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하고 이시간에 오는 아이 간식

간식 조회수 : 2,336
작성일 : 2025-10-17 00:38:56

뭐주시나요

저녁 새모이만큼 일찍 먹고 나가니

이시간에 들어오면 배고파해요

입 짧고 가리는것도 많은 아이라 체력도 약해서 먹는다하면 뭐라도 주려고해요

오늘은 피자한쪽 딸기우유 곶감 한개 이렇게 먹었네요. 곶감 하나 더 먹을래 해도 배부르다 하는 애예요.

종일 먹는 밥 양이 다른 아이들 한공기도 안될듯해요

많이 못먹는건 저도 그래서 어쩔수 없는 내력이니 하는데 조금이라도 좋은거 먹이고 싶어서요

떡도 빵도 잘 안먹어요 고기도 싫어합니다

고구마도 안먹고 과일은 좀 먹는데 그것도 조금이라 이것저것 사다놓긴 하네요

친구들은 환장한다는 떡볶이도 잘 안먹네요

안먹으니 시험기간에 항상 병치레하구요

쓰다보니 진짜 현타오네요

애기때부터 저렇게 안먹는 애를 먹이고 키우느라

매일 힘들었어요

뭘 먹여야 이 힘든 고딩 시간을 좀 잘 버틸까요

아침에 한 숟가락이라도 밥과 뜨신국 먹이려하는데

씨리얼 달라고 징징대구요 ㅠㅠ

다른 집들은 간식 어떻게 주세요?

 

IP : 118.220.xxx.2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25.10.17 12:48 AM (112.166.xxx.103)

    양배추계란물해서 부쳐서
    길거리토스트해줬어요.

    내일은 고구마 에프에 구워줄라구요

  • 2. ㆍㆍ
    '25.10.17 12:51 AM (118.220.xxx.220)

    양배추 계란 토스트 저도 내일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3.
    '25.10.17 1:17 AM (121.167.xxx.7)

    애타시겠어요.
    전 간식으론 물만두, 식사로는 직접한 손만두국.
    달걀 부드러운 찜. 스크램블드 에그. 토마토 달걀 볶음.
    말랑한 골드 키위.
    으깬 감자 샌드위치를 오픈 샌드위치로
    자기 전 따뜻한 꿀물, 식사후는 매실차.

  • 4. ㅇㅇ
    '25.10.17 9:18 AM (1.243.xxx.125)

    단호박스프 해줘보세요
    예전에 코로나걸린 딸이 일주일 그것만 먹고
    나았어요
    밥은 못먹겠다고해서요
    재료는 양파 단호박 우유 세가지로만 했어요

    양파1/4쪽과 단호박 반잘라 씨빼고 꼭지제거후
    4등분 전자렌지 3분돌린후
    꺼낸후 냄비모두넣고 우유넣고 끓이기
    10분이면 만들어요

    으깨서 덩어리 없게 하면 됩니다

  • 5. 오오
    '25.10.18 12:29 AM (118.220.xxx.220)

    단호박 스프 레시피 감사합니다 ^^

  • 6. 오오
    '25.10.18 12:33 AM (118.220.xxx.220)

    감자샌드위치도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429 스파크에 10단 북타워 싣는거 가능할까요? fff 21:10:23 35
1796428 레이디두아 너무 재미없었어요! (노스포) 1 까치설 21:10:20 171
1796427 베이징 호텔 추천해 주세요 ... 21:10:07 42
1796426 연휴5일간 남편과 한번도 안싸웠네요 5 .. 21:09:41 282
1796425 눈밑지 6주차 6 Mama 20:57:33 596
1796424 설레는 사람이 있었는데 용기가 없어서 1 에고 20:56:08 283
1796423 34평 에어컨 17평형 사면 작을까요? 1 ㅇㅇ 20:54:03 228
1796422 주방 철제 슬라이드 수납함 살까말까? 1 .. 20:53:03 197
1796421 식후 30 분 1 ㆍㆍ 20:50:12 385
1796420 하루는 어쩜 저리 귀여울까요!! 6 첫돌축하 20:49:35 801
1796419 유시민 옹, 법원은 상시적 위헌 상태 11 유시민 20:48:27 584
1796418 콩나물 한 봉지의 행복 15 흐뭇 20:45:58 960
1796417 짠한형에 이민정보니 4 ㅓㅗㅎㅎ 20:43:58 1,103
1796416 조카 세뱃돈 얼마줘야 될까요? 4 .. 20:40:58 626
1796415 아들이 의미하는 뭔가가 있나요? 10 아들 20:38:53 846
1796414 시댁 설거지 정리 5 . 20:38:12 841
1796413 달지 않은 된장 추천해주세요. 3 llllll.. 20:32:19 318
1796412 (급질) 약사님 계신가요. 이미그란 먹어도 될까요. 3 .. 20:31:59 424
1796411 반곱슬이고 파마하면 컬은 잘나오는데 금방 풀려요. 1 파마 20:31:42 272
1796410 (스포)드라마 아너 보시는 분~질문있어요. 5 .. 20:30:26 501
1796409 급질 미국공항에서 통화요 4 Aa 20:23:17 523
1796408 시댁과 설거지 15 20:21:30 1,482
1796407 장항준 감독 갑질 논란.JPG 9 천만감독돠세.. 20:16:54 3,066
1796406 Mbc 질문들 유시민님 나와요 33 ... 20:15:09 1,355
1796405 요양보호사 따려면 두달 내내 학원에서 살아야하네요 8 ㅇㅇ 20:14:15 1,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