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기가무섭네요.

와우 조회수 : 4,419
작성일 : 2025-10-14 17:15:53

남들이 다 쪄도 나는 안찔줄 알았는데  ㅠ

35살까지 158에 38~40

35살 만삭때 55 키로 

최고 체중

그 후 45~46  유지하다가 

8년전 부터 1년에 1키로 좀 안 되게 야금야금

57세 올초만 해도  아침에 체중51.5  유지

운동은 9개월째 쉬는중

아.저녁으로 침대서 발들기 운동 외 전무 

9월부터 갑자기 조금만 먹어도 1~2키로 기본찜

어제는 점심 냉라면 반개, 배5조각  저녁 돼지숯불 ,소갈비 조금 흡입 , 셀러드 조금 먹자 배터질듯

집에와서 체중 55 훌쩍 

 

진짜 먹는거 섯나곱재기 먹어요 ㅠ

워낙 체지방이 38 이고 근육이 17.5 라  ㅠ

소화문제로 쌀밥 아주 작은양 먹는데요 ㅠ

물만 먹어도 찐다는 말이 맞나봐요 

운동도 9개월 쉬어버릇 하니 선뜻 헬스장 안 가지고 

무릎도 안좋아 관절3기 

그러니 맘대로 뛸수도 없으니 재미도 없고 

간단히 자전거만 요즘30분 타고 팔운동 살짝 하는거 외엔 없어요 ㅠ

진짜 갱년기부터는 주구장창 걷거나 운동외엔 답이 없겠지요?

이러다 훅 60 넘을까 바짝 긴장하게 되요 

배가 많이 나오네요 

55반사이즈인데 허리는 배땜시 66 을  

하비에요ㅠ

제가 이리 살이 찔줄은 

고지혈증약은 작년부터 복용해요.

진정 운동밖에는 답이 없겠지요ㅠ

 

 

 

IP : 114.201.xxx.2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14 5:27 PM (211.114.xxx.77)

    51인데 무섭네요. 진짜 살 찌는게 제일 무서워요.

  • 2.
    '25.10.14 5:34 PM (112.145.xxx.70)

    그 나이는 갱년기 지난 거 아닌가요??

    40대 후반-50대 초반이 폐경되는 갱년기 아닌가요

  • 3. 저도
    '25.10.14 5:35 PM (211.234.xxx.127)

    57...50초반까지 생리를 했는데....
    딱 폐경이 되고나니..무섭네요
    소화력이 떨이져서 이전보다 덜 먹을수 밖에 없는데도
    2~3년 사이에 아큼야금5kg:증가...
    그냥 ... 뭘 하든 안하든 찌는거 같아요.
    그것도 복부와 허리로 집중...체형이 바뀌는게 더 슬퍼요.
    20대부터 각종 운동 섭렵.. 꾸준히 쉬지않고
    나름 관리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 4. 서너꼽재이
    '25.10.14 5:40 PM (112.168.xxx.146)

    한꼽재이만 드셔야지 서너꼽재이나 드시니까 그렇죠….


    ㅎㅎㅎㅎ 농담이구요 호르몬문제라…
    그리고 어제 탄수 즉 설탕 많이 드셨네요.
    전체적으로 식단 좀 살펴보세요. 운동도 하고 절식도 하는데 안빠진다? 당분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있거나 무심코 먹고 있더라고요 (제 경험담)

  • 5. 미치겠어요
    '25.10.14 5:4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저도 주방에 서 있을때
    아들이 물마시려고 냉장고 열다가 깜짝깜짝 놀래요.
    어무니..매일 매일 커지시는 것 같다며...

    (등치가 ㅜㅜ)

  • 6. ..
    '25.10.14 8:24 PM (39.115.xxx.132) - 삭제된댓글

    갱년기되고 반대로 빠지는 사람도 있나요?
    야금야금 빠져서 39키로에요
    골감소증 영향인지 뼈도 가늘어지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567 구정이란말 쓰지말아요 현소 20:36:51 1
1795566 재밌는 예능프로 뭐 보세요 ㅇㅇ 20:36:04 7
1795565 본인들도 안이쁘면서 남평가하는 사람들 싫어요 2 평가 20:29:56 140
1795564 욕실 거울 물때 지우려다 다 망쳤어요ㅠㅠ 4 . . 20:29:38 354
1795563 킹키부츠 예매 할인 없을까요? 20:25:42 70
1795562 친정에서 만두 150개 김밥 30줄 5 자식많음 20:25:06 739
1795561 자기 주장이 강한 아들때문에 힘들어요 4 아들 20:24:45 296
1795560 족발과 편육 남은거 냉동해도 되나요? ㅇㅇ 20:18:54 53
1795559 유방암 전절제 할 경우 성형 하는게 나을지 진심 조언 부탁드립니.. 8 간절 20:18:38 388
1795558 명절엔 무리해서라도 놀아요 4 090 20:17:27 483
1795557 비거주 1주택 ... 20:15:32 233
1795556 월세집 싱크대문짝 배상 5 ... 20:03:52 349
1795555 친정집 오면 밥먹어도 배고파요 14 00 20:03:17 1,126
1795554 감자 달걀 마요네즈 샐러드 할건데 당근 익혀서 넣으면 어떨까요?.. 5 .... 20:01:34 278
1795553 하필 뉴이재명 이라니.. 12 .. 19:57:46 818
1795552 단독주택 리모델링 비용이 궁금해요 19:55:04 131
1795551 예전 80년대 단막극 줄거린데 제목 아시는 분?! 19:55:03 180
1795550 집에 러닝머신 어떤게 좋을까요? 7 건강하자 19:50:43 318
1795549 버스안인데~~ 5 스릴러 19:48:40 898
1795548 탁재훈 노래실력 3 이맛이야 19:46:11 1,198
1795547 참 이상해요 4 19:40:49 604
1795546 첫 차례상 차리는데 도움좀 부탁드려요 18 ... 19:39:57 674
1795545 할머니집을 생각하면 침이 고인다네요 12 명절 19:39:46 1,193
1795544 저는 애 앞에서 일절 친척욕 안하건든요 6 ... 19:30:49 1,046
1795543 제가 만약 암에 걸렸는데.. 10 19:28:30 1,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