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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진웅 옹호 글을 하도 많이 봤더니

.. 조회수 : 1,457
작성일 : 2025-12-09 14:40:17

처음 들었을 때는 충격적이었고 믿기 힘들었는데 벌써 무감각해진 느낌이에요

앞으로 비슷한 사람이 또 나오면 그때는 그냥 그러려니 할 것 같아요

 

IP : 211.246.xxx.3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9 2:42 PM (175.213.xxx.4)

    그걸 노리고 작업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요.
    그 의도에 부응해주지 맙시다.

  • 2. 저걸
    '25.12.9 2:43 PM (223.38.xxx.142)

    옹호하는사람은 같은 범죄자마인드라고 생각해요
    저사람도 성폭행 전력있구나

  • 3. oo
    '25.12.9 2:44 PM (223.38.xxx.66)

    처음엔 충격이었는데,
    생각할수록 역겨워요.

  • 4. 이걸
    '25.12.9 2:45 PM (217.149.xxx.88)

    옹호하다니 미친사람들 같아요.

  • 5.
    '25.12.9 2:49 PM (222.232.xxx.109)

    너무 충격
    얼굴 안보이는 네티즌들이야 그렇다 치는데 국회의원이나 류근이나 등등은 충격 그 자체 꼴통 극우는 꼴통이 있다는 걸 알았으나
    극좌도 꼴통들이 있구나라는 걸 이번 기회에 알게 됨

  • 6. 옹호
    '25.12.9 2:49 PM (172.226.xxx.42)

    하는 인간은 사람도 아니라고 봐요
    자기가족이 당했다고 생각해봐요
    제정신으로 살수 있을런지ㅠㅠ
    미친사람들 많아요

  • 7. ㅇㅇ
    '25.12.9 2:49 PM (89.147.xxx.176)

    같은 진영 아니었으면 누구보다 더 신나게 물어뜯었을 인간들이예요

  • 8. 저도
    '25.12.9 2:50 PM (39.124.xxx.23)

    점점 헷갈려요.
    여고생, 여대생들을 납치해서 윤간을 한 사람을 쉴드칠 수 있나요?
    피해자들은 평생 고통받으며 살고 있을텐데요.
    피해자가 한두 명도 아니고...

  • 9. ..,
    '25.12.9 2:51 PM (183.103.xxx.230)

    청소년기 사건사고 점점 커지고
    학폭도 겨우 호미로 막고있는데
    조진웅 옹호하면서 청소년범죄 비행 물꼬터지면 가래로도 못막음
    제발 소탐대실 하지 말길...

  • 10. .....
    '25.12.9 2:58 PM (124.49.xxx.76)

    정신차리셔야 합니다 자녀가 있으시다면 더욱더요

    청소년기 사건사고 점점 커지고
    학폭도 겨우 호미로 막고있는데
    조진웅 옹호하면서 청소년범죄 비행 물꼬터지면 가래로도 못막음
    제발 소탐대실 하지 말길...222222222222222222222222

  • 11. 학폭애들
    '25.12.9 3:01 PM (223.39.xxx.154)

    대학 떨어지니 잘한거라고 박수치고
    밀양것들 폭로하는 사람 응원하던 그사람들은
    아니겠죠?
    옹호자들 저도 사람 아니라고 봅니다.

  • 12. ...
    '25.12.9 3:04 PM (115.138.xxx.39)

    조진웅이 국힘대표연예인 이었으면 반응이 어땠을까요
    그때도 소년범 열람불가 위반했고 디스패치 고소하자 죗값치뤘다란 소리 했을까요
    강간범당 국힘 해체 시키자며 촛불 들었겠죠

  • 13. ..
    '25.12.9 3:07 PM (221.144.xxx.21) - 삭제된댓글

    옹호하는 사람은 정치적이해관계나 동종전과 있거나 나라 망하길 바라는 조선족댓글부대 겠죠
    다 제정신 아닌 미친년놈들

  • 14. ........
    '25.12.9 3:09 PM (49.165.xxx.38)

    조진웅이 국힘대표연예인 이었으면 반응이 어땠을까요
    그때도 소년범 열람불가 위반했고 디스패치 고소하자 죗값치뤘다란 소리 했을까요
    강간범당 국힘 해체 시키자며 촛불 들었겠죠
    ----기사 자체가 안나왔죠..

  • 15. 옹호하는
    '25.12.9 3:09 PM (180.211.xxx.201)

    인간들 자식이 꼭 똑같은 일 당해봐야함.

  • 16. .....
    '25.12.9 3:10 PM (211.36.xxx.77)

    하도 옹호하니
    민주당 쪽에 같은 범죄전력 있는 인물이 있나 싶어요.
    연예인으로 미리 터트려서 무디게 한 다음
    진짜를 무마시키려는 의도.
    저런 인간들이었나 어질어질 합니다.

  • 17. ...
    '25.12.9 3:13 PM (171.98.xxx.138)

    어린시절의 범죄행위는 죄의 댓가를 치뤘으니 거기에 대해선 말하고 싶지 않아요
    그러나 어른이 된 이후에도 변함없는 그의 폭력이 계속 이어온 것 보니 개과천선의 여지가 없는듯요

  • 18. ..
    '25.12.9 3:16 PM (175.223.xxx.210)

    쉴드치는 사람들
    여기서 주로 죽치는 피해망상 정치병자들이죠

  • 19. ..
    '25.12.9 3:18 PM (148.252.xxx.18)

    옹호 역겹구요. 연예인이 다른쪽당 같은 느낌만 들어도 물어뜯고 밥줄끊으려 하던 사람들이에요. 홍진경도 의심받아 사죄도 하지 않았나요? 임영웅 관심도 없지만 자긴 가수고 정치적인 일 관여안하겠다는 취지였는데 천하의 죽일 놈 되었죠. 내로남불 심해서 강간도 옹호하겠다 했더니 정말../ 그당에서 소년범들 전과가 드러나면 안되는 이해관계가 있어 민주당이 나서서 한목소리내는듯요. 고위정치인들 소년전과 다 공개됐으면 해요. 그거 아니면 그지역서 조폭과 살인하던 이재명 조카들과 연관되어 있나싶네요

  • 20. ..
    '25.12.9 3:31 PM (223.38.xxx.110) - 삭제된댓글

    그러려니는 안되죠.
    정치권,연예계는 도덕성이 없어야 성공하는지...
    대부분의 선량한 국민들 정서는 생각 1도 안하네요.
    부끄러운줄 모르고 저딴 인간 편드는거 보니까 갑갑

  • 21. ..
    '25.12.9 3:35 PM (223.38.xxx.110)

    보면 볼수록 역겨워요.
    잠잠해질만 하면 흉악범 편드는 인간들이 출몰해서 더 역겨움.
    정치권,연예계는 도덕성이 없어야 성공하는지...
    대부분의 선량한 국민들 정서는 생각 1도 안하네요.
    부끄러운줄 모르고 편드는거 보니까 갑갑

  • 22. 이게
    '25.12.9 3:48 PM (223.38.xxx.176)

    일주일도 안되어 벌써 무덤덤해질 정도면
    원글님은 절대 나쁜쪽에 관심을 되도록 끄며 사셔요
    영화도 잔인한건 피하시고요

  • 23. ㅡㅡㅡㅡ
    '25.12.9 3:51 PM (58.123.xxx.161)

    조진웅 옹호하는 사람이 나올 줄 상상도 못했어요.
    옹호하는 것들 다 조진웅으로 보여요.

  • 24. ,,,,,
    '25.12.9 3:58 PM (14.47.xxx.241)

    학폭 가해자였던 전력으로 활동중단한 연예인들
    더불어 조형기 등
    다시 다 나오겄어요

  • 25. ...
    '25.12.9 4:12 PM (58.78.xxx.171)

    같은 진영이면 살인을 저질러도 옹호할 인간들이에요
    민주당 너무 역겹네요

  • 26. ...
    '25.12.9 4:22 PM (59.16.xxx.163)

    그 살인한 조카말고 또다른 차랑절도만 조카가 있는데
    그 조카가 성남고등학교나왔는데
    조진웅하고 같은 고교출신이라는 댓글 봤는데..
    같은 나이 같은지역은 맞는데 진짜 같은 고등학교인지는
    모르겠지만.
    정치계고위급 인사랑 연관되지 않고서야 이렇게 지령받아서
    일사분란하게 쉴드칠수가 있을까 싶은데요.
    소년원 범죄기록이 유출될까봐 벌벌떠는 누군가일수도
    있고요.

  • 27. ..
    '25.12.9 4:31 PM (125.240.xxx.146)

    옹호 열심히 해보라고 하세요. 다시 나와서 드라마를 나오든 영화를 나오든 보나.

    제작사만 망할 걸 지네들이 옹호하고 다시 나오라고 하고 조진웅 나올 작품 제작해줄 돈 대줄 건가요?

    소비는 대중이 특히 여성이 많이 합니다. 드라마. 영화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많이 봐요.
    조폭영화든 형사영화든

    옹호하는 인간들이 펀드 모아서 조진웅 복귀작 만들어 같이 돈 좀 날려봐라.

  • 28. 지오니
    '25.12.9 8:01 PM (180.67.xxx.225)

    그러게요, 좀 이상한 기분이 들어요. 같은 편이라고 이걸 쉴드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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