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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특채가 좋은 선택일지 고민중입니다

Iilililil 조회수 : 3,206
작성일 : 2025-10-31 09:03:55

 

남동생이 어디 정직원인데 

이번에 관련분야 국정원 특채가 떴는데 공무원 친구가 한번 넣어보라고 추천했답니다. 

남동생은 안그래도 특수부대 뭐 이런거에 이전부터 로망이 있어서 (CSI 맨날 돌려보고 첩보영화 매니아에요...) 지원하려나봐요.

근데 문제는 올케가 찾아보니 국정원 직원들 워라벨이 별로라고 하고 위험한 임무에 스트레스도 엄청 받는다고 해서 반대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어요

안그래도 맞벌이라 아이 둘 키우면서 사는데 국정원 들어가면 올케가 혼자 애 둘 케어 다 해야할거 같거든요.. 

그래서 올케가 동생한테 그냥 넣지말자고 이야기 해봤는데 추천했다던 남동생 친구가 특채는 공채들처럼 업무강도 심하지 않고 위험한 임무같은거 안할거라고 했다며 일단 지원해보고 나중에 생각하자고 했대요.

 

연봉은 확실히 차이나긴 하나봅니다. 남동생이 지금 받는것보다는 꽤 많이 차이나는것 같았어요...

올케에게 추천한다는 그 동생친구한테 자세하게 물어보게 한번 연락해보라 했는데 그친구는 그냥 공무원이고 알고있는게 저게 다라고 하더래요...

 

국정원 직원들이 워낙 베일에 쌓여있다보니 어디 물어볼곳이 없어서 여기라도 물어보네요...

동생의 커리어를 위해서라면 좋은 기회일것 같긴 한데... 가족이 있다보니..... 어찌하는게 좋은지 82쿡 회원님들께 이만저만 조언이등 뭐든 듣고싶습니다 

IP : 39.7.xxx.8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31 9:05 AM (106.102.xxx.168) - 삭제된댓글

    개인정보 너무 노출한 듯
    국정원에서 보고 안 뽑겠네요

  • 2. Iilililil
    '25.10.31 9:09 AM (39.7.xxx.82)

    아 그런것도 문제가 되나요? 그건 몰랔ㅅ네여

  • 3. Iilililil
    '25.10.31 9:10 AM (39.7.xxx.82)

    혹시몰라 수정했어요

  • 4. 개인정보
    '25.10.31 9:14 AM (59.12.xxx.234)

    너무노출한듯 보고 안뽑겠어요 22222
    회사 특수직쪽도 이렇게 노출하면 안뽑음 2222

  • 5. Iilililil
    '25.10.31 9:19 AM (39.7.xxx.82)

    아.. 이정도는 인터넷에 쳐도 다 나오는건데요..ㅎㅎ 이정도로도 걸러진다면야..그 삶은 어떨지 뻔히 보이네요... 올케의 원대로 될것같다고 전화해야겤ㅅ어요 ㅎㅎ
    전 혹시나 가족중에 국정원있는 분들이 본인들 삶이 어떤지만 알수 있을까 해서 적은거라..

  • 6. ,,,,
    '25.10.31 9:20 AM (218.147.xxx.4)

    남동생이 님이 하라는대로 하는건가요?
    부인도 있는데 님이 왜 걱정?? 알아서 부부가 결정하는거죠
    애봐줄것도 아니고

  • 7. Iilililil
    '25.10.31 9:21 AM (39.7.xxx.82)

    올케가 걱정을 너무 많이해서 저라도 좀 알아봐주려고 적는거에요
    올케가 행동반경이 좁아서~~

  • 8.
    '25.10.31 9:25 AM (223.39.xxx.82)

    그런건 붙고 나서 고민해도 됩니다.
    합격도 안했는데 김치국 마시기요.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데요?

  • 9. ㅇㅇ
    '25.10.31 9:41 AM (1.225.xxx.133)

    이거 여기 올리지 않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이걸로 아웃될 수 있을듯

  • 10. ...
    '25.10.31 9:41 AM (116.123.xxx.155)

    국정원 정보를 확 열린 게시판에서 뭘 들으시겠다고;;;;;
    82에서 국정원은 명박이때 상주했던 정직원밖에 몰라요.
    조용히 들어간 케이스는 봤어요. 묻지도 들은것도 없어요.
    집에서 내조란게 다른게 아닙니다.
    안절부절이 제일 도움 안됩니다.
    남동생 걱정전에 올케나 원글님이나 그릇을 키우세요.
    믿고 맡겨야죠.

  • 11. ...
    '25.10.31 9:43 AM (116.123.xxx.155)

    이런 케이스로 최종면접보고도 취소된 케이스 있다고 하네요.

  • 12. ..
    '25.10.31 9:45 AM (110.15.xxx.91) - 삭제된댓글

    공개된 게시판에 답달아줄 분 없을 듯
    일단 합격후 걱정하세요

  • 13. ...
    '25.10.31 9:54 AM (39.125.xxx.94)

    워라밸은 별로인데 수당 많이 나와서
    살림은 윤택하더라구요

    위험한 일 하는 거 아니고 각계각층 사람들 만나서
    밥 먹으면서 정보 얻고.

    위험한 특수임무는 공채로는 안 뽑을 거 같은데.

    당장 육아 혼자 하는 게 힘들긴 한데
    사람 쓰고 하면 지금 직장보다 낫지 않을까요?

    합격이 쉽지는 않을 거예요

  • 14. .....
    '25.10.31 9:57 AM (221.165.xxx.251)

    워낙 베일에 쌓여 있어 정보를 못찼는걸 어떻게 이런 공개된 주부 익명 사이트에서 찾을수 있겠어요. 설령 아는 사람이 있다해도 찐정보를 아는 사람은 여기에 댓글 안달겠죠.
    그런데 넣어보기도 전에 뭘 고민해요.

  • 15. ...
    '25.10.31 10:02 AM (121.165.xxx.221) - 삭제된댓글

    혹시나 가족중에 국정원있는 분들 계셔도 공개게시판인데 댓글 달까요?
    본인 생각에 아무리 올케가 행동 반경이 좁다해도 이런 글까지 쓰시는건 뭐랄까...동생도 못믿고 올케도 못믿고, 누나가 왜 나서지 싶네요.

  • 16. 그런대신
    '25.10.31 10:06 AM (122.36.xxx.22)

    수당이 많아서 수입이 좋대요
    퇴직후에 갈데도 많고

  • 17. ㅇㅇ
    '25.10.31 10:19 A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경력자만 뽑고 조건이 까다롭던데요. 공대쪽 최고 두뇌들만 뽑나보다 했네요 채용광고 보구요.

  • 18. ㅌㅇ
    '25.10.31 10:20 AM (121.131.xxx.161)

    결혼까지한 남동생 이직을 누나가 왜 묻고다녀요?

  • 19. Iilililil
    '25.10.31 10:28 AM (39.7.xxx.82)

    워라벨 별로인게 진짜긴한가보네요...
    비꼬는 댓은 별 신경안쓰고요.. 도움댓글 주신 분들께 감사해요.
    연봉만 보고 어중간한 마음으로 지원했다가 덜컥 되버리면 나중에 그만두기도 애매하다고 그러고 동생네 가족도 큰일이니 같이 고민해주는겁니다....
    부모님 다 돌아가셔서 유일한 가족이 저뿐이라..

  • 20. .....
    '25.10.31 10:32 AM (1.211.xxx.99)

    남편 직업특성상 국정원 직원들 하고 만나는데
    가족들도 국정원인거 모르고 회사원 정도로 알아요.
    이렇게 노출되는거면 좀 다른분야인가 싶긴한데


    워라밸은 진짜 별로인대신 특활비 쓰는게 좀 많은거 같더라구요.
    국정원 직원들 지주 접하는 남편도 본인이 알고있는 직원들 개인정보 이름 직함이 다 사실이 아닐거라구 했아요.
    실제

  • 21. .........
    '25.10.31 10:56 AM (119.196.xxx.115)

    꿈의직업아닌가??

    국정원직원이라고 사기도 치고 다니는 판국인거면 남들은 하고싶어 난리란건데

    나같아도 붙고나서 걱정하겠소이다 김치국노노

  • 22. ...
    '25.10.31 11:52 AM (58.29.xxx.50)

    친구랑 후배가 국정원 다니는데 좋은 직장 맞아요

    저같으면 추천합니다

  • 23. 스트레스
    '25.10.31 2:53 PM (182.209.xxx.17)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한걸로 알고 있어요

  • 24. 참고로
    '25.10.31 4:10 PM (118.235.xxx.248)

    국정원이라고 우리가 아는 비밀업무만 하는 거 아닙니다.
    베일에 가려져 있는 직종만 있는 것이 아님.
    저는 대학 졸업 후에 공채 시험 친 적도 있어요.
    공채처럼 오픈하는 직종도 있었어요.
    실력없는 저는 당근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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