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에서 소프라노 노래 연습

괴롭다 조회수 : 1,804
작성일 : 2025-10-14 09:51:41

아파트에서 소프라노 노래 연습 해도 된다고 생각하세요?
우리 라인에 가끔씩 소프라노 노래 연습하는 사람이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괴롭다는거 정말 모르고 저럴까요?
윗층인지 아래층인지 어느 집인지는 모르겠어요.
지금도 아-아-아-아-아 부터 시작해서 계속 연습하고 있어요.
소프라노 특유의 소리 떨림으로 약간의 귀 울림이라고 해야 하나? 
듣기가 괴로워요.
 몇년 전에는 옆 산에서 새벽마다 테너 연습하는 남자때문에 주민들이 잠을 설치다가 결국 경찰에 신고하는 일까지 있었는데...ㅎ
할 수 없이 음악을 큰 소리로 키게 되네요.
조용히 있고 싶은데...

IP : 223.38.xxx.22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0.14 10:01 AM (99.139.xxx.175)

    개인적으로 반응하지 마시고 관리실 통해 민원 넣으세요.
    악기소리 노래소리 다 신고하세요.

  • 2. ㅋㅋㅋㅋ
    '25.10.14 10:08 AM (211.48.xxx.45)

    원글님이 고문이겠어요.
    그런데 그 상황이 만화 컷이네요.
    윗층이 소프라노 아아아~~
    아래층에서 귀 막고 아악악~~ 절규 ㅋㅋㅋㅋ

    테너 연습 남자까지 ㅋㅋㅋㅋ

    원글님 괴롭겠어요.
    여러집이 피해 당하니 강하게 관리실에 말하세요

  • 3. 괴롭다
    '25.10.14 10:16 AM (223.38.xxx.224)

    여기 북한산 자락인데
    참 조용한 곳이거든요.
    요즘은 아파트에서 피아노 안 치는게 상식이 되었잖아요.
    그런데 어째서 왜,
    노래 부르는 사람들은 있을까요?
    자기 목소리에 심취해서
    다른 사람들도 좋아할거라고 생각하는건가?
    북한산 정기를 받아서 그런가? ㅎㅎㅎ

  • 4. ....
    '25.10.14 10:17 AM (39.7.xxx.14) - 삭제된댓글

    같은 라인인 게 확실하면 엘리베이터 안에 공지하시고
    어느 라인인지 애매하면 관리실에 얘기하세요.
    창문 닫고 불러도 다 들리니 소음공해라고요.

  • 5. 그 동에만
    '25.10.14 10:18 AM (222.232.xxx.109)

    방송 해 달라고 해보세요.

  • 6. ...
    '25.10.14 10:28 AM (175.119.xxx.68)

    바로 앞동에서 매일 송풍기 돌리는 직원이 있어요
    아침 7~8시에 돌리길래 시끄럽다고 관리실에 전화했더니
    조금 늦춰서 9~10시
    그걸 기본 10분 이상 매일 돌려요 어젠 비와서 쉬었구요
    이런거 시끄럽다고 전화하면 제가 너무 한걸까요

  • 7. ㅋㅋ
    '25.10.14 10:45 AM (61.74.xxx.243)

    어릴때 주택살때 앞집에 아저씬지 학생인지 남자가 성악으로 노래 부르길래
    짜증나서 저도 소프라노로 막 불렀더니
    그 남자가 에이씨! 하고 그뒤로 안부르던일이 생각나네요ㅎ

  • 8. 저희는
    '25.10.14 10:47 AM (222.100.xxx.51)

    윗집에서 양치하고 칫솔로 꼭 세면대를 7-8번 치는데 그게 땅땅 울려요.
    특히 새벽1-2시에도 그래서 자다 깹니다.ㅠ

  • 9. oo
    '25.10.14 11:28 AM (115.138.xxx.1)

    저희 아랫집 부부가 모두 성악가인데 피아노치면서 노래연습합니다..ㅠ.ㅠ
    저는 참다참다 노래연습은 연습실가서 해달라, 저녁에는 하지 말아달라 말하니 좀 조심하다 도로 합니다. 이제는 그 딸까지 성악전공하나본데 진짜 노래를 너무 못해요 아놔

  • 10. 괴롭다
    '25.10.14 11:45 AM (223.38.xxx.13)

    ㅋㅋ님
    저도 한번 더 크게 불러보고 싶네요^^
    저는 목청이 작아서 아쉽...

    ㅇㅇ님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저보다 더 심한 경우네요ㅠ
    솔직히 악기나 노래 연습은 연습실로 가서 해야죠.
    민폐라는 생각이 없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095 웨지우드 코누코피아 너무 올드할까요? 커피잔 15:33:50 12
1805094 30대 40대 피부관리 공식 김현주 15:33:28 49
1805093 주담대 7% 시대…금리·규제 압박에 ‘영끌족’ 비명 .... 15:31:47 130
1805092 오늘처럼 불장에 매수하겠다는 분들 특징 3 ........ 15:27:44 392
1805091 학원비 환불 안해주나요? 9 환불 15:26:44 165
1805090 공황장애였을까요? 4 그때 15:25:23 231
1805089 국민연금 '환율방어' 동원에 손해본줄 알았더니..지난해 환헤지로.. 3 그냥 15:21:28 477
1805088 멋진 워킹맘이 꿈이었어요.. 1 한숨 15:21:06 175
1805087 어떤 냉장고 구입할까요? ........ 15:21:01 66
1805086 태블릿사이즈 13.1인치 너무 크겠지요? 3 태블릿 15:18:02 115
1805085 층간소음 윗층에서 미안하다며 명품화장품을 두고 갔어요. 돌려줘야.. 11 쿠키앤크림 15:13:14 871
1805084 삼전19만 닉스90만. 지금 사야할까요? 17 아무래도 15:09:40 1,066
1805083 어제 현금 다 들어갔었는데 오늘은 팔았어요. 7 주식 15:00:22 1,153
1805082 삼전, 얼마까지 갈까요? 1 휘유ㅡ 14:59:47 831
1805081 하이닉스 수익 몇% 나셨어요? 2 닉스 14:58:55 717
1805080 요거트 가게 창업 어떨까요? 4 원원 14:58:23 417
1805079 지금이라도 달러 사놓는게 나을까요? 2 ㅇㅇ 14:57:41 466
1805078 이런경우 어떤가요 9 갱년기 14:57:31 234
1805077 가난한 친정 지겨워요 36 진저리 14:54:29 2,101
1805076 유아 아토피 4 봄날 14:48:40 153
1805075 정청래 최고위원때 2 .. 14:46:42 249
1805074 축의금 부조금 줬는데 고맙다는 말이 없으면.... 4 ... 14:45:41 773
1805073 주식 - 오늘로 딱 본전 8 ㅡㅡㅡ 14:37:23 1,218
1805072 싱글맘의 솔직한 맘 21 아휴 14:36:53 1,872
1805071 주식 다들 빨간불인가요 아직 파란분들~ 9 저는 14:31:27 1,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