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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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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지저분한 얘기-X이 걸렸어요)

조회수 : 3,239
작성일 : 2025-10-10 15:30:54

원래 변비가 없는데 ㅜ

지금 항문에 걸려있어요 ㅠ

검색해서 고구마도 먹고,라떼도 마시고

갓비움도 먹었어요 ㅠ

배는 부글부글하는데

어째요ㅠ

지금 회사라 식은땀만 흘리고있어요

IP : 121.132.xxx.17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약국갈수있어요?
    '25.10.10 3:34 PM (222.119.xxx.18)

    센코딜(광동제약)
    사서 드세요.바로.

  • 2. ㅇㅇㅇ
    '25.10.10 3:37 PM (223.39.xxx.79)

    집에 가서 손가락으로 파세요 얼마전에 수술하셧나요

  • 3. ...
    '25.10.10 3:39 PM (171.98.xxx.138)

    무르게 하는 약 있어요
    약국가시면 변 무르게 하는 약 달라고 하세요

  • 4.
    '25.10.10 3:41 PM (61.47.xxx.61) - 삭제된댓글

    지금그러시면 오일이나 기름발라
    관장하는것도 생각해보심이ㅠ

  • 5.
    '25.10.10 3:49 PM (121.167.xxx.120)

    항문 주위의 바깥 살이 딱딱할거예요
    그곳을 지압해 보세요
    살살 누르면 안에서 분해되서 힘주면 나와요
    집에서 그런 경우 힘들면 나와서 화장실 문앞에 누워 쉬다가 다시 들어가 힘 줘요
    발 아래에 앉아서 일하는 낮은 프라스틱 의자 놓고 다리를 높이면 수월해요
    검색해 보면 변 잘 나오게 하는 자세 있어요
    효과적이예요

  • 6. Lㅠㅠ
    '25.10.10 3:55 PM (121.132.xxx.178)

    아침부터 지금까지 그래요 ㅠ
    오일 생각못했네요
    눈물나요 정말

  • 7. ㅇㅇ
    '25.10.10 3:56 PM (222.107.xxx.17)

    비데 물 따뜻하게 해서 쏘세요.
    그럼 좀 녹기도 하고(더럽 죄송)
    괄약근이 부드러워져서 수월해져요.
    그냥 힘주는 건 노노!
    전 딱 한 번 단감 먹고 그랬는데
    그 때 치열 생겨서 낫지를 않아요.
    그게 단 한 번으로도 그럴 수 있더라고요.

  • 8. 000
    '25.10.10 3:59 PM (220.126.xxx.159)

    저는 2시간 울며 고생하다 결국 응급실 가서 관장했어요

  • 9. 경험자
    '25.10.10 4:03 PM (180.228.xxx.194)

    치질약 프레파인 사서 좌약식으로 안에 약 밀어넣고
    두 손으로 항문 주변을 이리저리 잡아보세요. 딱딱한 똥덩어리가 느껴질 텐데 요령껏 그 덩어리를 눌러서 배출되기 쉽게 변형시키거나 부숴서 손으로 밀어냅니다. 쉽게 말하자면 항문주변을 주물러서 변을 밀어내는 겁니다. 약 바르면 윤할유 역할도 하고 통증도 줄여줘요. 그렇게 해서 굳어있는 덩어리를 빼내고나면 뒤이어 줄줄이 밀러나올 거예요. 다 나온 후 따뜻한 물로 좌욕필수. 그럼 건승을 빕니다!

  • 10.
    '25.10.10 4:15 PM (121.132.xxx.178)

    해볼게요 ㅠ

  • 11. ㅇㅇ
    '25.10.10 4:20 PM (106.102.xxx.190)

    일회용 비닐장갑 끼고 파네세요 제일 빠름

  • 12. chloe07
    '25.10.10 4:40 PM (220.79.xxx.153)

    회사라 어쩌죠ㅠㅠ
    세숫대야에 뜨겁다 싶은물 가득담고
    엉덩이 담그고 있음
    바로 나와요

  • 13. ..
    '25.10.10 4:44 PM (121.162.xxx.35)

    젓가락으로 파내셔야함

  • 14. ??
    '25.10.10 4:50 PM (61.47.xxx.61)

    회사예요??
    스벅 가까우면 좋은데요
    돌체 드시면바로 소식오던데요

  • 15. 에효
    '25.10.10 4:56 PM (122.254.xxx.130)

    방법은 응급실가서 관장하는건데ᆢ
    당장 그럴수없을때는
    화장실에서 용쓰다 쓰러질정도되면
    자기 손가락으로 파게 되어있어요
    그러면 살아나요ㆍ경험자
    잘못하면 힘쓰다 화장실에서 사망하는경우도 있어요

  • 16.
    '25.10.10 4:58 PM (121.132.xxx.178)

    스벅이 가까운데가 없어요ㅠ
    젓가락 해볼게요

  • 17. 반디나무
    '25.10.10 5:00 PM (182.221.xxx.29) - 삭제된댓글

    저 팠어요
    비닐장갑끼고 바셀린같은거 발라서 파세요 간호조무사로 일할때 환자들 많이 파줬어요

  • 18. 789
    '25.10.10 5:00 PM (182.221.xxx.29)

    장갑끼고 바셀린 바르고 파세요.

  • 19. 그럼
    '25.10.10 5:14 PM (61.47.xxx.61) - 삭제된댓글

    제가 경험한적있어서요 ㅠ
    스벅 없으면 편의점에가셔서
    덴마크 우유도 그런성분있어요

  • 20. 아고
    '25.10.10 5:27 PM (61.47.xxx.61)

    제가 경헝자라서 남일같지않네요.
    해결되셨나요
    편의점에가시면 덴마크 우유도 변비에
    도움되요

  • 21. 네 ㅠ
    '25.10.10 5:36 PM (121.132.xxx.178)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ㅠ
    정말 옆에 계시면 커피한잔씩
    사드리고 싶네요 ㅠ
    정말 이지경 안되도록 뭘해야할지 열심히 찾아봐야겠어요

  • 22. 으앙
    '25.10.10 6:38 PM (218.154.xxx.161)

    퇴근 후에는 쾌변하셨길 바라며..

  • 23.
    '25.10.10 6:57 PM (61.47.xxx.61)

    한동안 유산균드시고
    키위 입에안당겨도 드세요
    키위가 변비에좋더군요

  • 24.
    '25.10.10 8:54 PM (118.32.xxx.104)

    젓가락 성공하셨나요?

  • 25. 네~
    '25.10.10 8:59 PM (14.58.xxx.207)

    젓가락은 무서워서 못하고
    비닐장갑에 기름 ㅠ
    정말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어요
    다행히 집에와 마음편하게 시도한뒤^^
    하루종일 너무 힘들었는지 성공후 잠들었다 이제 일어났네요 ㅠ
    배고픈지도 모르겠어요~

    내일처럼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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