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사랑할 땐 사랑이..

.. 조회수 : 6,047
작성일 : 2025-11-20 20:16:16

오늘 82는 젊은날의 미모, 쇠퇴..가 화두네요.

이상은의 언젠가는 가사가 딱인것 같아요

젊은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지나서야 절실히 깨닫는게

인생인 것 같아요.

그 젊음이 소중한줄 모르고 그냥 흐르는대로

살았는데 어느새 늙어가네요.ㅎㅎ

IP : 211.234.xxx.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우
    '25.11.20 8:18 PM (175.121.xxx.86)

    지금 이노래 듣고 있는데 이런 글보니 소름 돋네요 찌찌뽕!!!!

    https://www.youtube.com/watch?v=N_IEQJdH6TM&list=RDN_IEQJdH6TM&start_radio=1

  • 2. 노랫말에
    '25.11.20 8:20 PM (117.111.xxx.105)

    절로 눈물이 나는 건 늙었다는 반증인거죠?

  • 3.
    '25.11.20 8:22 PM (223.38.xxx.224)

    20대때는 노래방에서 친구들이랑
    아무생각없이 웃으며 불렀는데
    50대 이젠 가사가 절절히 와닿네요
    슬퍼요

  • 4. 대중가요 가사중
    '25.11.20 8:36 PM (118.218.xxx.85)

    좋은 시귀절보다 절절이 마음에 와닿는 말들이 많습니다

  • 5. ..
    '25.11.20 8:42 PM (180.230.xxx.62)

    50대인 지금 이해하는 가사를
    이상은씨가 23세때 썼다는게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삶에 대한 통찰력이 있는 젊은이였네요.

  • 6. ........
    '25.11.20 8:43 PM (110.10.xxx.12)

    어머 세상에
    명품 시구절 같아요

  • 7. 와..
    '25.11.20 8:58 PM (49.1.xxx.69)

    명작이네요. 정말 이상은씨가 쓴건가요? 20초에???어찌 인생을 알고

  • 8. ......
    '25.11.20 8:59 PM (112.148.xxx.195)

    문득문득 서글퍼집니다.
    젊음이 순식간에 사라졌네요.노랫말 진짜 와닿네요.

  • 9. ...
    '25.11.20 9:07 PM (182.229.xxx.37) - 삭제된댓글

    이상은~저 노래도 좋지만 비밀의 화원도 명곡

    전 얼마전 배철수의 모여라 노래를 흥얼거리게 됐는데 가사가 아주 뼈때리더라구요.

    공부하기 싫은사람 ,회사가기싫은사람 모여라
    아침부터 놀아보자 저녁까지놀아봅자~
    하지만 시간은 정해져 있고 우리도 언젠가는 늙어가겠지 흐르는 세월을 잡을순 없네

    우린바보 여기 모인사람 모두 바보--------->이부분ㅋㅋ

    옛노래중 나이드니 들리는 가사들이 종종있어요

  • 10. ...
    '25.11.20 9:08 PM (182.229.xxx.37)

    이상은~저 노래도 좋지만 비밀의 화원도 명곡

    전 얼마전 배철수의 모여라 노래를 흥얼거리게 됐는데 가사가 아주 뼈때리더라구요.

    공부하기 싫은사람 ,회사가기싫은사람 모여라
    아침부터 놀아보자 저녁까지놀아보자~
    하지만 시간은 정해져 있고 우리도 언젠가는 늙어가겠지 흐르는 세월을 잡을순 없네

    너는바보 나는바보 여기 모인 사람 모두 바보--------->이부분ㅋㅋ

    옛노래중 나이드니 들리는 가사들이 종종있어요

  • 11. ㅌㅂㅇ
    '25.11.20 9:13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젊은 날엔 젊은 걸 몰랐던 것 같은데
    젊어서 사랑할 때는 그게 사랑인 줄 알았는데 나이 먹어서 보니까 별로 사람 같지가 않던데요

  • 12. ㅌㅂㅇ
    '25.11.20 9:13 PM (182.215.xxx.32)

    젊은 날엔 젊은 걸 몰랐던 것 맞는데
    젊어서 사랑할 때는 그게 사랑인 줄 알았는데 나이 먹어서 보니까 별로 사랑 같지가 않던데요

  • 13. 명언
    '25.11.20 9:15 PM (121.166.xxx.208)

    아 젊음, 사랑 지나고 이제 깨달음

  • 14. 쿨한걸
    '25.11.20 9:17 PM (118.235.xxx.166)

    저도 50넘어서 이노래 가사가 와닿더라구요.
    소름 ㅎㅎ

  • 15. 친구생각
    '25.11.20 10:02 PM (60.88.xxx.236)

    중2 때 서울로 전학간다고 마지막 인사하면서, 이 노래 뷸렀던 친구생각나요. 이런 노래가 있다는 걸 그 때 처음 알았죠ㅡ 친구는 또 왜 그리 노래를 잘했는지ㅡ
    담담하게 이 노래 부르고 갔던. ㅇㅈ야. 나는 너를 아직 기억하는데 너는 나를 과연 알까.....

  • 16. ㅇㅇ
    '25.11.20 10:22 PM (118.235.xxx.104)

    50대인 지금 이해하는 가사를
    이상은씨가 23세때 썼다는게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삶에 대한 통찰력이 있는 젊은이 2222

  • 17. ...
    '25.11.20 10:34 PM (39.125.xxx.94)

    명곡이죠.

    이상은씨도 저 나이 때는 젊음의 소중함을 몰랐을 거예요

    어른들이 늘상 하는 말이었죠

    나이 많고 돈 많은 워렌 버핏 vs 가난한 대학생
    이런 밸붕 게임도 있고요

  • 18. 갑자기
    '25.11.20 10:37 PM (49.1.xxx.69)

    이글보고 이상은씨 노래듣는데 우울해졌어요 괜히 이글봤네요 ㅠㅠㅠㅠㅠ

    실은 이글 괜히봤다는거 거짓말요..
    원래 우울했는데 이글보고 더 우울해진거..

  • 19. ....
    '25.11.20 10:56 PM (112.166.xxx.103)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이거 죽어서 저세상에서 만난다는 건가요???

  • 20. ..
    '25.11.20 11:26 PM (211.234.xxx.216)

    젊었을때부터 이노래가 참 절절하게 와닿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꽃보다 빛났을 20대, 30대에도 이노래만 들으면 그렇게 추억이 펼쳐지고 노을빛 삶이 느껴졌어여

  • 21. 잃고나면
    '25.11.20 11:28 PM (61.105.xxx.165)

    90대들 모임에선
    건강이 제일 소중하다고 얘기하더군요.
    젊음과 사랑을 지나면 건강인가봐요.
    아직 가지고있는 건강 즐기세요.

  • 22. **
    '25.11.21 5:56 AM (180.68.xxx.14)

    저는 30대 중반쯤부터인가부터 이 노랫말 너무 와닿았는데
    애늙은이였나 봐요

  • 23. ㅌㅂㅇ
    '25.11.21 9:56 AM (182.215.xxx.32)

    50대인 지금 이해하는 가사를
    이상은씨가 23세때 썼다는게
    너무 충격적2222

    인생2회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59 문재인 전 대통령 고맙습니다. 반도체 관련 ... 19:07:27 155
1809158 서울 왔는데 숙소가 짜증나요. 4 싼게 비지떡.. 18:59:21 467
1809157 맨날 자랑하는 친구는 좀 짜증이 나네요 1 18:51:10 455
1809156 입주청소 잘하는데 어떻게 알아보면 될까요? 이사 18:44:22 73
1809155 친구들이랑 홍콩가요 3 히히 18:43:03 437
1809154 검은 곰팡이 핀 복분자 통째 버리나요 ㅜㅜ 4 ... 18:41:12 358
1809153 남편의 갑질 4 진짜 드러워.. 18:39:41 590
1809152 재봉틀이 취미로 괜찮은거같아요 4 . . . .. 18:35:05 387
1809151 드레곤백 디자인중 2 ㅁㅁ 18:34:01 222
1809150 2도어? 4도어? 냉장고 보는중이에요 6 18:29:25 325
1809149 52암 환우인데 교정하고싶어요ㅎㅎ 10 ㄱㄴ 18:24:41 929
1809148 알러지 대상 만난 김용남. JPG 12 ........ 18:23:00 755
1809147 청소 18:22:46 139
1809146 변액연금보험 너무 화나요 9 ........ 18:22:35 1,013
1809145 중고등때 개망나니였다가 건실하게 살고있는 사람 있나요 7 ㅁㅁㅁ 18:10:32 699
1809144 삶은계란이 많은데 냉동해도 될까요? 4 ... 18:07:04 592
1809143 일산 킨텍스 gtx 역 vs 남양주 다산역 8호선 4 노후주거지 18:01:33 449
1809142 핸드폰 초기화로 사진 기록 다 잃게됐습니다 5 죽고싶어요 17:59:12 947
1809141 병든 남편 주려고 단팥빵 훔친 할머니 3 에휴... 17:58:18 875
1809140 소고기 볶음밥해논거 유부초밥으로 만들수 있나요? 2 ㅇㅇ 17:56:10 233
1809139 불닭볶음면 캐릭터 바뀔거같다고 ........ 17:38:56 559
1809138 동남아 대만 중국 일본여행에서 먹는 음식 5 다내 17:34:30 725
1809137 단호박 스프 초간단 넘 맛있어요 ........ 17:32:12 922
1809136 한동훈이 김대중정신을 들먹이는군요. 10 아웃 17:29:26 455
1809135 나이드니 간단한 밥상이 좋네요 5 17:28:31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