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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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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한테 칼부림이라는 단어 쓰는 시부

111 조회수 : 3,065
작성일 : 2025-10-22 23:07:20

결혼 할 때 부터 남편 쪽 식구 한 사람이 제게 실수를 해서 계속 좋은 관계가 아닙니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거기서 시작된 관계에 시부모와도 유쾌한 상황은 아닙니다. 

그나마 시부랑은 겉으로는 내색 안하고 지내는 편이었는데 저보고 이제 그냥 잊는게 어떠냐고 하길래 저는 잊지 못한다, 저한테 사과해야 하는거 아니냐 라고 하니 저보고 하는 말이 자기가 그런 말 하면 칼부림 난다는 겁니다. 

"칼부림" 참나 기가 막혀서 그런 단어를 며느리 한테 써대는게 정상인가요? 칼가지고 와서 저 죽여요? 

어이가 없으려니까.. 제가 예민한가요?

 

IP : 160.238.xxx.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2 11:09 PM (223.39.xxx.218) - 삭제된댓글

    남편쪽 가족이 칼부림낼 정도의 개도라이라는 얘기를 한 것 같아요.

    그런 인성의 인간이 한 짓을 이제는 잊는 게 어떠냐니ㅉㅉ 역시 팔은 안으로 굽죠.

  • 2.
    '25.10.22 11:11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가 남편쪽 식구(원글과 불편한 관계인 사람)에게
    "너 아무게에게(원글) 사과해라"
    말 하면 상대방이 칼부림 할거다
    그 말 인가요?

  • 3. ...
    '25.10.22 11:12 PM (58.79.xxx.138)

    원글 상당히 예민하고
    부정적 정서성이 강한듯...
    계속 했다는 실수도 상당히 주관적일 수 있어요

  • 4. ㅇㅇ
    '25.10.22 11:13 PM (106.101.xxx.70)

    와 잘못한 사람이 사과를 해야지 피해자보고 이제 잊으라니 그건 어느나라 법인지....
    칼부림 할 정도의 그런 성정을 가진 사람과 가족으로 얽혀있는것도 괴로우실거고 사과하라는말을 전하면 칼부림 날거란 시부도 한심 스럽네요.

  • 5. 굳이
    '25.10.22 11:25 PM (218.48.xxx.143)

    그냥 안보고 살면 그만이죠.
    시아버지도 불편하니 화합의 시도하신거고요.
    상대가 그만큼 엉망인 사람이라는 표현으로 칼부림이란 단어가 나온거 같네요.
    사람 안변해요. 사과는 커녕 잘못한거 없다고 생각할겁니다.
    안보고 사는게 최선이죠

  • 6. ...
    '25.10.22 11:59 PM (211.234.xxx.143)

    태교하는 임산부도 아니고..
    원글한테.. 원글을 지칭하며 쓴 단어가 아니고
    그 사람이 그럴거란 뜻인데
    과하게 예민한거 아닌가요??
    이쯤되면 그 실수라는것도
    예민한 원글이 기준이라
    쉴드치기 어려워요

  • 7. 댓글놀랍
    '25.10.23 4:19 AM (121.161.xxx.4)

    다들 칼부림이라는 단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쓰나봐요 ㅎㅎ

  • 8. .......
    '25.10.23 6:44 AM (1.241.xxx.216)

    그러게요.....
    그 단어가 시아버지 입에서 며느리에게??
    저도 너무 황당한데요
    그걸 예민하다니 ㅜ
    칼 가지고 와서 저를 죽여요는
    그 상대가 아니라 며느리를 그렇개 한다는 얘기잖아요 아닌가요?

  • 9. 쓸수도 있죠.
    '25.10.23 8:24 AM (112.184.xxx.188)

    님한테 칼부림 하겠다는 말도 아니잖아요. 시부가 단어 하나하나까지 자체 검열해서 안써야되나요? 듣기 안좋은 말이니 안쓰는게 좋겠지만 며느리 앞에서 못쓸말도 아닙니다. 남이 사용하는 단어가지고 너무 예민하게 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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