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좀 멋졌어요

ㅇㅇ 조회수 : 4,209
작성일 : 2025-11-16 20:42:46

차를 타고 가다가 옆 차가 갑자기 끼어드는 바람에 큰일 날 뻔했거든요.
그 순간 남편이 아무 말도 없이 팔을 쭉 뻗어 조수석에 앉아 있던 저를 꽉 막아주는 거예요.
시선은 계속 전방에 고정된 채로요.
순간 괜히 심쿵할뻔요 ^^;;;;

IP : 118.46.xxx.2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16 8:46 PM (211.220.xxx.123)

    멋있네요
    전 제 가방한테 그러는데.

  • 2. ..
    '25.11.16 8:49 PM (117.110.xxx.137)

    ㅎㅎㅎㅎ 가방 지켜야죠

  • 3. 윗님
    '25.11.16 8:50 PM (211.118.xxx.170)

    쫌 멋진 듯

    전지적 님 가방 시점

  • 4. ㅎㅎ
    '25.11.16 9:00 PM (49.236.xxx.96)

    초치는 소리
    사이 안좋은 우리 부부도 그런 경우
    서로 막아줍니다 ㅋㅋ
    운전하는 사람들 누구라도 하는 행위

  • 5. ㅎㅎ
    '25.11.16 9:03 PM (106.101.xxx.118) - 삭제된댓글

    가방. 떨리겠당. ㅎㅎ

  • 6. 저희도 오늘
    '25.11.16 9:07 PM (175.123.xxx.145)

    사찰갔더니 관광객이 얼마나 많은지
    그런데 나이스 하고 차분하게 운전 잘해서
    보기좋았어요

    제가 해보는거 좋아하는데
    예전에 계속 태양 쳐다보고 한동안 눈이 안보여서
    고생했거든요 ㅠ
    오늘도 해 쳐다보고 있다가
    남편이 운전하면서
    제 머리를 잡고 해 반대방향으로 돌려줘서 눈은 안 멀었어요

  • 7. 착한
    '25.11.16 9:24 PM (61.82.xxx.228)

    울 남편은 욕발사했을텐데ㅠ

  • 8. 가방
    '25.11.16 9:32 PM (121.173.xxx.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 ㅎㅎㅎㅎㅎ
    '25.11.16 9:57 PM (211.219.xxx.121)

    태양을 피하게하는 남편분 소스윗
    아내분 귀여워요

  • 10. ..
    '25.11.16 11:20 PM (58.122.xxx.134)

    원글도 댓글들도 부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84 산동검사했는데 너무후회대서 미치겠어요 1 ㅇㅇ 06:12:23 561
1803883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1 ... 05:56:28 174
1803882 여행가서도 시집친척들을 만나야하는지 4 여행 05:19:34 769
1803881 누구 말이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1 .. 04:38:27 738
1803880 명언 - 핵무기는 절대악이다 ♧♧♧ 02:46:31 300
1803879 "전쟁의 승자는 한국" 이란 미국 전쟁에 한국.. 3 라라 02:15:24 3,463
1803878 네타냐후 진짜 뭘까요 1 궁금 02:07:17 1,868
1803877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Top 10 4 01:42:05 2,044
1803876 내 친구는 결혼못하게 20년을 막던 엄마한테서 탈출했어요. 14 ㅇㅇ 01:34:37 3,955
1803875 오늘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3 ㆍㆍ 01:29:14 1,974
1803874 올레드 신형 화질이 예술이네요 링크 01:12:56 591
1803873 아들 제끼고 재산 몰빵 받은 딸입니다 7 울아버지 01:11:16 3,469
1803872 대전 화재 진화는 대부분 됐다는데 4 ........ 00:58:32 1,667
1803871 충주맨 첫번째 홍보영상 잼나네요 (feat.우리은행) 6 전직공무원 00:55:13 1,687
1803870 어제오후4시에 산동검사했는데 시야가 뭔가 불편해요 ㅇㅇ 00:54:54 480
1803869 할말없네요. 기각이래요 1 권우현 00:53:42 2,810
1803868 펌. 제미나이, 사주 프롬프트 7 ㅡㅡ 00:48:16 1,342
1803867 냄새난다는 글 보고 17 냄새 00:26:36 3,554
1803866 모임에서 한친구가 한말이 되게 거슬렸어요 6 123 00:22:20 2,872
1803865 대상포진 내과병원 가도 될까요? 3 ... 00:12:03 667
1803864 이재명 대통령의 전세사기 방지법 3 가지 5 00:11:07 1,085
1803863 방탄소년단 BTS 신곡 Swim 좋네요. 5 방탄 00:10:10 1,219
1803862 내가 상식 이하인지 남편이 상식 이하인지 94 00:06:25 3,731
1803861 유해진의 센스 1 ㅇㅇ 00:03:08 2,027
1803860 함돈균이 누구죠? 46 간신 00:02:26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