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 화가나요

... 조회수 : 6,453
작성일 : 2025-11-24 21:54:09

저희만 같은지역 살아요.  일 있음 모든 행사 동원되고

간병 골아픈건 다 저희가해요

심지어 집안 행사 축의금 경조비 다 저희만 내고 있어요

딸은 딸이라 빼고 장남은 서울 산다 멀다 빼고

시어머니가 경조사비 낼때 장남 이름으로 하더라고요

이번에 시어머니 조카의 딸 결혼이 있었어요

저희가 대표로 참석 하라 하면서

본인 봉투는 장남 이름으로 하라 하더라고요

자기는 90이라 받을거 없지만 장남은 아니라고

이게 맞나요?  제가 그렇게는 못하겠다

전달 할려면 어머님 이름으로 하겠다 했어요

어머님 외조카가 어머님 입원때도 봉투 들고 오고

용돈도 드리는데  할려면 어머님 이름으로 하고

장남에겐 따로 연락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지?

극구 멀다고 연락 말라네요.   장남은 멀다고 생신 간병 다 빠지고 서울 집값 비싸다고 재산 50% 벌써 넘어갔고요 

IP : 118.235.xxx.4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24 9:55 PM (221.138.xxx.92)

    거절하세요.

  • 2. ㅇㅈㅇㅊ
    '25.11.24 9:57 PM (1.234.xxx.233)

    노망도 곱게 나야죠 참나

  • 3. ..
    '25.11.24 10:02 PM (110.15.xxx.91)

    아들거 다내달라고 하세요
    큰아들은 대신 내주고 작은 아들은 자기돈 내라니

  • 4. 희안하네요
    '25.11.24 10:05 PM (118.218.xxx.119) - 삭제된댓글

    다들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우리 시어머니는 집안 결혼식갈때 시누한테 축의금 내놔라해서는
    결혼식 가는 도중 우리차안에서 시누가 낸 축의금을 시동생 이름으로 둔갑시키던데요
    장남한테 연락하세요
    왜이렇게 다들 차별이 심한지 모르겠어요
    우리는 시동생한테 연락하지 마라고 합니다
    그래놓고는 차별아니라네요

  • 5. 이런건
    '25.11.24 10:06 PM (121.187.xxx.252)

    어머님 의견대로 하든지
    아니면 네~ 하고 조용히 어머님 이름으로 하면 되죠.
    뒤에 문제 되면 깜빡했다 하면 되고요~
    그보다 집안 행사 참석이나 경비를 같이 나눠 내자고 하세요.

  • 6. ...
    '25.11.24 10:09 P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궁금한게

    소득공제 부양가족 부모님거는 누가 등록하나요
    장남?

  • 7. 희안하네요
    '25.11.24 10:09 PM (118.218.xxx.119)

    다들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우리 시어머니는 집안 결혼식갈때 시누한테 축의금 내놔라해서는
    결혼식 가는 도중 우리차안에서 시누(독신주의)가 낸 축의금을 시동생(기혼) 이름으로 둔갑시키던데요
    결혼도 안할 시누형님은 축의금 안내고 싶은데 시어머니가 기어코 뺏아서
    결혼한 시동생한테는 안 알리고 봉투 이름 바꾸기 하더라구요
    장남한테 연락하세요
    왜이렇게 다들 차별이 심한지 모르겠어요
    우리는 시동생한테 연락하지 마라고 합니다
    그래놓고는 차별아니라네요

  • 8. 소득공제
    '25.11.24 10:21 PM (118.235.xxx.254)

    큰아들요. 결혼전부터 그렇더라고요

  • 9. 젖기
    '25.11.24 10:26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118님 시누이에게 귀띔해 주세요

  • 10. 118.218님
    '25.11.24 10:26 PM (221.153.xxx.127)

    시누이에게 귀띔해 주셨나요?

  • 11. ㅇㅇ
    '25.11.24 10:39 PM (14.63.xxx.60)

    본인돈이 아니고
    시어머니 돈으로 누구이름을 하든
    님과 무슨 상관인지?

  • 12. ㅋㅋ
    '25.11.25 12:07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돈으로 장남이름 사용한다는데
    너님이 왜?

  • 13. ????
    '25.11.25 12:11 AM (124.53.xxx.169)

    시모 돈이면 상관없지 않나요?
    이해 안되는 반응이네요.

  • 14. 이래서
    '25.11.25 12:25 AM (124.53.xxx.169)

    남의 지식이 잘들어와야 한다는 말이 있나 봄.
    설령 편애가 있다해도 아들이 따질일이지
    며느리가 나서서 어쩌고 일은 아님.

  • 15. 영통
    '25.11.25 1:40 AM (106.101.xxx.63)

    어머님 의견대로 하든지
    아니면 네~ 하고 조용히 어머님 이름으로 하면 되죠.
    222222

    내 남폔에게 배운 건데
    자기 엄마가 하는 말에 앞에서 네 하고
    지키기 싫으면 지키지 말래요
    들었으니 네 하는 거고 판단 행동은 스스로. 하는 거라고

    남편이 충청도인데...그런 회법이 싫었는데 어떤 때는 괜찬믄 화법이고 태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802 제주도 3인 숙소 추천 부탁드려요 1 ... 15:41:29 65
1791801 평영 고수님 도움 좀 주세요 ... 15:41:24 34
1791800 오뚜기카레 6개 9240원 갓뚜기 15:36:29 168
1791799 19 예랑이랑 성적인 문제 고민이요 8 ㅇㅇ 15:33:29 661
1791798 옥션 스마일페이 결제했는데 2 123 15:29:43 159
1791797 “상급지” “하급지” 이런 단어 사용하지 맙시다 9 15:29:39 256
1791796 李 "부동산투기 때문에 나라 망하는 걸 보고도 왜 투기.. 4 맞는말이지 15:23:52 469
1791795 베란다 없는 집은 건조기쓰나요? 4 확장해서 15:22:04 323
1791794 세상에서 가장 작고 정교한 예술가 1 ........ 15:20:01 320
1791793 얼굴이 너무 따가워요 레티놀 부작용일까요 7 15:18:46 457
1791792 만원대로 초알뜰 장봤어요 4 ㅣㅣ 15:14:59 845
1791791 윤어게인들 다이소에서 하는 꼬라지 3 ... 15:12:41 588
1791790 대졸아들 면접 양복? 4 ........ 15:12:20 292
1791789 15년 전 돌반지 찾아왔어요 6 이번에 15:11:01 1,182
1791788 고구마한박스 4 고구마 15:10:35 423
1791787 나는..96년생.. 8 ㅇㅇ 15:06:47 849
1791786 진짜 가벼운 안경테 6 15:01:32 753
1791785 저 오늘 임윤찬 슈만피아노협주곡 공연가요 6 ........ 15:00:46 434
1791784 야탑역 맛집 추천해주세요^^ 2 .. 15:00:38 142
1791783 이 사랑 통역에서 통역사 집 인테리어 2 14:57:49 505
1791782 이번 겨울에 체중 그대로세요 7 ㅇㅇ 14:53:08 566
1791781 총리자리 제안받으면 4 hghgf 14:47:48 924
1791780 고등어무조림의 킥은 맛술과 식초, 식용유같아요 3 ㅇㅇ 14:46:04 825
1791779 나는 전생에 무수리나 노비였을 거 같아요. 님들은? 15 뻘글 14:39:12 1,353
1791778 정규직4대보험 가입 상태에서 다른곳 일용직 신고도 가능하나요? 2 ---- 14:30:13 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