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영어 과외하는데 자존심 상하네요

dd 조회수 : 2,204
작성일 : 2025-10-27 12:48:08

나름 스펙이 좋아요 유학파에.. 내로라하는 일류기업 핵심부서 있었고

결혼하고 출산 후 커리어 전환이 필요해서 영어 가르치면서 

대치동에서도 가르쳤고 잘 가르친다고 소문 났었는데 

지금 아이케어가 최우선이라 그냥 동네에서 초등 몇명 가르쳐요 

큰돈 못 벌지만 제 시간 위해서 아이 케어를 위해서 근처에만 맴도는데 

 

어떤 돈 엄청 많은 집 애들 가르치는데 

이 집이 돈이 썩어나는 집인데 애들 과외를 진짜 몇개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과외시간을 계속 바꾸고 (새로운 과외가 계속 추가되니까) 

자기들이 돈을 써야 하니까 과외를 과목마다 계속 붙이네요 

 

제 과외 시간이 밀리는데 존중 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고 그러네요 

 

이런 기분이 들면 때려쳐야 할까요 

IP : 175.208.xxx.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27 12:51 PM (223.39.xxx.126)

    공으로 먹는 돈인데 왜 그만 둬요?

  • 2. ..
    '25.10.27 12:55 PM (39.118.xxx.199)

    대치동에서도 가르쳤고 잘 가르친다고 소문 났었는데
    ----
    잠깐 하시는 거 아니고 아이 키우고도 계속 하실거고 지금 당장 수업 몇개 없더라도 원칙적으로 하세요.
    그런애는 자르는 게 맞죠.
    저도 수도권 중고등 영어 과외 25년차 과외 교사입니다.

  • 3. ...
    '25.10.27 12:56 PM (210.218.xxx.16)

    다른 과외랑 시간이 안 맞으면 그만 두고
    원글님이 시간이 여유가 있으면 바꿔주면 좋죠
    과외선생님들 최대한 시간 맞춰서 이리저리 바꾸고 배려해주시던데요~

    배려와 존중이 없이 느껴질 수는 있는데,
    원글님이 과외시간 픽스해 놓고 못 바꾼다고 하면
    과외하는 집에서 그만둔다고 하겠죠

  • 4. 과외많이하는집이면
    '25.10.27 12:57 PM (223.39.xxx.55)

    당일에 취소나 변경은 안 할듯한데
    아이스케줄에 차질이 잦으면 미리 이때 이때만 가능하다고 통보하세요 그럼 그에 맞게 다른 과외들 조정할거에요

  • 5. 씁쓸하겠으나
    '25.10.27 12:57 PM (58.123.xxx.22) - 삭제된댓글

    같은 사유로 과외 못하는 사람들 더러 있어요.
    그런 학생은 그만두는게 정답임

  • 6.
    '25.10.27 1:21 PM (211.234.xxx.181)

    별로면 그만두고 다른데 하심 되죠..

  • 7.
    '25.10.27 2:42 PM (187.161.xxx.212) - 삭제된댓글

    좀 바쁜척을하세요. 시간조정이들어오면 그시간엔 스케쥴이 안될것같다든지.
    다른수업이 있어 힘들다든지.. 초강수를 둬서 시간조정이힘들거같으면 과외비 돌려드린다든지요.
    기본이 안된집이네요.
    저희집 현재 과외만 5개인집임.
    모든과외 주2회 시간배분 철저. 작년기준 애가 아파서 2틀정도빼고는 수업빠지는일 절대없는 저희집은 주로 선생님측에서 일이있어 빠질때뿐임. 일단 시간조정들어오면 자꾸 바꿔주지마시길바래요.

  • 8. ..
    '25.10.27 9:10 PM (180.243.xxx.232) - 삭제된댓글

    레슨은 새학년 올라갈 때나 시간 조정해보지 엄두도 못내요.
    새로운 레슨은 아이 비는 시간에 맞출라니 늘 선생님 찾기가 힘들어요.

    선생님이 원칙이 정확하니 제가 맞추면 맞췄지 저한테 맞춰달라 못해보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092 정시추합 다끝난건가요?? ........ 23:50:37 22
1795091 아직 아이가 중2지만... ... 23:50:29 24
1795090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 23:50:24 18
1795089 추합되었습니다 1 가연맘 23:49:42 75
1795088 병원에서의 나는 잠시 다른 사람이 되었다 1 ㅇㅇㅇ 23:44:08 198
1795087 애들 면허 따고 운전하나요. 3 .. 23:42:58 134
1795086 유튜브영상 하실줄 알면 1 돈의시대 23:38:01 188
1795085 기자출신인 지인이 너무 탐색적이네요. 3 23:32:53 466
1795084 직접 만두 빚는 시댁 19 길위에서의생.. 23:30:25 923
1795083 정청래에 대한 단상 3 ㅡㅡ 23:28:30 264
1795082 부모님 치매 걸린분 계신가요? 3 ㅇㅇ 23:17:18 562
1795081 하원도우미 겸 영어놀이교사 시급이 13000원 ㅎㅎ 9 당근알바 23:16:58 864
1795080 집소개유투브 서정희모녀집 3 정신없 23:16:13 874
1795079 수익이 안나는데 자영업 하는 여자들 많네요 6 23:12:00 1,364
1795078 여러분 덕분에 추합 됐어요 고마워요 4 .. 23:10:44 675
1795077 스포x) 넷플영화 야당 재밌어요 4 ... 23:08:30 409
1795076 엄지발가락에 아주아주 작은 파이렉스그릇 깨진것 박혔는데요 3 ㅠㅠ 23:08:20 408
1795075 노상원이 징역 2년 3 속보라함 23:04:45 817
1795074 ㅋㅋ 내란죄 7년이면 8 .. 23:03:26 594
1795073 동국제약 올리브오일을 받았어요 3 오늘 23:01:26 477
1795072 제가 왜 이럴까요 9 ㅇㅇ 22:59:56 897
1795071 학원 레벨테스트 결과 전화가 안왔어요 후기 21 22:59:21 1,028
1795070 오늘 미국주식 매도하면 다음주 목요일에 입금되나요? ㅇㅇ 22:56:54 265
1795069 증권 매매 수수료가 이렇게 많은가요 3 궁금 22:54:56 891
1795068 목디스크일 때 한의원 침 맞는거 어떤가요? 4 .. 22:53:48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