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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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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상황 좀 봐주세요

ㅇㅇ 조회수 : 1,659
작성일 : 2025-10-24 08:13:04

프리로 한 업체와 일하고 있고

올해들어 현재 여기 말고 다른 업체와는

거래가 거의 없는 편이에요ㅠ

 

이 업체와는 거의 직원처럼 일해요

미팅 있을때마다 수시로 가고요

고객사도 직접 만나서 pt도 하고요

고객사랑 메신저로 커뮤까지 다 하고요

그냥 일을 거의 다 한다고 보면 돼요

 

비용은 건바이 건으로 받고 있고요

 

문제는 일은 많이 주고

점점 난이도 높은 힘든 일이 많은데

단가 자체가 워낙 낮고

저한테 일 많이 준다는 이유로

거기서 전체 단가를 또 내려요

 

비교적 꽤 전문적인 일인데

일없는 달과 있는달 평균을 내보면

200이 안될거 같네요

하반기 일이 늘어나 더 넘을수는 있으나

직원으로 일한다면 말도 안되는 연봉일거 같네요

(물론 출퇴근이 따로 없는 프리라 1:1 비교는 어려워요)

 

어제 이 건에 대해 대표한테 얘기 했고

단가 좀 올려주거나

월급식도 생각해 보겠다고 했는데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저 말고 다른 프리는 일 달라고 난리인데

저한테 왜 그러냐는 반응이네요

 

솔직한 심정은 이렇게 힘들게 일하는데

돈을 왕창 올려주지 않는다면

그냥 동네 알바나 하는게 낫겠다 싶거든요

IP : 124.61.xxx.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0.24 8:15 AM (124.61.xxx.19)

    실제 일하는 시간은 직원보다 적지만 (주 2.5일에서 3일정도)
    일 안할때도 넘 신경 쓰이고
    카톡 확인해서 답해야되고 그러네요

  • 2. ..
    '25.10.24 8:19 AM (192.169.xxx.39)

    프리니까 카톡 확인하는 건 당연한 거잖아요.
    배부른 투정입니다.
    동네 알바요? 주5일해야 그정도 소득을 얻습니다.

  • 3.
    '25.10.24 8:23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다른 업체를 죽기살기로 더 뚫으세요.
    좀 적극적으로 다녀 보시면
    두세 군데는 열리지 않을까해요.

  • 4. ㅇㅇ
    '25.10.24 8:27 AM (124.61.xxx.19)

    기존 하던 일 그만두고
    집근처 좀 쉬운 일을 하고 싶어요
    풀타임도 좋아요

    근데 나이가 있어 이직이 어렵겠죠?ㅠ

  • 5. 그게
    '25.10.24 8:34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어렵죠..적응도 힘들고.

    아님 한번 알바 뛰어보세요.
    내 일이 더 낫다고 느껴질 수 있잖아요.

  • 6. ..
    '25.10.24 9:56 AM (49.171.xxx.41)

    가족 중 한명이 마케팅관련일을 하다가 건강상의 이유로 퇴직 후 몇년 쉬었어요.
    그리고 재정비 하고 크몽에 글을 올리고 나서 서비스 개념으로 일을 하나씩 처리해주다가, 탄탄한 업체 사장님과 연결돼서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어요
    중간중간 크몽에서 일 들어오면 또 연결되고요
    프리랜서란테 크몽 아주 좋은곳 같아요

  • 7. ㅇㅇ
    '25.10.24 10:02 AM (124.61.xxx.19)

    크몽에 올리긴 했는데 연락이 거의 없네요

  • 8. ..
    '25.10.24 12:31 PM (211.234.xxx.29)

    글만 봐서는 우울감이 있으신것 같아요.
    프리랜서에게 일을 맡긴다면 뭐든 할수 있다고 말해주는 적극적인 분들에게 일을 맡기게 되더라구요.
    작은 사업체 운영중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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