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장 김치가 너무 짜요ㅜㅠ

ㅜㅜ 조회수 : 1,980
작성일 : 2025-12-06 13:03:25

일주일 전  배추가 덜 절여져서

속 바르는 중에도 막 펄펄 살아나서 속넣기 넘 힘들었어요

덜 절여져서 싱거우리라 생각하고 

양념을 듬뿍 발랐는데

지금 막 꺼내먹어보니 속을 버릴 정도로 

짜네요 ㅎ

에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김장 실패했나봐요 ㅜㅜ

작년은 비타절임배추인지뭔지 겉잎이 누더기인 배추가 와서 .. 또 같이 주문한 양념 ㄷㄷ

그게 넘 맛이 없는건지 작년 한두 포기 먹다 

세상 맛없어서 버렸다는 .....

 

김장 넘 짠데 방법 있나요

무 큼직하게 썰어서 중간에 끼워넣는 방법으로도 구제가 될까 싶을 정도로 짜요 ㅠㅠ

IP : 221.154.xxx.22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6 1:06 PM (112.186.xxx.241)

    그래도 무우 밖에는 떠오르는 게 없네요

  • 2. ...
    '25.12.6 1:08 PM (223.38.xxx.251) - 삭제된댓글

    그냥 배추를 한두포기 더 사다가
    싱겁게 절여서
    기존 김장배추 양념을 걷어내서 바르고
    기존 배추 사이사이에 한덩이씩 끼워 넣으세요.

  • 3. ..
    '25.12.6 1:11 PM (211.202.xxx.125)

    그래도 생무를 석박지처럼 넣으세요.
    짠기가 진짜 심한 것 같은데 그래도 버리는 것보다
    무 넣는 것 만큼 간단하고 맛을 해치지 않는 방법이 없어요.

    저라면 당장 먹을 한 통쯤은 무 많이 넣고
    나머지는 적당히 넣어 보겠어요.
    하려면 하루라도 빨리 하시는게 나아요

  • 4. ...
    '25.12.6 1:26 PM (1.232.xxx.112)

    무 잘라 넣으면 엄청 맛있어요.
    무가 정답

  • 5. 안늦었어요
    '25.12.6 1:30 PM (110.13.xxx.3)

    무 넣기. 익으면 맛있어져요~

  • 6. ...
    '25.12.6 1:52 PM (182.212.xxx.7)

    저는 반대로 김치가 싱겁네요
    적당히 익어버려서 포기하고 그냥 먹어야죠

    몇년전에 원글님처럼 짜길래 무 잘라 넣었더니 간도 맞고 맛있었어요

  • 7. 버리지말고
    '25.12.6 1:59 PM (116.41.xxx.141)

    나중에 속털고 찌개용으로다 고기많이넣고 김치는 거들뿐 이런 맘으로다가

  • 8. ㅇㅇ
    '25.12.6 2:01 PM (112.152.xxx.222)

    양념만 맛있으면 짠거는 괜찮아요
    무를 배추보다 더 넣겠다는 마음으로 잘라넣으셔요
    그리고 오래 익히시고요

  • 9. ㅇㅇㅇㅇㅇ
    '25.12.6 2:33 PM (113.131.xxx.6) - 삭제된댓글

    무우넣어보세요
    진심 맛있습니다.
    원래 김장에 무 박을때는 무를 소금에 한번 굴려서 넣거든요
    김치가 짜다면 그냥무우 박으면 됩니다
    많이 짜면 무를 많이넣고
    조금짜면 작은통에 한두개
    싱거우면 국물때라내서 젓갈소금치고 다시붓고
    위에 웃소금

  • 10. ㅇㄱ
    '25.12.6 3:15 PM (221.154.xxx.222)

    당장 무 사러갑니다
    큰거로 5개 정도 살거에요
    감사합니다 ~

  • 11. 북한식김치는
    '25.12.6 4:01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육수에 간해서 나중에 붓는다고하던데
    간하지 않은 육수를 넣으세요
    무도 넣고요

  • 12. ㅇㅇ
    '25.12.6 4:15 PM (58.29.xxx.20)

    속을 지금이라도 조금씩 털어내셔도 되고요, 육수나 생수를 조금 부어도 되요. 무를 박아넣는건 기본인데, 무만으로 해결 안될땐 차라리 물 붓는게 낫습니다.

  • 13. 아직
    '25.12.6 6:04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아직 덜 익었다면 더 익혀보세요
    익으면 짠멋이 줄어들더라고요.
    무는 박아넣되 육수나 물은 넣지 마세요.
    무에서 나오는 물이 얼마나 많은데요.
    무가 적당히 익으면 먼저 꺼내먹어보고
    간이 그래도 짜면 익은 무 건져서 다른 통에 담고
    국물도 약간 덜어 무 통에 담고.
    김장김치에는 다시 무를 더 썰어넣어보세요.
    너무 두껍지 않게 썰어넣으면 빨리 간이 배니까
    빨리 건져 먹고 또 무 썰어넣고 이런 식으로요.
    제 경험으로는 무 두번 정도 썰어넣으면 간 조절 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74 총리 이하 경질이 답이다 결국 23:08:09 24
1800773 뒤늦게 사우나의 매력에 빠졌어요 ㅇㅇ 23:06:12 101
1800772 검찰 개혁 3 .. 23:03:45 90
1800771 정말 이런가요? @@ 23:03:24 106
1800770 한일전 오타니 봤나요?? 2 슺ㄹㄱㄴ 22:52:16 757
1800769 월간남친 지수 진짜 이쁘네 2 .. 22:47:59 622
1800768 이재명 "정치인 믿지 말라. 이재명도 믿지 말라&quo.. 16 명언이네.... 22:43:10 792
1800767 공약1호 검찰개혁 안하고 저 악법으로 통과될 시 걱정되는 것은 5 대통령 22:41:41 276
1800766 총리실검찰개혁추진단 "상반기 중 형소법 개정 정부안 마.. 3 ㅇㅇ 22:39:09 243
1800765 지방 민간임대아파트 퀄리티가 서울 재건축 신축 보다 좋네요 4 Dd 22:38:44 419
1800764 양배추 심 부분이 갈라졌는데.. 2 ㄱㄱ 22:38:00 216
1800763 문정부 전 교육부장관 유은혜가 경기도교육감으로 13 세상에나 22:34:38 821
1800762 엄마를 멀리하는게 답이라는 것을 느꼈다. 11 지니다 22:25:42 1,053
1800761 야구 졌나봐요 10 야구 22:18:21 1,354
1800760 청소년 아이들 심리상담 도움 되나요? 7 ㅁㅁㅁ 22:14:48 338
1800759 나이들어 친구가 있어야되는데... 5 봄비 22:14:21 1,172
1800758 잘 생겼다는 생각 절대 안 드는 배우 25 ... 22:14:11 2,333
1800757 별이 쏟아지는 밤이에요 7 시골집 22:13:37 904
1800756 (이소영의원) 尹이 정치했어도 코스피 6000? 7 ㅅㅅ 22:12:41 740
1800755 조금전 이재명 대통령이 X에 올린 글 41 22:12:17 2,223
1800754 높은데 걸거나 올려놓고 키울 아래로 길게 넝쿨진 식물 추천 부탁.. 3 행잉식물 22:07:12 262
1800753 생크림 남은거 냉동해도 되나요? 5 .. 22:03:36 428
1800752 최진실님 자식들이요 14 ........ 22:03:13 2,375
1800751 (조언절실) 토마토로 맛있는 요리 레시피 없을까요 8 궁금이 21:49:33 667
1800750 잘못 산 건 엄만데 왜 저까지 힘들어야 할까요 21 이상함 21:43:58 2,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