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빼곤 여기서 다 생각이 갈리네요
부모복 남편복 자식복 인복 중
한개만 택할수 있다면 뭘 택하실 거에요?
저는 부모복과 남편복에서 고민되는데 부모복이요
건강 빼곤 여기서 다 생각이 갈리네요
부모복 남편복 자식복 인복 중
한개만 택할수 있다면 뭘 택하실 거에요?
저는 부모복과 남편복에서 고민되는데 부모복이요
최고!!!!
잘자라서 내복으로 살면 되니까요.
배우자 복이 있어야 부모도 자식도 좋은듯 해요
남편복
자식복
부모복
살아보니 남편복이 최고입니다
남편복이요.
자식 낳고 키워보니
남편 DNA가 내 자식에게 물려지는데
이것만큼 무서운 게 없구나 싶어요.
환경이 중요하고 양육으로 바꿀 수 있다지만
타고나는 거 무시못하거든요.
제일 오래 같이 사는 남편복이 최고인것 같아요ㅠ
남편복
남편복이죠
부모님은 언젠가 떠나시고
자식도 독립 시켜야죠
당연히 남편복이요.
제가 행복해야 애도 행복해요.
자식복!
다 필요없어요
젤 중요해요ㆍ
부모복이요
어렸을 때 학대 안 당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는 것이 평생 버틸 힘이 됩니다.
비혼이라 그런지 남편복이 많은게 의아하네요. ㅎㅎ
부모복
남편과 자식은 선택가능 (비혼, 딩크)
남편복이 압도적이네요
자식복도 있음 좋겠구만
부모복이요
어렸을 때 학대 안 당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는 것이 평생 버틸 힘이 됩니다. 2222222
좋은 부모 밑에서 사랑 듬뿍 받고 경제적으로 넉넉히 자라면 사람이 밝고 긍정적으로 자라서 일생이 행복하지요^^
부모복 있으면 좋은 남편 만날 확률이 확 커지고
자식복도 따라 오죠
자식복이 뭔가요?
자식이 잘되는거라면
자식ㅡ부모ㅡ남편요
남편복이요
부모복 없어도
남편복 있음 자식복은 따라와요.
이론상 남편복 없음 자식복 있기 어려워요. 보고 배우는게
무서워요
맞아요 부모복이 제일 큰 거 같아요
좋은 유전자 물려받아 풍족한 환경에서 사랑받고 크면
거기에 맞는 배우자를 만날테고 자식들도 잘 클 가능성이 크네요
부모 길어야 30년
자식 길어야 30년
남편 짧아야 30년
저는 부모복도 자식복도 나쁘지 않은데, 그 중 제일은 남편복입니다. 남편이 성실하고 다정해요.
좋은 부모님아래 좋은 배우자를 만날 확률이 높지만
부모님은 좋은 분인데 이상한 남자 만난 사람들도 없진 않던라구요
너무 사랑받고 자랐는데 남자 보는 눈 없는 사람들
부모나 자식과의 시간보다 배우자와 함께하는 시간이 더 길어서
전 남편복
자식은 독립하면 남의 식구라고 생각해야죠 뭐
부모복이요
혈육이 형편 차이나는 배우자랑 결혼했는데
부모가 자식(손주) 뒷바라지까지 해주세요
부모와는 길어야 30년
자식도 마찬가지.
배우자는 보통 4-50년 넘도록 함께 살아가니.
그 누구도 선택할 수 없는데 이런 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비관주의신가.
남편복이 최고죠.
부모와는 30년 살지만
남편과는 60년 살죠.
자식복은 그 배우자가 누리는 거 아닌가요. ㅎㅎ
어떤복이 젤 중요한것 같냐고 물어보는게 비관주의??
혼자만 그걸 그렇게 부정적으로 해석는 님 사고방식이 비관주의네요
늙어서 다 소용없네요
어떤복이 젤 중요한것 같냐고 물어보는게 비관주의?
혼자서만 그렇게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님의 사고방식이 비관주의에요 어쩜 사람이 저렇게 부정적일까
어떤복이 젤 중요한것 같냐고 물어보는게 비관주의?
혼자서만 그렇게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님의 사고방식이 비관주의에요
어떻게 부모복이 길어야 30년인가요?
내가 어떻게 시작을 하는게 중요한거라
부모복이 제일 중요하죠
남편이 싫으면 돌아올수 있는게 부모인데...
결혼하는순간 부모복의 영향에서 벗어나 남편복으로 들어가는게 아니에요 결혼해서도 부모복의 그늘은 큽니다 남편잘만나면 두 복이 더해져 날개를 달구요 남편복 없어도 부모복좋으면 한칼에 남편 끊어내고 잘살수있습니다 부모복은 50년이상 내 인생에 영향 끼치다가 돌아가셔도 상속으로 부를 퀀텀점프하게하죠 고로 부모복은 영원히감 남편복은 없으면 한칼에 잘라내면 되고요
중요한 이유가 사주랑 똑같은 거예요. 내 태어나는 곳이 양지바르고 촉촉한 땅이라면 즉 좋은 사주를 타고 나면 긴긴 인생의 모든 게 수월하고 평화롭고 좋은 거죠.
흔히 부모복 없는 사람이 남편복도 자식복도 없다고 하는 말 많이 해요. 노력해서 불굴의 의지로 극복하면 문제가 없어요. 하지만 내 생의 근간이 비틀려있을 때 이걸 선의로 극복해내고 행복을 쟁취해내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는 것이 문제인거죠.
부모복 - 초년운
남편운 - 중년운
자식운 - 말년운
으로 볼 수 있겠네요.
말년운이 좋은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같은 고생도 젊어서는 몸이라도 건강해서 버틸 수 있지만 늙으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