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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랑 남편 등교 출근 다 시키고

에효 조회수 : 2,167
작성일 : 2025-10-22 09:37:41

잠깐 누웠는데 깜빡 잠이 들었다가 늦잠 잔 줄 알고 클났다 난리났다 가슴이 덜컹 식겁을 하고 깼더니 시간은 10분 남짓 지나있고 현실은 다 등교 출근한 지금... ㅎㅎㅎ 놀란 가슴 진정 좀 시켜야 겠어요. 

IP : 175.113.xxx.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2 9:44 AM (220.78.xxx.7)

    ㅎㅎㅎㅎ
    저두 초등입학하고
    하교후 낮잠 자다 일어나 가방메고 학교 간적 있어요
    근데 식구들도 다 있고 가다 동네 친구도
    만났는데 아무도 말안해줌

  • 2. ㄱㄴㄷ
    '25.10.22 9:47 AM (14.5.xxx.100)

    ㅋㅋㅋ
    저두요.

    소파에 잠시 누웠는데 잠이 들어버렸다가
    깜짝 놀라 일어났는데 남편이 식탁에서 식사하고 있더라고요.
    깜짝놀라 언제왔어?물으니 너가 밥차려 주고서는 무슨 소리냐고ㅠ
    나이가 오십줄에 들어서니 이런일도 생기네요.
    밥차려주고 깜박 잠이 들었나봐요

  • 3. ..
    '25.10.22 9:54 AM (220.78.xxx.7)

    에어컨 사건도 있어요
    집에 에어컨이 없는데 남편이 에어컨좀 틀으라고
    가을에 오래된 에어컨을 버리고 이사했는데
    그해여름 안사고 그냥 각방에 선풍기틀고 지내고 있었거든요

  • 4. 그들은
    '25.10.22 10:05 AM (223.38.xxx.155)

    지금 치열하게 버티고 있죠

  • 5. ..
    '25.10.22 10:06 AM (14.53.xxx.46)

    낮에 잠들고 초저녁에 깨서는
    새벽인줄 알고 날 밝기 기다리는데
    날이 안밝아져서 보니 저녁 이었다는

  • 6.
    '25.10.22 10:26 AM (180.228.xxx.12)

    저도 가끔 그래요^^식겁하죠.

  • 7. ㅇㅇ
    '25.10.22 10:26 AM (218.147.xxx.59)

    저 초등학교때 아침에 늦게 일어났는데 식구들은 밥 먹고 있더라고요 왜 안 깨웠냐고 막 뭐라고 하고 학교 갈 준비하는데 알고보니 저녁이었어요 ㅎㅎ 식구들은 저녁밥 먹던중이었고 전 너무 잘 자서 안 깨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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