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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 좋아하는 4살 아기...

..... 조회수 : 5,830
작성일 : 2025-10-23 00:24:45

엄마와 뽀뽀하는걸 싫어해요..

아이와 딜 을 했는데..  어쩌다 원하는게 있자 저에게 직접 뽀뽀를 해 주었는데...  갑자기 심통이 났는지..  제 머리채를 잡네요

첫째 여자아이는 엄마인 저와 뽀뽀하는것도 좋아하고..

음식도 잘 나눠줬는데..

둘째 남자아이는.,  뽀뽀는 극혐하고..

먹는건 절대 엄마에게 안주고..  어린이집 여자아이에게는 잘 나눠주는..,

 

뽀뽀 한번 당했다가 머리채를 잡히니..

 

둘째아이의 속내를 모르겠네요

챗gpt는 엄마가 안이뻐서 그런게 아니라는데 ㅎㅎㅎ

남들은 저나이때 엄마를 최고로 사랑한다는데...

우리아이의 심리는 뭘까요...

 

IP : 124.49.xxx.3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oem
    '25.10.23 12:27 AM (211.234.xxx.211) - 삭제된댓글

    학원 다 가르치고 먹고 싶은 거 먹고 살았으면 된겁니다.
    그 5억도 없는 사람들도 많아요.
    행복이라는 게 돈이 기준이 아닌 거 아시잖아요.
    화목하게 서로 아끼면서 지내시면 됩니다.

  • 2. 사랑을
    '25.10.23 12:28 AM (58.29.xxx.96) - 삭제된댓글

    갈구하지 마세요
    머리채 잡히고 가만히 계셨어요?
    눈을 확 부라리셔야죠

    그냥 평안히 두세요.
    그게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이에요.

  • 3.
    '25.10.23 12:31 AM (118.219.xxx.41)

    하기 싫은 행동이 있는거예요
    존중해주세요
    강요하지마세요

    침이 묻는게 싫어서 안좋아할 수도 있어요


    엄마와 뽀뽀하는걸 싫어한다고
    엄마를 싫어하는건 아니에요
    왜 두 개를 연관지으시나요

  • 4. .,.,...
    '25.10.23 12:34 AM (59.10.xxx.175)

    사람 머리채 잡는거 아니다 라는걸 가르치세요.

  • 5. ㅡㅡ
    '25.10.23 12:37 AM (70.106.xxx.95)

    싫어하면 억지로 스킨십 하지마세요
    부모자식간에도 억지로 하지말래요. 안그러면
    나중에 누가 강압적으로 만져도 아 내가 반항해봤자 억지로 하겠거니 하고 그냥 당하던지 반대로 폭력적으로 반응한대요.
    어린애라고 다 엄마뽀뽀 좋아하는거 아니에요
    저는 어릴때 엄마 입냄새나서 싫어했어요.

  • 6. 00
    '25.10.23 12:37 AM (119.204.xxx.8)

    뽀뽀를 안하면 되지요
    왜 간단한 문제를 복잡하게 생각하며 스트레스를 받을까요

  • 7. ..
    '25.10.23 12:38 AM (211.34.xxx.59)

    뽀뽀하는거 싫어하면 하지마세요

  • 8. 아오
    '25.10.23 12:50 AM (211.58.xxx.161)

    나도 뽀뽀싫어하는데
    사람이 싫어서가 아니에요
    저는 제 아기한테도 뽀뽀한적없어요

    애가 싫어하면안하면 끝인데 이게 고민거린가싶네

  • 9. ...
    '25.10.23 1:27 AM (222.236.xxx.238)

    4살짜리가 머리카락을 잡아당긴 행동에 어떤 감정을 실어서 했다고 보시는거 같은데 그게 가능한가요? 어른 눈높이에선 그 행동의 의미가 무엇인지 우리는 다 잘 알지만 아이 눈높이로는 그 행동의 의미가 어떤건지.. 4살짜리가 뭘 알았겠냐는 뜻이에요.

    4살짜리에게 머리채를 잡혔다라는 표현은 과하죠.
    뽀뽀하는게 뭔가 불편한가봐요. 불편했던 기억이 있거나요.
    엄마한테 뽀뽀를 했는데 입에 씁쓸한 화장품 맛이 났으려나요.

  • 10. ...
    '25.10.23 1:46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딸이 싫어하는데 뽀뽀 받고 싶어하는 아빠라고 생각해봐요
    징그럽잖아요
    같은거에요

  • 11. ...
    '25.10.23 1:49 AM (1.237.xxx.38)

    딸이 싫어하는데 뽀뽀 받고 싶어하는 아빠라고 생각해봐요
    징그럽잖아요
    같은거에요
    싫은데 하지말아야지 왜 굳이

  • 12. 첫댓
    '25.10.23 4:03 AM (118.44.xxx.94) - 삭제된댓글

    무슨 눈을 부라리라고;;;
    성인 쌈난것처럼 잡아흔들었을까요 설마
    싫다는데 강요하는 엄마잘못.

  • 13.
    '25.10.23 6:52 AM (175.214.xxx.36)

    뽀뽀는 싫어하면 안해야죠
    근데
    머리채잡는건 혼내고 훈육하셔야죠 엄마머리채던 누구머리채던

  • 14. ...
    '25.10.23 8:26 AM (180.70.xxx.141)

    뽀뽀가 문제가 아니라
    머리채를 잡는게 문제인데요
    두돌전 아기 아니고는
    일생 하면 안되는 짓 아닌가요

    뽀뽀하니 머리채 잡는다ㅡ싫은거 하니 머리채 잡는다는거잖아요
    폭력적인건데요

    집 밖에 나가 타인에게 해 봐요
    원이나 학교에 소문 다 나고 학폭 사안 이예요

    지금 어릴때 엄마가 혼내서 잡야야지
    더 커서 남에게 그러면
    댓가를 치르게 되는 사안 인거예요

  • 15. ...
    '25.10.23 9:23 AM (124.111.xxx.163)

    머리채 잡은 거는 꼭 훈육하시길
    4살 아기가 처음 한 일이라면 몰라서 그랬다치고 지금 훈육을 안 하면 나중에 큰 일 날 수 있으니 꼭 훈육하세요.

  • 16. .....
    '25.10.23 9:50 AM (211.234.xxx.211)

    뽀뽀는 애가 싫어하면 하라고 하지 마세요.

    머리채 잡는 거는 눈물 쏙 빠지게 혼내야죠.
    폭력적인 건데,
    이거 어린이집에서든, 학교에서든..
    요샌 폭력 성향 보이는 아이는 상대 아이 부모가 참지 않고 바로 학폭 걸고 왕따 됩니다.
    어떤 엄마도 폭력적인 아이랑 자기 아이 놀리고 싶어하지 않아요...
    어려서나 잡히지, 저대로 손 안 대고 내버려둔 채로 크면 그 때는 교정 안 됩니다..

  • 17. 예민한아이
    '25.10.23 9:57 AM (218.48.xxx.143)

    제 아들이 아빠를 거의 의북아빠 취급했네요.
    예민한 아이라 키울때 너무 힘들었고요.
    큰아이랑 비교해서 큰아이가 뽀뽀 좋아한다고 둘째도 뽀뽀하려하지 마세요.
    뽀뽀는 큰아이와만 하고 둘째는 둘째가 좋아하는걸 하세요.
    심플합니다!
    육아의 기준은 아이예요. 양육자가 원하는대로 키우지 마시고 아이가 원하는대로 해주세여.
    머리채를 잡을 정도면 아이가 그 만큼 거부한다는겁니다.
    뽀뽀하지 마세요.

  • 18. aaa
    '25.10.23 10:30 AM (203.234.xxx.81)

    엄마를 좋아하면 먹을 것도 나눠주고 뽀뽀도 할 것이다,라는 생각은 첫째아이와의 관계에서 원글님이 획득한 주관적 결론이지요. 둘째아이는 자기 것을 잘 챙기고 뽀뽀하는 행위를 싫어하는 아이인 겁니다.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행위를 하지 않을 뿐인데 원글님은 엄마를 사랑하지 않는다,라고 결론내고 있어요.
    그러지 마시고 둘째 아이는 어떤 걸 좋아하는지, 또 대상을 좋아할 때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관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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