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초 여성 사무직 취업이 가능할까요? (지방광역시)

현실 조회수 : 3,238
작성일 : 2025-11-17 11:12:48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아는 동생이 이혼하고 생계가 어려워요. 아이 둘도 건사해야 합니다. 전남편으로부터 아주 약간의 양육비를 받긴하지만, 애들 학비에요. 그쪽도 형편 어려워서. 지금 사는 집도 반전세라서 월세도 내야 하고, 생활비도 당장 필요하고. 

 

고졸이고, 결혼전, 결혼 후, 그래도 10년정도 고만고만한 작은 회사에서 사무직으로 일하긴 했는데, 그렇다고 재무회계/경리 업무를 할줄 아는건 아니에요. 

 

지금 일자리를 구해야 하는데, 엑셀을 할 줄 알기 때문에 오로지 사무직만 알아보고 있어요. 현실적으로 취업이 가능할까요. 지방에는 작은 회사들이 있어서 가능하다고 하는데 답답해서요.  사무직 말고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등은 지금 공부해서 하기는 좀 어려울까요? 저런 자격증 있으면 몸 쓰는 일 아니고, 요양원이나 이런데 사무직 취업 가능할까요?

 

 

 

 

 

IP : 118.235.xxx.22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17 11:14 AM (221.138.xxx.92)

    요양보호사가
    취업은 빠르고 급여가 보장되죠.
    사무직 취업은 그나이에 힘들고요.

  • 2. 지방은
    '25.11.17 11:17 AM (118.235.xxx.162)

    20대도 사무직 일자리 없어요. 엑셀은 기본중에 기본이고요

  • 3. 조무사
    '25.11.17 11:18 AM (118.235.xxx.153)

    손대지 마세요. 50대초보 지방에서 안뽑아요
    서울에는 가능한지 모르겠는데 지방은 조무사도 앞자리.4가 마지노선입니다

  • 4. ㅇㅇ
    '25.11.17 11:19 AM (211.222.xxx.211) - 삭제된댓글

    시부 아프실때 요양보호사 오셨는데
    3군데 돌고 180 받는다고 했어요.
    하는 일은 목욕보조 정도라 힘들진 않았을테고
    요보사로 돈 벌려면 상주하는거 월 400정도 받는거 같고
    요양병원에서 환자 6명정도 전담하던데 그건 힘들거 같구요..

  • 5. 요양보호사요
    '25.11.17 11:24 AM (180.228.xxx.194)

    저희 90대 시부모님 자식들이 다 서울 사니 주중에 챙길 수가 없어서 요양보호사들이 봐주입니다. 하루 3시간 기본 외에 개인적으로 아침과 저녁도 부탁드려요. 그분들 입장에선 가외수당을 버는 셈인데 시골에 이런집 많아요. 수입 쏠쏠할겁니다.

  • 6. ........
    '25.11.17 11:26 AM (119.196.xxx.115)

    경리업무는 할줄도 모르고 남들 다 할줄아는 엑셀그거 하나 할줄 안다고 50대가 사무직만 바란다니 좀 현실감이 너무 없네요
    뭐 컨테이너같은 사무실같은데는 지방에 있을거같기도 한데 그런데는 월급을 너무 적게 줄거같은데요...

  • 7. 0000
    '25.11.17 11:34 AM (59.4.xxx.231)

    잘 찾아보시면 토요일근무나 휴일근무등 근무조건이 안좋은 회사들은
    아쉽지 않은 사람은 지원을 잘 안하니까 가능성이 높아요
    잘 찾아보시라는 말밖에...

  • 8. ....
    '25.11.17 11:37 AM (115.22.xxx.102)

    그것또한 운이죠 도전은 해보라하세요..
    저도 50대 이직해볼려고 이력서 올려봤는데 연락조차도 없네요 예전에는 그래도 연락은 있었는데 자격증에 이쪽계통 20년경력이라도 나이앞에서는 무용지물이구요 그리고 솔직히 윗님댓글처럼 6일근무인 회사 간간이 나오는데 거긴 지원이 적어요 그런데를 공략해보면 승산이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 9. ....
    '25.11.17 11:43 AM (223.38.xxx.239) - 삭제된댓글

    운이 따르면 가능할지도.
    최대한 여기저기 알아 보시고,
    약국도 알아 보세요.

  • 10. ..
    '25.11.17 11:45 AM (59.14.xxx.232)

    현실적으로 요보사 따야죠.

  • 11. . . .
    '25.11.17 12:05 PM (182.216.xxx.161)

    친동생도 아니고 아는동생인데 안타까운 마음은 알겠으나 너무 깊이는 개입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761 암울한 통계, 이상한 대통령 공유함 07:36:08 163
1826760 검찰총장 경찰청장 임명안하는이유 ... 07:35:17 132
1826759 서울 전월세 폭등이라 이 정권 힘들것 같아요 6 07:30:09 285
1826758 70중반 엄마는 아직도 남편 바라보는 눈빛이 5 .. 07:06:47 1,094
1826757 쿠팡의 민폐는 어디까지인가??? 20 설상가상 06:59:08 789
1826756 프랑스선수 3 그나저나 06:52:50 815
1826755 정말 껌 많이 씹어도 방귀가 자주 나오던가요.  1 .. 06:24:33 487
1826754 시작하자마자 잉글랜드 2골 3 ㅇㅇ 06:17:04 1,258
1826753 딴지일보 게시글은 삭제 되고 있군요. 4 바바 05:26:36 951
1826752 [속보] 미 국무부, 북한 여행금지 1년 추가 연장…2027년 .. light7.. 05:16:21 1,189
1826751 매불쇼 영화평론하던 최광희 근황.. 5 B동형과친구.. 04:10:21 2,559
1826750 “개혁은 원래 가죽을 벗기는 것, 아파도…” 추진 의지 밝힌 이.. 8 ..... 03:35:11 1,128
1826749 아이 먹는거 어디까지 제한? 6 여름밤 02:55:34 1,095
1826748 오늘 그알에 박씨가 소름돋는 거 3 02:32:14 3,303
1826747 치매 엄마 1 lllll 02:22:34 1,279
1826746 오늘 김부장 스포당하고 싶은데 글이 없네요(스포) 2 스포 01:51:37 1,509
1826745 워터밤 티켓 싸게사려면 리셀마켓 이용하세요 김꼬냉 01:39:27 356
1826744 새벽에 검찰개혁의 명운을 가진 국회의원님들께 상소 9 좀들어 01:32:48 912
1826743 [정청래 헌정 영상] 더 이상 정청래 눈에 눈물 흘리지 않게 우.. 19 !!! 01:12:15 1,473
1826742 82자게 쪽지돼요? 5 여기 01:10:48 766
1826741 첫 해외여행지 골라주세요 18 ㅅㄷㅇㅈ 01:06:50 1,621
1826740 '보완수사권'은 윤석열이 만든겁니다. 8 보완수사권대.. 01:00:30 1,166
1826739 집 김치만두 맛이 없을수도 있군요 7 11 00:50:50 1,451
1826738 호프 보고 왔는데 또 보려구요~주저리주저리 (스포) 11 ... 00:42:33 1,503
1826737 만보 걷기 충격 16 ..... 00:42:24 6,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