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죄값을 치뤘는데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일사부재리라는 말도 있는데요.
유명인에 대해 모든 것을 다 노출하고 살아야하나
과거까지 다 밝히면서 살아야하나..
우리 좀 더 성숙해졌으면 해요.
조진웅 정확히 이름도 잘 모르지만
매우 연기는 잘했던 걸로 기억해요.
그 암살에서 기억나네요.. 같이 나온 조연배우도
항상 검찰이 수세에 몰리면 캐비넷 열어 흘리고 언론이 부추기고 거기에 부화뇌동하고..
그리고 여전히 제일 만만한게 연예인이구나.. 라는
더이상 확전은 안되겠네요. 빠르게 은퇴를 해버리니
아쉽지만 잘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