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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신축도 신축 나름이던데 오히려 답답해서 싫은 곳도 많고요

소신발언 조회수 : 3,535
작성일 : 2025-10-25 15:25:51

신축아파트가 용적률이 높달까 같은 면적에 세대수를 더 많이 지은 거 아닌가요?

그게 개포동처럼 완전 부지를 다 밀고 새로 지은 경우는

워낙 땅이 넓고 하니 쾌적하고 넓고 좋긴 하던데

그런 신축만 신축인 건 아니지 않나요?

 

저희 지역 같은 경우에는 짜투리땅에다가 신축을 지었어요.

한 곳은 짜투리땅에 지었는데 그래도 지하철이 가깝다는 매우매우 큰 장점도 있어서 가격이 높은데요.

여긴 그럴만하다 싶지만 방문할때마다 너무 헬이예요.

일단 넓지않은 데다가 건물을 높이 올렸더니 답답해요.

그리고 엘베는 늘 혼잡함 한번도 1층에 있는 적이 없음

가장 큰 문제는 주차가 헬이예요.

30평대위주라 그런가 너무 주차난이 심하고 이중주차예요.

신축은 주차장이 다 연결되어서 매우 넓은데 거기를 싹 이중주차를 해놓으니 답답해서 죽을 거 같아요.

이중주차 차 때문에 주차장빠져나오는 것만 10분넘게 걸릴때도 있어요.

 

그리고 또 다른 곳 마트 자리에 올린 아파트 거기도 비싼거같은데 보기만 해도 답답하고 숨막혀요.

마트하나 밀고 지은 자리가 750세대인가 800세대인가 그래요.

그래도 입지도 같은 옆의 대단지 아파트보다 비싸더라구요?

저라면  차라리 그 옆 대단지로 갈거 같은데 신축이 훨씬 비싸더라구요.

 

저곳 말고 지하철에서 많이 멀고 구불구불한 길로 들어가야 있고 언덕진 신축도 신축이라는 이유로 비싸고

 

저는 적당한 구축 평수 넓은 아파트가 주차장도 넓고 야외공간도 넓고 낫더라구요? 평지로 되어있는

입지 (교통)까지 좋으면 더 최고이구요.

 

흠 그런데 제가 늘 보는 눈이 역행하는지  오르는 곳을 잘 못 알아보는 거 같아요. 부동산 그냥 늘 실거주만 만족하지 돈은 못 벌었어요.ㅠㅠ

IP : 118.216.xxx.17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신축
    '25.10.25 3:30 PM (59.6.xxx.211)

    주차장이 제일 널럴하고 좋은데 이상하네요.

    역주변이고 신축이면 최고죠.
    원글님 취향에 안 맞으면 안 사면 됩니다.

    부동산으로 돈 못 버신 이유가 원글님 글에서 알 수 있어요.

  • 2. 원글
    '25.10.25 3:32 PM (118.216.xxx.171)

    역주변이면서 신축인 곳은 첫번째만이요 그래서 거기는 비쌀만하다고 쓰긴 했잖아요. 근데 신축이 주차가 헬이라서 놀랐어요.

  • 3. 요즘 신축은
    '25.10.25 3:33 PM (59.6.xxx.211)

    엘베 대수가 중요해요.
    그래서 너무 고층은 싫음

  • 4. 그러면
    '25.10.25 3:42 PM (118.221.xxx.141)

    점점 신축 거품이 빠질 수 있어요

  • 5. 답답한건 기본
    '25.10.25 3:47 PM (223.39.xxx.42)

    강동 5년 내 신축
    주차널럴한 시간대만 이용하다가 사정상 밤10시넘어
    몇번 주차 지하5층으로 모기향처럼 내려 가는건 기본 세울 데 없어 장애인석 한번 세웠다가 7만원
    벌금 물었네요 관리실직원이 그랬나본데
    본인들 은 이상한 입주민이 있다나...무튼 짜증

  • 6. 답답
    '25.10.25 3:48 PM (223.39.xxx.42)

    그리고 웃긴 건 잘못 건설 점점 저층 눌려서 문짝 이 안맞아 잘라낸다는 데 바로 옆동인대도 얼마나 비밀유지가 잘되는지 몰랐네요

  • 7. ....
    '25.10.25 3:51 PM (223.38.xxx.174) - 삭제된댓글


    아파트 주차장이 지하5층이요?
    좁은 대지에 세대수는 많게
    용적률 높여 지으려니 어쩔 수 없긴하겠어요.

  • 8. ...
    '25.10.25 3:57 PM (58.145.xxx.130)

    새로 짓는 아파트들은 사람이 사는 공간이라는 개념보다 투자 개념에 입각해서 짓는 곳이 많아서 정작 새집인데도 들어가 사는데 곤란하거나 힘든 곳들도 많더라구요
    암만 비싸고 자산 증식이 중요해도 암만 새집이라도 이런 집에서 어떻게 살지 싶은 단지들 꽤 많아요. 이 돈 주고 여기에서 산다고? 하는 아파트 우리동네에도 하나 있어서 ㅎㅎㅎ

  • 9. 저 윗님은
    '25.10.25 4:01 PM (223.38.xxx.200)

    장애인주차장 침범하고도 반성이 없네요

  • 10. 223.38
    '25.10.25 4:23 PM (223.39.xxx.42)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그래서 비싼 댓가 치뤘죠 ㅎ
    지하5층 파내려가는 이유는
    전기차 몇대 주고 장애인주차구역 몇대 빼주고
    자리가 없어요 그러니 두더지굴 파고 들어가죠
    게다가 뭔 게스트오면 주차입구에서 철저히
    미리 게스트 오면 세대주가 입력해두는 시스템이 잇지만 워낙 노년층이 많다보니 무용지물.
    앞에 게스트 한명 입구에 대면 하 세월 기다려요

  • 11. 223.38
    '25.10.25 4:41 PM (223.39.xxx.42)

    그러게요
    그래서 비싼 댓가 치뤘죠 ㅎ
    지하5층 파내려가는 이유는
    전기차 몇대 주고 장애인주차구역 몇대 빼주고 소형차 구역 몇대 빼주고나면
    자리가 없어요 그러니 두더지굴 파고 들어가죠
    게다가 뭔 게스트 차량 오면 주차입구에서 철저히 검문? 어차피 다 열어줄 거면서.
    미리 게스트 오면 세대주가 입력해두는 시스템이 있지만 워낙 노년층이 90퍼 많다보니 무용지물.
    앞에 게스트 한명 입구에 대면 하 세월 기다려요

  • 12. 223.38
    '25.10.25 4:43 PM (223.39.xxx.42)

    성냥갑같은 구조에 앞 빌딩에서 보일까 커튼 닫아야하고 낮엔 햇빛 강렬 역시 닫아야하고 갑갑
    안맞아 이사나와 너른 구축 이사

  • 13. 슬ㄷ
    '25.10.25 4:44 PM (58.120.xxx.117)

    미쳤네
    지가 장애인주차구역에 해놓고 큰소리.

  • 14. 58.120
    '25.10.25 4:52 PM (223.39.xxx.42)

    뭐에 긁혀서? 붇까페 횐이신가? 신축투기한 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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