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인감독 김연경 이요

넘 재밌어요 조회수 : 3,358
작성일 : 2025-11-10 13:33:34

지금 

Mbc드라마 에서 재방송하는데  봐도 봐도 재밌어요

나날이  성장하는 모습 ,  감독 김연경의 예리한 분석과 전략 ,거기에  짜릿한 경기내용  한마디로 짱입니다.

IP : 211.215.xxx.1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방챙겨요
    '25.11.10 1:38 PM (221.155.xxx.129)

    저희 부부 본방 챙겨보는 프로에요.
    원더독 선수들과 연경 감독 응원합니다.
    지도자가 이렇게 중요하네요.
    상대팀 감독 표정 변화 보는 재미도 있네요.

  • 2. ㅇㅇ
    '25.11.10 1:41 PM (117.111.xxx.113)

    재밌을지 궁금햇는데 함 봐야겠네요

  • 3. ...
    '25.11.10 1:44 PM (222.236.xxx.238)

    배구가 이렇게 재미있는 운동인지 몰랐어요. 선수들이 성장하는게 보이니 뭉클하고요. 김연경 감독 넘 멋져요.

  • 4. ..
    '25.11.10 1:47 PM (118.235.xxx.36)

    연경언니 짱

  • 5. 저50대
    '25.11.10 1:56 PM (106.101.xxx.252)

    갓 연경!!!-예전에는 몰라봤습니다
    20대아들이 챙겨봐서 저도 같이봅니다
    눈물도 나고 감동입니다

  • 6. 졸린달마
    '25.11.10 2:07 PM (124.57.xxx.76)

    정말 요즘 최고 재밌는 프로~~~김연경 감독 원더독스 선수들 응원합니다~~~~

  • 7. ...
    '25.11.10 2:12 PM (221.151.xxx.175)

    저도 본방사수하고 있어요
    배구가 이렇게 치열한 머리싸움인 지 몰랐어요
    원더독스와 김연경 감독 응원합니다!!!!

  • 8. 배구에서
    '25.11.10 2:14 PM (211.246.xxx.145)

    세터가 중요한 건 알았지만
    세터가 중요한게 감독의 전략 수행때문이란걸
    알게 되었어요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서
    제8구단으로 이어져 여배 인기가
    연경 선수 이후에도 계속 되면 좋겠습니다

  • 9. ㅁㅁ
    '25.11.10 4:23 PM (112.153.xxx.225)

    저도 매주 일요일 재밌게 보고 있어요~
    제가 11시에 자는데 신인감독 보느라 보고나면 흥분이 되어가지고ㅎㅎ 일요일에는 잠을 늦게 자네요

  • 10. jiny맘
    '25.11.10 6:45 PM (106.178.xxx.10)

    선수들 성장하는게 보여서 응원해주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604 나이 많은 남자가 좋아요 ㅜㅜ 몰라 03:25:14 23
1783603 시누에게 알려지는걸 두려워하는 남편 6 결국 02:57:11 372
1783602 학교 앞 년세 계약할 경우 주의할게 있나요? 1 ... 02:49:04 110
1783601 부모님 교통사고 조언 구합니다 어질 02:14:39 354
1783600 술 과하게 마시는 인간들 정말 극혐해요 6 01:27:30 866
1783599 저속한 의사 반박기사 낸것은 없나요? 1 궁금 01:24:30 795
1783598 유튜브로 수익내고 계신분 있나요? 5 ㅍㅍ 01:12:13 1,210
1783597 옥션 털슬리퍼 대박쌉니다 3 ㅇㅇ 00:57:57 906
1783596 손목골절환자에게 추천할만한 아이템있을까요 3 Da 00:47:15 248
1783595 흑백 요리사 뉴욕 돼지국밥 7 00:46:30 1,441
1783594 우리의 안세영 선수가 레전드인 이유 5 ... 00:37:39 1,047
1783593 담요 먼지 어떻게 하나요 4 아후 00:35:55 567
1783592 네이버페이 받기  2 ........ 00:33:33 379
1783591 울산에 가봤더니 2 울산 00:27:46 836
1783590 본진이 나를 혐오하는듯..... 18 ㅡㅡ 00:21:36 2,388
1783589 돌아가신 엄마집을 못파는 이유는? 4 친구 00:20:40 2,035
1783588 옷가게 사장이 저보고 카리스마 있어 보인데요 4 00:20:26 821
1783587 신문지는 진짜 망했네요 8 ㅇㅇ 00:13:07 3,042
1783586 엄마와 싸운얘기 2 내말좀 들어.. 00:06:28 1,064
1783585 김장김치 담그고 재료 하나씩 다 부족했는데 3 맛있는 2025/12/21 1,076
1783584 온집안에 메니큐어 냄새가 진동합니다 6 손톱 2025/12/21 1,564
1783583 아이의 선택을 믿어주기 힘들때. 10 답이없다 2025/12/21 1,275
1783582 시어머니일로 화내는… 3 ㅎㄱ 2025/12/21 1,382
1783581 4050분들 트로트 좋아할껀가요? 36 ㅇㅇ 2025/12/21 1,899
1783580 샐러드마스터 다단계인가요 15 다단계 2025/12/21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