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건 왜 그럴까요?
아는 동생이 외모 맘 씀씀이도 좋은데 모임생기면 꼭 끝이 안좋게 끝나요. 말로... 남 얘기를 안 할 거 같으면서 쉽게 말을, 그것도 비밀 같은 얘기를 사람들 앞에서 쉽게 한단 말이죠. 그래서 베풀고도 덕 없이 끝나요.
시끄러운 건 왜 그럴까요?
아는 동생이 외모 맘 씀씀이도 좋은데 모임생기면 꼭 끝이 안좋게 끝나요. 말로... 남 얘기를 안 할 거 같으면서 쉽게 말을, 그것도 비밀 같은 얘기를 사람들 앞에서 쉽게 한단 말이죠. 그래서 베풀고도 덕 없이 끝나요.
나쁜짓을 하니까요. 남편 문제도 글코
전남편은 재혼해서 아주 잘산다면서요
전남편 잘 사나요? 다행
아는 동생 분은 맘 씀씀이가 안좋은거죠.
글쎄 전 팬도아니지만
남한테 해를 준것도 없는데
까고픈 분들이 그냥 그러는듯요.
그분들 잘못
무슨나쁜짓요
'25.12.6 12:52 PM (125.189.xxx.41)
글쎄 전 팬도아니지만
남한테 해를 준것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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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남편 피해자에게 할일도 그렇고
이번 아들 계란건도 그렇고
그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게 아니에요?
참 독특한 사고방식이시네요
아니 이경실씨와 같은 사고방식을 가진분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