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십 년만에 성격 좋단 소리들었네요.

십년 조회수 : 1,446
작성일 : 2025-10-13 06:57:38

남편 친구랑 10년전부터 알고 지냈는데.

(20대 후반부터 ~쭉)

오랜만에 같이 모였거든요.

남편 친구가 저보고

본 중에 제일 성격이 유하고 너그럽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객관화도 잘 되고, 남편도 잘 받아준다며ㅋㅋㅋ

별 얘기아닌거같아서

그래요? 저 배운 여자인거 모르셨나며..웃고넘겼는데

남편도 니가 왠일 성격으로 칭찬을 듣냐고하고..

확실히 제 성격이 좋아진게 맞을까요?

아님 나이들어서 유해졌거나..ㅠ

진ㅉㅏ 나이들어서 칭찬받는거 의외인데 

칭찬도 해주고 많이 나아진거같은데 그간 고생도

많이 했던거 같네요.

IP : 110.70.xxx.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3 9:51 AM (220.118.xxx.235)

    나이들면서 지혜로워지는거죠
    나이들면서 아집만 늘어나는 사람도 있으니 지혜와 이해를 가지게 되면
    참 좋은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167 아직도 멀었네요 ... 17:38:13 22
1796166 32나 먹은 새댁 돌 지난 아이 붙들고 밥상만 받아 먹고 가만히.. 12 자유 17:29:33 553
1796165 왕사남 금성대군 너무 멋있었어요.. 3 금성대군 17:27:16 357
1796164 결혼할 때 100만원.. 7 .. 17:26:06 520
1796163 을지로 광화문 시청 근처 진짜 맛있는 커피 찾아요 5 ... 17:16:47 459
1796162 왜 재혼하는지 알겠어요 2 123 17:16:25 965
1796161 아니 근데 저는 저말고 다른 사람이 제 살림 만지는거 싫던데 10 adler 17:16:18 489
1796160 나이들수록 사람만나는게힘든이유 침묵 17:15:12 382
1796159 뭔 식세기만 있으면 만능인 줄 아나 6 17:14:11 613
1796158 8시간만에 다시 눕습니다. 4 17:04:52 978
1796157 저는 반려동물 키우는게 큰 행운같아요 11 .. 17:02:03 641
1796156 식구 단촐한 집인데 재밌는 게임 추천 해 주세요 4 윷놀이,고스.. 17:01:42 230
1796155 새배, 쑥스럽지 않나요? 10 ㅁㅁ 17:00:28 603
1796154 엄마를 괜히 싫어한게 아니었어 8 16:57:43 964
1796153 요즘 다세대 투룸에서 신혼집 차리기도 하나요? 8 ..... 16:55:17 798
1796152 명절에 밥하고 치우는 걸로 싸우지 좀 맙시다 6 16:54:49 799
1796151 정은 시어머니가 많네요. 16 ... 16:48:24 1,698
1796150 운전많이 한 날이 가장 피곤해요. 1 육상 16:42:21 490
1796149 완전 몰상식과 길거리에서 싸웠어요 6 .. 16:40:33 1,197
1796148 아는언니 명절에 큰형님이랑 대판했다네요 42 ㅎㅎ 16:36:26 3,535
1796147 연예인 유튜브 중에 16:35:43 373
1796146 올사람도 없는데 맛없는 차례음식 만드는 친정엄마 8 희망봉 16:25:46 1,593
1796145 친정가는데 밥하시는 8 밥밥밥 16:25:08 1,211
1796144 멀쩡한 자식이 저뿐인거 같은데 5 .... 16:17:51 1,551
1796143 인구가 계속 줄면 14 ㅁㄴㅇㅈㅎ 16:11:11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