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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들이 원하는건 살 집이 아니라

결국 조회수 : 2,850
작성일 : 2025-10-29 12:48:12

그 아파트가 상징하는 계급인 거네요.

그래서 서울 역세권에 싼집 있다고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을것 같네요.

IP : 59.7.xxx.11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9 12:50 PM (211.234.xxx.175)

    사람 나름이예요

  • 2. ㅇㅇ
    '25.10.29 12:57 PM (1.225.xxx.133)

    그러게요 ㅎㅎㅎ

  • 3. 결국
    '25.10.29 12:57 PM (1.240.xxx.21)

    그렇죠. 공공선에는 관심도 없고 나 혼자만 잘살자는.

  • 4. ㅇㅇ
    '25.10.29 12:58 PM (210.178.xxx.233)

    당연하쥬
    살곳이 아니라 투자성+살곳+상징성

    이제 집은 그런거랍니다.

  • 5. 삼성동
    '25.10.29 1:04 PM (211.234.xxx.68)

    아이파크 살아요.
    도곡동 타팰이요.
    한남동 나인원이요.
    압구정동 ㅇㅇ아파트요.

    이런거죠~

    명함인거예요.
    자산을 나타내는
    즉 자본주의에서 계급.

  • 6. ㅎㅎ
    '25.10.29 1:07 PM (222.237.xxx.25)

    그런것 같아요. 심지어 임대아파트도 그런 곳에 지어서 싸게 공급해달라고 하잖아요.

  • 7. ...
    '25.10.29 1:11 PM (117.111.xxx.114) - 삭제된댓글

    어쩌다보니 비싼 집 월세 받아서 싼 집 월세 내고 살아요
    불편한 점이 없진 않지만 돈이 남으니까요
    아파트 명함 대신 돈을 선택한거네요

  • 8. ...
    '25.10.29 1:16 PM (211.218.xxx.194)

    그런 분들은 보통
    내가 어디에 집이 있는데 사정상 세주고 여기 산다..고 하시죠.

  • 9. ...
    '25.10.29 1:21 PM (211.234.xxx.141)

    역세권 싼집 어디를 말하는걸까요?
    주변환경이 열악해서 그런거 아닌지

  • 10. ..
    '25.10.29 1:24 PM (1.235.xxx.154)

    옛날부터 그랬어요
    평창동 산다 압구정산다 그랬죠

  • 11. ㅎㅎ
    '25.10.29 1:26 PM (211.46.xxx.113)

    싸면 싼 이유가 있거든요 ㅋ

  • 12. ㅡㅡㅡ
    '25.10.29 1:29 P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제목을 보고
    살집을 원하는게 아니라 근육을 원하는거예요
    뭐 이런 내용을 예상하고 들어온 비만녀 찔리고 갑니다

  • 13. 좋은 동네
    '25.10.29 1:32 P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

    맞네요.
    유럽 패키지에서 ‘서울집 팔아갖고와야 부산집 못산데이’ 자부심이 쩔어요.
    해운대산다고.
    어디서 왔냐 호구조사를 다해요.

  • 14.
    '25.10.29 1:39 PM (211.234.xxx.104)

    어디 사냐고 물었을 때
    성동구.송파구 등 으로 대답해도 충분한데 굳이 아파트 이름까지 대는데 웃긴 건 사실

  • 15. 너뭇
    '25.10.29 1:46 PM (223.38.xxx.246)

    당연한거 아닌가요?

    학교도 명문대, 인서울 나뉘고
    외모도 나뉘고
    집도 실용적인게 다가 아닌,
    인간의 욕망입니다.
    죄도 아니고요

  • 16. 외국도
    '25.10.29 1:49 PM (223.39.xxx.238)

    그러지 않나요

  • 17. ....
    '25.10.29 1:54 PM (223.38.xxx.114) - 삭제된댓글

    양극화가 심해질수록 더하겠죠.

  • 18. 그니까요
    '25.10.29 1:56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살집이 아니고
    돈되는 집을 원하는거에요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고 인구는 줄어들고 있는데도
    돈이 되는서울아파트는 항상 공급부족

  • 19. ....
    '25.10.29 2:20 PM (118.221.xxx.120)

    좋은 집 아닌데도 비싸서 못 사요...

  • 20.
    '25.10.29 2:20 PM (118.235.xxx.15) - 삭제된댓글

    인기있는 잠실 동네 와보면
    허름해요.
    왜냐면
    1억대에 산 원주민 출신이거든요.
    나중에 살수록 부자이고요.
    진짜 부자는요
    월세. 세입자들

  • 21. 콤바인된거죠
    '25.10.29 3:00 PM (121.162.xxx.227)

    원글님은 딸이 있다치면 사윗감으로 남자 이기만 하면 되나요?
    아니잖아요
    이런저런 조건 기대하잖아요
    근데 임대 신랑감이라니... 너무 싫어요 ㅎㅎ

  • 22. 오!!
    '25.10.29 3:51 PM (211.234.xxx.239)

    그러게요 ㅎㅎㅎ
    22222

    원글님 똑똑한 분


    그러니 부동산 글 보면 극한의 이기심이 느껴지죠
    학벌 하고는 격이 다르죠
    생산을 해서 이윤을 얻는 기업 논리도 아니죠

    공공선에는 관심도 없고 나 혼자만 잘살자는.
    2222222

    딱 그거밖에 없어요
    현실에서 부동산 투기꾼 있으면 당장 손절합니다

  • 23. 그렇다면
    '25.10.29 5:50 PM (59.7.xxx.113)

    집값에 대한 분노는, 주거를 해결한다는 필수재를 갖추려는 기본적인 요구가 아니라, 내가 아직 안탔는데 계급상승행 기차가 출발해서 화난다는 거잖아요.

    집값을 내려달라는 요구도, 주거불안을 해결해달라는게 아니라 그 기차에 나도 좀 타게 잠시 기차를 세워달라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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