩니다.

 

여긴 경북이고 어느곳이든 3시간반거리이고 기숙사 자취필수구요.

 

아들은 부산대가 지거국이고, 부산대 캠퍼스보고 좋다고 가고싶다하고

아들은 경북대보다 부산대가 더 네임밸류가 높다고 부산대를 고집하고

저는 대구경북지역이라 그래도 경북대는 내집앞같이 친근하긴하죠

서울이라 광운대가 나은가 싶고...

주변에서 경대 부대 비스하다하고.

결국은 아들내미가 가고싶은곳으로 정하는게 맞는데..좀더 뭐 알려줘야할 정보가 더있을까 싶어

여기에도 여쭤봅니다.

 

제 사촌이 부산대건축공학과 졸업했는데, 그게 뭐 벌써 30년전이구요. (그때 부산대 위상은 최고였죠)

건축공학과 교수님도 잘안다고 거기가라고 조언하더라구요. 유학기회도 있고 본인도 그래서 유학다녀왔구요. 

 

공대쪽은 전혀모르고, 광운대는 사실 전 이번에 처음들어봤어요 ;;;;; 서울에서 15년살았는데 월계동쪽은 가본적이 없고,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규모는 부산대와는 차이가 나긴하네요(서울쪽 대학 캠퍼스야 뭐 비슷하긴하지만요) 

아들은 서울에 큰 욕심이없고

저는 지방대나와서 서울에서 직장다니면서----몸으로 직접느꼈어요 내가 서울에서 대학생활을했다면 친구범위나 경험치가 달랐을꺼라고 후회 뼈저리게 했거든요 시야가 트인느낌?

 

혹시나 간단한 조언이라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웃풋이런건 전혀 모르겠네요. 물어볼데도 없구

IP : 169.213.xxx.1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4 8:16 PM (175.199.xxx.58)

    부산대요 이유는 수험생본인이 가고싶어하니까 광운대 공대도 좋긴하지만 사립대고 서울살이 비용도 좀 더 나가긴하겠죠

  • 2. ...
    '25.12.14 8:19 PM (61.255.xxx.179) - 삭제된댓글

    수도권 살아 그런지 몰라도 광운대 가라 하고 싶은데
    글 보니 아이는 부산대 가고 싶다는 거네요
    아이가 원하는데로 보내야 하지 않을까요

  • 3. ...
    '25.12.14 8:20 PM (61.255.xxx.179)

    수도권 살아 그런지 몰라도 광운대 가라 하고 싶은데
    글 보니 아이는 부산대 가고 싶다는 거네요
    아이가 원하는데로 보내야 하지 않을까요
    광운대를 첨 들어보셨다니 의아하긴 한데
    광운대는 공대로 유명한 대학입니다

  • 4. 라플란드
    '25.12.14 8:21 PM (169.213.xxx.16)

    맞아요..애가 가고싶은곳이 최우선이죠~ 답변감사합니다. 원서쓸때 광운대뺴고 5곳을 캠퍼스를 다 가봤어요. 그냥 눈으로보고싶어서...애가 부산대 건축관 건물에 홀딱 반해가꼬 ;;;;
    경북대는 면접까지해서 최초합했는데 면접볼때 건축관안에 들어가보니 작다고 ㅎㅎㅎ
    아이는 그저 다니는 교실이 더 중요한가봐요

  • 5. ....
    '25.12.14 8:23 PM (211.235.xxx.54)

    무조건 부산대죠..어쩌다 비슷한 입결로 이번에 비교 대상이 되었는지 모르지만, 이건 부산대 아닐까요

  • 6. 라플란드
    '25.12.14 8:24 PM (169.213.xxx.16)

    그쵸 워낙 공대계열에 무지해서...광운대를 몰랐어요..남들은 다 인서울하라고 하는데 이거..너무 고민되네요. 인서울대학나오면 취업이나 이런거에 더 나으려나요

  • 7.
    '25.12.14 8:26 PM (49.172.xxx.18)

    경대도 괜찮지만 그래도 셋중엔 당연히 부산대가 좋지요.
    지방에선 중앙대이상되면 위로 가고 아니면 굳이

  • 8. 라플란드
    '25.12.14 8:29 PM (169.213.xxx.16)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넌지시 다시한번더 아들한테 물어보고 본인이 결정하는곳으로 해야겠어요. 지가 제일 많이 알아봤을껀데 에휴
    엊그제 합격전화하면서 생기부쓴다고 너무 힘들었다고 펑펑울던거 생각하니...에휴~

  • 9. ...
    '25.12.14 8:29 PM (1.232.xxx.112)

    당연히 부산대

  • 10. ....
    '25.12.14 8:48 PM (211.117.xxx.93) - 삭제된댓글

    저도 아이가 원하는 곳으로
    그런데 광운대를 처음 들어보셨다니
    광운대 공대는 괜찮습니다.

  • 11. ..
    '25.12.14 8:49 PM (124.54.xxx.34) - 삭제된댓글

    아이가 원하는 곳으로 보내세요.

  • 12. ㅁㅁㅁ
    '25.12.14 8:53 PM (211.186.xxx.104)

    부산대가 입결 더 높을꺼고 아이가 원하면 저는 부대 보낼랍니다

  • 13. ㅎㅎ
    '25.12.14 8:55 PM (39.123.xxx.83)

    경북/부산대는 근소 차이로 부산대 승.
    집이 경북대 통학 가능이면 재고.
    부산/광운대는 글쎄요.
    지거국 암만 떨어 졌다고 해도 부산대 지거국이고
    광운대는 공대만 딱 알아주고..
    저는 개인적으로 부산대!

  • 14. 저도
    '25.12.14 8:56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아이가 원하는 학교 추천이요

  • 15. 지방에서는
    '25.12.14 9:43 PM (223.38.xxx.144)

    광운대 모를만 하죠

  • 16. ..
    '25.12.14 10:02 PM (112.214.xxx.184)

    부산대가 광운대랑 같안 라인인 게 더 놀랍네요 진짜 격세지감

  • 17. 쭈희
    '25.12.14 10:09 PM (182.31.xxx.4)

    당연 부산대죠, 고민할것도 없이 부산대요

  • 18. ..........
    '25.12.14 11:04 PM (39.7.xxx.189)

    부산대요. 지거국 중.가장 높아요

  • 19. 전공 확실하면
    '25.12.15 1:05 AM (211.208.xxx.87)

    그 전통있는 학교로 가서 지원받는 게 유리합니다.

    광운대를 건축으로 딱히 알아주지도 않고요.

    무엇보다 본인이 원하고

    남자애들은 서울의 문화예술에 별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더군요.

    부산대 다니며 학부 수준에서 기초 다져놓고 필요하면 서울이든 유학이든

    스스로 필요성을 느낄 겁니다. 두고봐주세요.

  • 20. ---
    '25.12.15 1:37 AM (211.215.xxx.235)

    부산대죠.. 광운대를왜.

  • 21. ...
    '25.12.15 9:19 AM (49.165.xxx.38)

    부산대갈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187 혼자 평양냉면 먹으로 갑니다. 이제 18:59:49 19
1796186 제가 부러운사람 18:59:47 18
1796185 장동건 맞나요? . . 18:58:56 96
1796184 고부갈등땐 남편쥐잡는데 장서갈등땐 중재서요? 2 ... 18:56:41 107
1796183 옷좀 찾아주세요 1 옷사고싶어요.. 18:55:36 55
1796182 아직도 시가라는건 멀었다싶네요ㅜ 3 .. 18:53:51 189
1796181 행복한 명절보내신분들 자랑좀해주세요 3 저는 18:50:27 178
1796180 시장 후보가 누군가요 2 ㅓㅓㅗㅎ 18:44:09 198
1796179 내일 코스트코 붐빌까요? 1 .. 18:41:22 298
1796178 전자렌지 유리용기 사용가능한가요 4 다 되나요 18:38:11 174
1796177 다주택 제재는 똘똘한 한채 권유인가요? 3 .... 18:36:19 226
1796176 임신한 배 만지는 거 제가 예민한가요 33 500 18:35:48 968
1796175 컬링이 올림픽종목이라는게 1 18:34:35 292
1796174 (조언절실) 남편이 내일 발치하는데 저녁 뭐 먹일까요? 4 복수혈전 18:30:34 238
1796173 왕사남 볼까요 말까요? 9 18:23:47 546
1796172 대박..... 결국 뉴 이재명 정체가 탄로났네요 3 .. 18:23:32 803
1796171 욧즘 박나래 나오는 이 프로가 유명하네요. 12 점사 18:22:49 1,082
1796170 내일 외식 어디서 하실 거예요 3 서울 18:22:45 543
179616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인사 18:07:34 196
1796168 안마의자 좋아하는 분~ 4 .... 18:04:34 515
1796167 산소에서 모였는데 며느리 아무도 안오고 저만 갔는데 눈물이 18 18:04:33 2,465
1796166 ‘거래세’부터 ‘빈집세’까지…다주택자 규제, 외국은 어떻게 하나.. 7 ... 17:55:51 814
1796165 올림픽도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가네요 5 ㅇㅇ 17:55:26 1,041
1796164 저같은 독신은 명절쇠러 가야 할까요 5 명절 17:55:00 735
1796163 엄마가 허리가 안좋아 잘 걷지를 못하신대요 3 .. 17:52:26 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