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거시 송장이 그대로 있으면 내용물 있을까봐 수거하는 분이 그 억센 끈끈이를 떼어봐야한대요.
저도 그래서 송장 빼버려요.
수거시 송장이 그대로 있으면 내용물 있을까봐 수거하는 분이 그 억센 끈끈이를 떼어봐야한대요.
저도 그래서 송장 빼버려요.
그거 다 빼서
본인이 버리는거 아닌가요
다들 그렇게 하는줄
어려운것도 아닌데요
항상 빼서 버렸어요
빼는거 아닌가요?
그래야 수거헤가요
송장은 항상 빼고 내놓는데 잘한거네요.
그걸 이제 아시다니.. 그거 빼고 내놓는게 가져가라는 사인인데..
이제 쿠팡쓸일이 없어서
안빼는 사람들 의외로 많아요
택배박스도 송장 붙어있는채 재활용장에 내놓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입니다
당연요
새로 와 있는거랑 헷갈릴 수 있잖아요
당연한거에요
송장 당연히 빼야하고
안에 비닐도 빼야하는데
안에 배송된 포장비닐(프레시백 외에 다른 배송된 물건 빼고 남은
비닐포장지) 까지 넣어두고 쓰레기(갓난아이 똥기저귀등)까지 넣어두는 사람까지
있다는 글 봤네요
편하게 이용하면 예의를 지켜야 하는데 진짜 너무한 사람들
많아요
근데 그거 찍찍이 떼는 거 너무 힘들지 않아요?
3면 다 떼느라 근력을 너무 많이 써야 해서 불편해요
그거 세척 알바일이 그렇게 힘들다더니 이해가 가요
찍찍이 다 떼서 세척 할수있게 펴두는거
쿠팡배송기사가 한답니다
세척도 하는지 의문 이구요
빼서 잘게잘게 찢어서 버립니다.
세척할건 또 뭐 있나요....그냥 쓰면 되지..
하튼 쿠팡도 유별나
덜 힘들게 떼려면
옆면 하나 뜯어서 벌리고 내용물 꺼내세요
훨씬 쉬워요
삼면을 다 떼려면 팔 근력운동 더 해야함ㅋ
뜯는 게 더 힘듦
그냥 좍좍 다 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