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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반품줄이

요즘 조회수 : 4,019
작성일 : 2025-11-20 08:17:08

살때 좀 고민해보고 사지 

그제 아침에 코스트코 상봉점 갔더니 반품 줄이 줄이 

뭘 저렇게 많이 사고 반품 할까 싶더만요. 

그나마 봉다리도 그냥 비닐봉다리에 쑥 잡아넣어서 

먹던것들 모아서 들고 있는 사람도 있고 

살때 좀 고민해보던지 

아니면 식품같은건 먹고 반품하러올때는 

반값이라도 차감을 하던지 

회원권비만 비싼거 자꾸 권하고 

물건도 예전만 못해서 그런가 

IP : 112.169.xxx.2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0 8:29 AM (59.14.xxx.232)

    저저번주 광명점.
    반품줄이 출입구까지
    끝에서 부터 서있는데 창구하나만 오픈된줄 알았어요.
    궁간쯤 오니 어느 한여자가 창구하나 차지하고
    제가 끝날때쯤 까지 반품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니 근 40분은 혼자 차지하고 반품한거에요.
    그 여자 남편이 창피했는지 뭐가 그리 오래걸리냐 물으니
    물건산 날이 다 달라서라고 답하더라구요.
    반품이야 지 맘이지만 그런 덜 떨어진 여자 데리고 사는 남편이 불쌍.
    코코 올때마다 반품건 모아두고 한꺼번에 처리했다며 똑똑한줄 알려나?

  • 2. ㅇㅇㅇ
    '25.11.20 8:31 AM (120.142.xxx.17)

    미국에서 아이 이사하는데 코슷코에서 산 샤크 무선베큠을 주변에 주고 왔는데 몇달 쓴 걸, 멀쩡한 건데, 왜 코슷코에 반품하지 안하냐는 얘길 누가 하는데, 살짝 문화충격 받았어요. 기업하기 힘들겠단 생각도 들고.

  • 3. 미국이
    '25.11.20 8:46 AM (61.98.xxx.195)

    그냥 써보구 반품하는시스템이라 그메뉴얼대로 하는거니 뭐라할수가 없을거같아요

  • 4. ....
    '25.11.20 9:06 AM (211.51.xxx.3)

    써보구 반품하는 시스템이라 그 메뉴얼대로 하는거니 뭐라할수가 없을거같아요 2222

    그래서 옷도 못 입어보게 하잖아요.
    여러개 사가서
    집에 가서 입어보고 사이즈 안맞으면 반품하는 시스템입니다

  • 5. 그비용
    '25.11.20 9:08 AM (122.32.xxx.106)

    그 비용 보함이니 멤버쉽 받는게 아닌지
    그나저나 줄서는 시간 아깝

  • 6. ..
    '25.11.20 9:18 AM (221.151.xxx.37)

    코스트코 25년차인데 요즘처럼 반품줄이 긴거 처음봐요. 무슨 유행처럼 된건가요...너무 줄이 길어서 반품 귀찮을것 같은데.

  • 7. 낙동강
    '25.11.20 9:22 AM (118.235.xxx.11)

    그래도 코스트코는 한국에서 이익이 많이 나서 지인인 한국코스트코 사장 와이프 맨날 행복합디다.

    연회비가 그런 거까지 해도 되는 비용이래요.

  • 8. kk 11
    '25.11.20 11:03 AM (114.204.xxx.203)

    먹던거 거의 다 먹고 빈품은 참 ...

  • 9. 장사
    '25.11.20 2:15 PM (121.144.xxx.112)

    업자들이 세일할 때 대량으로 물건 사간 후 안팔리면
    동일 물건 카트에 가득 싣고 와서 반품을 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코스코도 이제 물건들이 예전 같지 않고 가격도 점점 올리니 별 메리트가 없어지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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