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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 못난 나에게

ㅇㅇ 조회수 : 1,836
작성일 : 2025-11-13 06:02:07

필요했던 내용이네요

세상의 큰 일 하는 사람들은 그 스트레스 불안을

어떻게 견디나 생각한적 있네요..

저같은 소인배는 작은 풍파에도

이렇게 날밤 새며 잠못들고 고심하는데 ...  

 

사람이 약하면 불안을 감당하려하지않고

해소하려한다

불안을 들여다보고 싸우면
내가 커진다

https://youtube.com/shorts/xka2usiWRME?si=PPEUMyuXp2doEMhu

 

IP : 125.179.xxx.1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3 7:29 AM (118.216.xxx.98)

    불안과 싸우고 불안을 들여다본다는 게 무슨 뜻인지...
    무엇이 피하지 않고 싸우는 건지 모르겠어요.
    넘 추상적인 말이라서

  • 2. ㅇㅇ
    '25.11.13 8:35 AM (211.235.xxx.212)

    나중에 봐야겠네요
    저도 여리고 못났습니다

  • 3.
    '25.11.13 10:09 AM (125.179.xxx.132)

    면접이든 날 협박하는 상대든
    결국은 불안감의 끝에있는,
    날 불안하게 하는 상대의 실체와 맞서 보게 될거
    같아요
    회피형이라 전 바로 알아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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