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시바 “아시아는 일본을 참아줬던거다”

일본총리 조회수 : 4,296
작성일 : 2025-10-11 12:25:41

https://theqoo.net/hot/3947617175?filter_mode=normal

 

이시바 총리 "아시아 국가들은 전후 일본을 관용으로 받아주었다. 그과정에 얼마나 수없는 갈등이 있었겠는가?"

 

은퇴 앞두고 맞는말 쏟아내시는중.

 

IP : 112.152.xxx.20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0.11 12:26 PM (112.152.xxx.208)

    생전 처음보는 제정신 일본총리였는데
    이리 빨리 쫓겨나다니
    아쉽네요
    하긴 제정신이니까 그놈들이 쫓아냈겠지

  • 2. 이 분
    '25.10.11 12:28 PM (118.235.xxx.4)

    책도 많이 읽으시고 토론도 엄청 좋아하신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정상적인 발언을 하시네요.

  • 3. 제 정신이고
    '25.10.11 12:28 PM (61.78.xxx.8)

    바른말 하는 이시바 총리의 먼 조상이 한국인이었을거란
    추측을 해봅니다

  • 4. 일본사람중
    '25.10.11 12:33 PM (59.1.xxx.109)

    사람다웠던 분

  • 5.
    '25.10.11 12:36 PM (112.152.xxx.208)

    어머
    책을 많이 읽고 토론을 좋아하는 사람이군요
    어쩐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책을 좋아한다는건 역지사지가 가능하단 뜻이고 (작가와 나의 생각이 분명 다를텐데 책을 독파한다는것은 작가의 입장으로 스토리를 이해할줄 안다는거죠. 요즘 한국 2대남들은 입시문제집 외에 책을 전혀 안읽어서 죄다 일베가 된거죠)

    토론을 좋아한다는건 남의 말을 잘 듣는다는 거고,
    남말을 들을줄 안다는건 본인의 오류를 수정할 줄 아는 지혜와 용기가 있다는거니까..

  • 6. 일본
    '25.10.11 12:37 PM (123.212.xxx.149)

    일본 지도층 중에 제정신인 사람은 살아생전 처음 보네요.

  • 7. 나옹
    '25.10.11 1:00 PM (223.38.xxx.113) - 삭제된댓글

    요새 보기드문 케이스네요.

  • 8. ㅇㅇ
    '25.10.11 1:01 PM (211.251.xxx.199)

    일본 국민들이 알아봐야 할텐데

  • 9. 나옹
    '25.10.11 1:03 PM (223.38.xxx.113)

    요새 보기드문 일본 정치인인데..
    아까워요. 이재명 대통령하고 케미도 좋았는데

  • 10. 맞아요.
    '25.10.11 1:09 PM (76.168.xxx.21)

    책을 많이 읽어선가 세계 정세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던 총리.
    그래서 다시 한국에 사과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너무 빨리 쫒겨나더니 호스티스 출신이 그자리를 앉아버렸네요.

  • 11. 그러게요
    '25.10.11 1:20 PM (118.235.xxx.230)

    좋은 한일 관계가 됐을텐데.

    이번 총리여자는 난징대학살 위안부
    없었다면서요???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 12. ㄹㅁㅇㄴ
    '25.10.11 1:49 PM (222.117.xxx.4)

    일본인으론 드물게 크리스찬이던데
    평소에 한국에 늘 미안하고 죄스런 맘을 가지고 있었다네요

    오히려 개신교인이 넘치는 한국에는 제대로 역사인식
    가진 정치인이 드물구만...에효

  • 13. ...
    '25.10.11 1:59 PM (175.209.xxx.12)

    원숭이들 중 유일한 사람이였구나

  • 14. ㅇㅇ
    '25.10.11 2:02 PM (112.152.xxx.208) - 삭제된댓글

    호스티스 그여자 확정인가요?
    아직 선거를 한건 아니라 유력 아닌가요?

  • 15. ....
    '25.10.11 2:31 PM (118.235.xxx.175)

    뒤진 아베 한국계 이시바는 토종일본인

  • 16. ...
    '25.10.11 2:32 PM (223.39.xxx.123)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오에 겐자부로의 [나의 나무아래서]를 10여년 전에 읽었는데...
    작가가 일본 청소년들에게 강의한 내용 중에,
    '한국과 일본인들이 사죄하라고 할 때는 애정이 있어서 하는 말이다, 그들의 입에서 사죄의 말이 사라졌을 때는 이미 너무 늦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다'고 했던 말이 기억에 남았어요.

  • 17. ..
    '25.10.11 7:30 PM (175.198.xxx.14) - 삭제된댓글

    이시다 저 사람 독서량이 어마무시 하다고 들었어요...
    아베같은 인간하고는 많이 다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259 부동산, 주식 Iop 11:20:10 20
1796258 당뇨걸린 사람이 오래앉아있음 많이 위험하죠? 짜증 11:19:04 60
1796257 이런 팔자는 뭔가요? 2 ........ 11:13:34 261
1796256 시누이는 명절에 해외여행 가도 뭐라 안 하고 7 ... 11:12:36 353
1796255 잡채 당면 무치는 것과 볶는 것 3 00 11:09:33 255
1796254 저는 아이들이 아기 낳아키워봤으면 해요 6 11:05:18 457
1796253 영화보는데 옆자리 "그래 엄마 영화보고있다.".. 3 ㅠㅠ 11:04:20 820
1796252 지난 여름에 집사서 2억이 올랐어요 6 미나리 11:02:20 720
1796251 손석희 질문 시즌4 금태섭 유시민 정준희 출연 4 모듬회 10:58:20 315
1796250 엄마들은 왜 아들에게 사랑을 쏟으면서 딸에게는 이기적이라고 할까.. 19 지나다 10:57:29 834
1796249 주 3-4회 한 시간씩 옆 방 피아노 첼로 소리 ᆢ 6 옆집 10:54:36 464
1796248 댓글 달리는 속도만 봐도 서울집값은 안내릴듯 6 여기 10:52:48 485
1796247 시댁 인연 끊은분들 장례식도 안가시나요? 16 .. 10:52:22 874
1796246 분노조절 장애 오빠 2 ㄱㄴ 10:50:14 600
1796245 사람들과의 모임이 점점 지치는데... 13 에헤라뒤여 10:49:38 936
1796244 딸아이가 결혼한다 남자친구를 데려왔는데.. 11 10:42:28 1,981
1796243 두 선택지만 있다면 어느 남자를 선택하시겠어요? 15 선택 10:39:55 853
1796242 냉동전복이 많아요. 어떻게 하면 좋나요? 6 10:38:09 501
1796241 pc에서 유투브 보다가 갑자기 안되는데 지금 유투브 잘나오나요?.. 7 ㅇㅇ 10:37:19 977
1796240 아이들 명절에 배터지게 먹었는데 몸무게가 2 몸무게 10:35:44 803
1796239 전민철 발레리노 6 fjtisq.. 10:35:35 1,011
1796238 김치국물에 물 섞어도 되요?? 7 ... 10:34:12 268
1796237 요 최근 상급지 사신 분들은 4 ... 10:31:49 1,008
1796236 소비기한 두 달 지난 “비싼” 커피믹스 13 말랑 10:28:09 1,783
1796235 대입앞두고 어디도 여행 안가고 알바도 안하고 안한 친구있나요 12 Gngn 10:26:41 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