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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며느리한테 자식자랑

지겹다 조회수 : 5,093
작성일 : 2025-11-16 16:01:51

 

이상 자랑에 지친 며느리의 글이었습니다..

IP : 211.197.xxx.9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6 4:04 PM (218.145.xxx.5) - 삭제된댓글

    남편 자랑은 그래도 들을만 한테 시누이 자랑은 듣기 싫더라고요. 그래서 뭐 어쩌라고...

  • 2. ...
    '25.11.16 4:05 PM (106.101.xxx.95) - 삭제된댓글

    저런말이 자랑으로 꼭 들리나요?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하겠는데요.
    며느리라서 그냥 아니꼬운건가요.

    달리기 잘하고 운동신경있고 손빠르고
    이런거 그냥 개인 특성이고 장점인데
    그냥 그렇다고 얘기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어떤지.

    82속 세상에는 인간관계가 참~ 어렵네요.
    뭐가 이렇게들 다 불만인지.

  • 3. ...
    '25.11.16 4:08 PM (218.145.xxx.5)

    20번 말했다잖아요. 내 칭찬도 20번 들으면 지겨울 둣

  • 4. ..
    '25.11.16 4:10 PM (211.197.xxx.98)

    저희 친정은 저런말을 사위나 며느리한테 하지
    않아서 제가 그냥 넘기지 못한 걸수도 있어요.
    대학 잘간거나 공부 잘한거 예체능 잘한거는 본인한테 니가 참 잘해서 엄마가 좋았다.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 해줘도 될텐데 며느리한테 꼭 수십번 이야기 하는게 속이 보여서요.

  • 5.
    '25.11.16 4:11 PM (58.225.xxx.208)

    우리 시어머니 ㅎㅎ
    좀 보태서 같은자랑 백번씩.
    자랑하러 세상에 오신분 같아요.
    근데 웃긴게
    남의자랑은 못들어요.
    질투가 대단하심

  • 6. ㅡㅡ
    '25.11.16 4:12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그래도 동등한 상태라는거네요
    저는요
    시엄니가 제 딸로 저한테 뻐기셔요
    너보다 이쁘구 너보다 키크다
    저는 씨받이나 불가촉천민 정도라
    제가 애들 엄마인건 패스
    그 집이 다들 인물들이 없어요
    근데 제가 좀 이쁩니다
    인물로 까여보긴 살다 처음이라
    이게 뭐지 싶은일들이 좀 있었어요
    90살 먹어도 심술은 파닥파닥 날것 그대로 대단하심요

  • 7. ...
    '25.11.16 4:13 PM (106.101.xxx.88) - 삭제된댓글

    속이 어떤건데요?
    며느리 너는 못나고 열등한 존재인데
    내딸 내아들은 이렇게 잘났다 세뇌하려는 속마음?

    어머
    혹시 이 원글님
    맨날 이런 얘기 올리는 그분이신가?
    시어머니가 시누이 칭찬해서 짜증난다는 그분?

  • 8. ..
    '25.11.16 4:15 PM (211.197.xxx.98)

    어머 전 그분이 아닌거 같아요~
    비꼬시려고 댓글 다신것같은데 뭐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다양한 의견 듣는 재미도 있으니까요~^^

  • 9. 천만원 1장
    '25.11.16 4:15 PM (61.39.xxx.172) - 삭제된댓글

    주고 자랑하라 그러세요. 안주면 안들어 준다고 그러세요.

  • 10. 웃기네요
    '25.11.16 4:18 PM (175.199.xxx.36)

    시누가 원글님보다 못한듯 하니 자랑하는거라 생각하세요
    시엄마가 며느리한테 딸 좋은것만 얘기하지 안좋은건
    얘기 절대 안하잖아요
    더군다나 20년동안 하는거면 원글님이 너무 반응을 안하니
    알아달라고 얘기할수도 있는거고 아니여도 그뿐이죠
    영혼없이 들어주면 됩니다

  • 11. ...
    '25.11.16 4:24 PM (182.212.xxx.220) - 삭제된댓글

    님 남편이 공부 잘하기라도 했으면
    난리 났겠네요.
    운동신경 좋은걸로 그렇게 아들 자랑한다니...ㅎㅎㅎㅎㅎ

    아들이고 딸이고 자식 자랑할게 별로 없는 집안이라
    며느리 붙잡고 없어보이게 자랑하나 보네요.

    자식들 성공하고 똑똑하고 학벌 좋고 그러면
    원글님 그 자랑 들어주다 귀 아파서 가출했겠어요.

  • 12. ..
    '25.11.16 4:30 PM (119.71.xxx.80)

    첫댓 뭔가요 루저 아들 끼고 살면서 없는 것도 자랑으로 만들어서 떠벌리고 사는 아들바보인가

  • 13. 지나가는이
    '25.11.16 4:34 PM (118.235.xxx.214) - 삭제된댓글

    시누이 칭찬해서 짜증난 다는 그 분은 결혼 20년 안됨
    아이가 유아인데 5세미만
    그리고 시누이도 한명

    원글이랑 다른사람

  • 14. ...
    '25.11.16 4:40 PM (42.82.xxx.254)

    오줄없는거죠...자랑하는 심리는 너보다 내가 낫다가 깔려있죠...물론 객관성이라도 있음 다행인데, 보통 자랑쟁이들은 혼자 정신승리죠...제발 남은 생은 체면을 지키며 사시길

  • 15. ㅌㅂㅇ
    '25.11.16 4:40 PM (182.215.xxx.32)

    저런게 자랑이 아니라는 사람은 밖에 나가서 맨날 저런 이야기하고 다니는 사람들인가요
    사실은 마음속에 열등감이 있기 때문에 저렇게 내가 사실은 이렇게 괜찮은 사람이야 하면서 살 수밖에 없는 사람인 거예요

  • 16. ㅋㅋ
    '25.11.16 4:43 PM (58.29.xxx.32)

    첫댓 고약

  • 17. 루비짱
    '25.11.16 4:45 PM (220.65.xxx.91)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를 흘리세요.
    저도 결혼 30년 차
    정말 별 자랑을 ..
    원래 말하는 걸 즐겨 하세요.
    그런데 다른 사람 자랑하는 거는 끝까지 못 들으시고 말 자르세요

  • 18. 우리들 엄마도
    '25.11.16 4:53 PM (223.38.xxx.201) - 삭제된댓글

    어디 가서는 아들 딸 자랑하실걸요
    누군가한테는 시어머니가
    누군가한테는 친정엄마이기도 하니까요

  • 19. ..
    '25.11.16 4:53 PM (211.234.xxx.177) - 삭제된댓글

    진짜 미칠지경이어서 저는 85세 시어머니께 그만하시라했어요

  • 20. 우리들 엄마도
    '25.11.16 4:54 PM (223.38.xxx.201)

    그러실 수도 있어요
    누군가한테는 시어머니가
    누군가한테는 친정엄마이기도 하니까요

  • 21. .....
    '25.11.16 4:56 PM (110.9.xxx.182)

    자기한테 관심도 없는 아들 어릴때 이뻤다 자랑하는
    시모
    어떻게 보면 불쌍하기도 하고..

  • 22. ----
    '25.11.16 4:56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며느리에게 자식 자랑하는건
    너보다 내 아들이 훨 낫다.
    내 아들이 훨 아까워!
    그러니까 남편한테 감사하며 살아라~ 이 뜻이에요.
    아마 계속 반복될거에요.
    대꾸를 하지 마시던가, 반박을 하세요. 이렇게 못났다~ 이것도 못한다 등등 그래야 현실파악을 할 듯

  • 23. 휴~
    '25.11.16 5:11 PM (211.201.xxx.247) - 삭제된댓글

    저희 시모 자식들에게 밥 안 하기로 자타공인 유명한(?) 사람인데(전업임)
    결혼 하고 한달 후, 첫 명절때 새댁인 제가 전이랑 잡채랑 불고기 다 재워갔습니다.
    남편에게 들은 얘기가 하도 많아서....시아버님 드디어 명절 다운 명절이라고 감동함.

    그런데, 남편만 제 옆에 없으면 저한테, 남편 어릴 때 내가 뭐를 해줬는데 잘 먹었다,
    남편 자취 시절에 매일 김밥 싸서 날랐다...이런 얘기를 100번도 넘게 들었습니다.
    (남편이 옆에 있으면 절대 안 해요. 아들이 비웃으니까요.)

    남편에게 물어보니 자취하자마자 김밥은 딱 한번 싸왔었대요.
    소풍 갈 때도 김밥 안 싸주는 유명한 엄마가 자기 엄마였다고...친구 김밥 얻어먹었답니다.
    부자도 아니었지만, 아주 못 살았던 집도 아니었는데, 3남매가 매일 배 곯고 살았다고...

    그런데도 저만 보면, 자식들에게 엄청 잘 해먹이고 살아온 엄마 코스프레를 한단 말이죠.

    어른한테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솔직히 그냥 같잖아서 아무말 안하고 듣고만 옵니다.

  • 24. ..
    '25.11.16 5:30 PM (211.197.xxx.98)

    본문글은 펑 할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 25. 동전 양면
    '25.11.16 5:36 PM (121.162.xxx.234)

    원글님에겐 나쁜 시어머니지만
    남편에겐 좋은 엄마네요
    여기서 그러잖아요
    엄마는 뭐든 잘한다 믿어줬어야 하는데 아니라고
    혹은 애가 무슨 짓을 해도 원글탓이고 애정이 부족해서라고.

  • 26. 뭐래
    '25.11.16 8:46 PM (211.234.xxx.247) - 삭제된댓글

    자기 자식을 믿어주는거랑 남의 자식에게 자식자랑하는거랑 뭔상관이에요? 그냥 인정하기 싫은건데 꼭 이면을 보는 척 잘난 척 헛소리하는 사람 꼭 있어요. 찔려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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