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곧 42세..85년생

ㅇㅇ 조회수 : 4,853
작성일 : 2025-10-26 17:20:14

애기가 너무 갖고 싶어요

근데 지굼 낳아서 언제키우며 

할머니 같다 놀림받을거 같고 참

제 자신이 싫네요

연예인이 아닌이상 사실상 이렇게 늦게 낳는경우는 없어서 그렄지 인생이 공허하네요

IP : 118.235.xxx.8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26 5:22 PM (221.153.xxx.225)

    저도 84년생 42살입니다. 제가 지금 아기를 가지면 아기가 7살이 되었을 때 제가 50이겠죠. 할머니가되 겠습니다. 유치원에 간 아이가 얼마나 저를 창피할까 생각하면 미안해집니다. 저는 아예 포기했어요. 나 좋자고 낳는 거 얼마나 이기적인지 태어날 아기에게을 미안해서요

  • 2. 많아요
    '25.10.26 5:37 PM (210.100.xxx.239)

    조리원 가보면 요즘엔 40대 초산이 꽤 있어요
    더 늦기전에 응원할게요

  • 3.
    '25.10.26 5:42 PM (49.1.xxx.217)

    저 10여년전에 첫째 낳았을때 나이가 34살이었는데 조리원에서 밑에서 두번째로 어린이었어요. 44살 언니 포함해 40대 출산도 수두룩이었죠. 지금은 더 늦게들 낳지 않을까요?

  • 4. ㅁㅁ
    '25.10.26 5:43 PM (39.121.xxx.133)

    생각보다 나이많은 엄마들 많아요.
    40대 중반에 나은 엄마들도 있구요.
    엄마 50대인데 애가 6살..
    애 땜에 더 활기차고 젊게 사는 것 같아요.

  • 5. ...
    '25.10.26 5:57 PM (220.85.xxx.241) - 삭제된댓글

    올케랑 친구 3명은 40세에 첫 아이낳았고 친구 중 한 명은 42세에 둘째 낳았어요 49살에 회사다니며 아직 유치원-초등생인 애 둘 보려니 자기 나이 생각할 정신없대요. 그리고 요즘 관리하는 엄마들은 얼굴 봐선 나이 파악이 잘 안되던데요

  • 6.
    '25.10.26 6:03 PM (180.68.xxx.12) - 삭제된댓글

    저도 나이있는 엄마이긴 한데 솔직히 제 스스로 위축되는건 있어
    아무래도 늙어보이지않으려고 엄청 관리하지요

  • 7. 행복한새댁
    '25.10.26 6:09 PM (59.22.xxx.111)

    전 늦둥이 낳았는데.. 현재 아기 30개월이구요.. 40대 산모 엄청 많습니다..ㅎㅎ

  • 8. ㅇㅇ
    '25.10.26 6:09 PM (106.101.xxx.210) - 삭제된댓글

    지금 늦지않았어요!!
    본인이 갖고싶다면.
    지인은 83인데 올해 낳았어요
    37에 둘째낳은 저는 지금도 참 힘들지만
    아기가 갖고싶다면, 한명정도는 예쁘게
    잘키우실거예요!

  • 9. ..
    '25.10.26 6:48 PM (175.116.xxx.85) - 삭제된댓글

    헉 저 내년에 50살인데 할머니인 건가요ㅎㅎㅎ 원글 댓글 보고 충격ㅋㅋ 생각보다 50살이 그리 늙어있지 않아요ㅋㅋ 여러분은 젊으시니 50살 되면 더 젊으실 거구요. 오히려 애 어릴 때보다 사춘기가 상상 이상으로 힘들어서 글치, 낳고 싶다면 40초반이 그리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응원드려요.

  • 10. ..
    '25.10.26 6:49 PM (175.116.xxx.85) - 삭제된댓글

    헉 저 내년에 50살인데 할머니인 건가요ㅎㅎㅎ 원글 댓글 보고 충격ㅋㅋ 생각보다 50살이 그리 늙어있지 않아요ㅋㅋ 여러분은 젊으시니 50살 되면 지금의 재 또래보다 더 젊으실 거구요. 오히려 애 어릴 때보다 사춘기가 상상 이상으로 힘들어서 글치, 낳고 싶다면 40초반이 그리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응원드려요.

  • 11. ..
    '25.10.26 6:50 PM (175.116.xxx.85)

    헉 저 내년에 50살인데 할머니인 건가요ㅎㅎㅎ 원글 댓글 보고 충격ㅋㅋ 생각보다 50살이 그리 늙어있지 않아요ㅋㅋ 여러분은 젊으시니 50살 되면 지금의 제 또래보다 더 젊으실 거구요. 오히려 애 어릴 때보다 사춘기가 상상 이상으로 힘들어서 글치, 낳고 싶다면 40초반이 그리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응원드려요.

  • 12. ......
    '25.10.26 7:10 PM (112.166.xxx.103)

    한 명도 없어서 낳은 거면 낳아도 되죠.

    1명은.키울수 있어요

    남편은 몇살인가요?

  • 13. ㅇㅇㅇ
    '25.10.26 7:20 PM (39.125.xxx.53)

    초등학교 가면 50대 엄마들이 의외로 많아요.
    예전엔 나이가 많아도 40대였는데.
    남 눈치 보지말고 기를 여유 되면 낳으세요.

  • 14. 제 친구
    '25.10.26 7:33 PM (110.14.xxx.12)

    43에 첫애 낳았어요 요즘 좋아 죽던데요
    의외로 40대 엄마되는 분들 종종 있어요

  • 15. 초등에
    '25.10.26 7:40 PM (221.146.xxx.220)

    50대엄마중에 첫째엄마인경우가 얼마겠어요

  • 16. ...
    '25.10.26 8:38 PM (182.212.xxx.93)

    괜찮아요~ 제가 글쓴님과 나이가 거의 비슷해요! 저희 아이 12살인데 같은학년 친구 부모님이 쉰다섯이세요~ 그런데 학교 행사에 잘 참여하시고 전혀 위화감?이질감? 없어요. 같은 학부모라서 별생각 없습니다. 요즘엔 출산이 늦어지는 경우도 많아서.. 그냥 부모될 마음만 준비되면 전 오케이라고 봅니다. ^^

  • 17. ,,,,,
    '25.10.26 9:33 PM (110.13.xxx.200)

    군데 요즘 결혼자체를 늦게 하는 경우도 많아도 노산도 꽤 있어요.
    늦었다 말고 얼른 시도해보사길.

  • 18. 돈과 체력
    '25.10.26 9:40 PM (121.131.xxx.171)

    돈과 체력이 있으면 낳으세요. 모두 권유하시는데 저는 제가 겪어본 입장에서 다시 돌아가면 안 낳을 겁니다. 아이가 원하는 활동을 함께 하기에 체력이 부족하니 너무 힘들구요. 아이 덕분에 행복하고 좋은 것도 정말 많아요. 하지만 출산과 육아는 30대 까지가 서로에게 좋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낳고 싶다면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해요. 50대에 초등저학년 외동 엄마는 정말 힘들어요. 갱년기와 사춘기도 힘들다지만 갱년기와 아동은 정말 ㅠㅜ

  • 19. ...
    '25.10.26 9:48 PM (222.119.xxx.166) - 삭제된댓글

    둘째셋째나이로는 많이 있어요.
    아이들끼리 외동이거나 첫째면 엄마나이많은게 창피하고 둘째셋째면 안창피하고
    그런것까지 따지는것도 아닌데... 평균에서 조금늦는다고 주저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 20. ...
    '25.10.26 9:49 PM (222.119.xxx.166) - 삭제된댓글

    둘째셋째나이로는 많지않나요
    아이들끼리 외동이거나 첫째면 엄마나이많은게 창피하고 둘째셋째면 안창피하고
    그것까지 따지는것도 아니고... 평균에서 조금늦는다고 주저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 21. ...
    '25.10.26 10:01 PM (222.119.xxx.166)

    둘째셋째출산으로 보면 늦은것도아닌데요
    아이들끼리 외동이거나 첫째면 엄마나이많은게 창피하고 둘째셋째면 안창피하고
    그것까지 따지는것도 아니고... 평균에서 조금늦는다고 주저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 22.
    '25.10.26 10:25 PM (118.219.xxx.41)

    제가 80년생, 막내가 지금 초1이에요...
    근데요, 38살이나 42살이나 이런 생각 들어요,

    하나라고 오냐오냐 하지않고
    루틴과
    규칙대로
    아이와 잘 지내면

    좋다고 봅니다

    전 아이 있는게 좋아요

    (힘들어요.. 체력이 ㅠㅠ 여아인데도 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88 아니 정원오가 뭐가 아쉬워서 1 ?? 21:30:32 75
1805487 치아CT 촬영 임플란트 21:29:38 43
1805486 돈을 찍어내면 돈 가치가 떨어져 국민 주머니가 털립니다..일종의.. 2 ... 21:25:40 205
1805485 수세미 건조방법 알려주세요 ... 21:23:54 65
1805484 팔레스타인인만 교수형하는 법안 통과!! 8 Op 21:21:00 420
1805483 반기브스 풀고 샤워해도되나요 1 123 21:20:22 75
1805482 시샘하는 친구 너무 실망스러워요 5 iasdfz.. 21:20:01 583
1805481 도움 좀 주세요,, 2 대상포진 21:19:30 196
1805480 급해요!!강아지가 갈치뼈를 먹었오요 개복수술해야하나요 11 감사함으로 21:17:00 539
1805479 패왕별희 볼만 한가요? 3 :: 21:14:54 182
1805478 현재 집에서 미술과외로 100만원정도 버는데 5 dfdfd 21:06:07 1,135
1805477 부모님 안 본지 7년 됐네요 3 30대의 끝.. 21:05:41 1,352
1805476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 봤어요 2 난이미부자 21:02:35 230
1805475 속보]트럼프, 참전 거부 나라 향해 “미국에 사거나 직접 챙겨라.. 13 lil 21:01:48 1,835
1805474 '무인기 관여' 국정원 직원·현역 군인 등 3명 송치‥군경TF .. 가져옵니다 .. 21:01:26 201
1805473 신부님들 은퇴후 어디로 가시나요? 7 ... 21:00:56 711
1805472 호르무즈 지나려면 "리알화 내"…이란 '통행료.. 1 ㅇㅇ 21:00:29 593
1805471 빌보 아우든 쓰시는 분 계신가요 ? 3 로맨틱홀리데.. 20:56:04 219
1805470 미스 함무라비 너무 재밌어요 뒷북을 울려.. 20:55:20 339
1805469 요즘 나오는 반려로봇들 있잖아요.  ........ 20:53:11 208
1805468 제주 신라 파르나스 2 ... 20:52:07 588
1805467 옷차림 6 ... 20:50:10 695
1805466 저 BTS 팬됐어요 5 광화문 20:48:37 757
1805465 오늘 MRI 촬영 시작하자마자 뛰쳐나왔어요 29 평화로운 20:45:07 2,723
1805464 80년대가 정말 사람 사는것 같았다 16 20:40:57 1,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