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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조용필 좋아했네?

...... 조회수 : 2,986
작성일 : 2025-10-09 16:13:06

아니 나 모르는 노래가 없어요..

내가 노래방가서 부르기를 했나 챙겨 듣기를 했나

아무것도 안했는데

저걸 거진 다 따라불러요..

뭐지...

 

조용필은 60대나 좋아하는줄 알았는데요

 

왜 50 넘어서 노래가 좋아지나요.ㅎㅎㅎ

 

나 이러다가 나훈아도 좋아하는거 아닌가 그건 좀 싫은데

IP : 110.9.xxx.18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9 4:14 PM (116.42.xxx.47)

    나훈아랑 비교불가 ㅜ
    진짜 힐링 그 자체였어요

  • 2. 49살
    '25.10.9 4:14 PM (118.235.xxx.37)

    저 조용필 좋아했어요. 친구랑 롯데백화점 온다고 ㄴ
    중학교때 댕댕이쳐서 다음날 맞아 죽는줄 ㅋ

  • 3. 저는
    '25.10.9 4:18 PM (218.37.xxx.225)

    조용필 나훈아 둘 다 가수는 별론데 노래는 좋아해요
    저도 조용필 노래 모르는거 없이 다 따라부르더라구요...ㅋ

  • 4. ..
    '25.10.9 4:19 PM (211.208.xxx.199)

    저 조용필과 나훈아 노래 겁나 좋아합니다.
    음홧홧 ..

  • 5. 고백
    '25.10.9 4:26 PM (49.175.xxx.11)

    나훈아 노래도 좋은거 많더라고요ㅋ

  • 6.
    '25.10.9 4:33 PM (218.37.xxx.225)

    나훈아는 장르가 한정되서 조용필에 비해 팬층이 두텁진 못하지만 자작곡 능력으로 따지면 조용필보다 못할게 없어요
    본인노래 전곡 거의 직접 작사 작곡했고
    다 늙어서도 테스형 같은 노래 만드는거 보세요

  • 7.
    '25.10.9 4:43 PM (118.235.xxx.10) - 삭제된댓글

    그러니칸요 저도 들으면서 노래다이네
    했어요 ㅎ~~

  • 8. 저도
    '25.10.9 4:54 PM (59.25.xxx.3)

    좋아했나봐요.
    유튜브로 보는데 노래들이 다 세련되서 몇십년 전 올드한 느낌이 안나네요.
    단발머리, 고추잠자리 전주부터 너무 좋아 어쩔....
    목소리도 외모도 예전과 똑같고 영원한 오빠 맞네요.
    저 10대때 20대인 언니가 엄청 좋아했는데 제가 50되서 용필오빠한테 반했네요.

  • 9.
    '25.10.9 5:01 PM (118.235.xxx.244)

    51인데 저 어릴때 조용필 가요대상 싹쓸이 하지않았니요??

  • 10.
    '25.10.9 5:01 PM (211.112.xxx.189)

    조용필님 오랜 팬입니다만
    새삼 정말 히트곡 많고 세월이 지나도 너무 곡들이 세련되었다고 느꼈어요
    모든것을 음악에 걸고 살아오신 분이라 진짜 존경스러워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노래해주시길

  • 11. ㅋㅋㅋ
    '25.10.9 5:48 PM (112.162.xxx.59)

    저두요.
    그당시 조용필보담 언더가수들 좋아했는디
    어머머 내가 3시간가량 부른 저 히트곡을 요즘거 빼고 다 따라부르네요.
    별일이세...

  • 12. ...
    '25.10.9 6:02 PM (61.83.xxx.69)

    저 58세.
    조용필 중1때 좋아해서
    조용필 절에서 비밀 결혼해서 슬펐어요 ㅋ
    저랑 나이차이 몇살 나나 세어보기도 했어요 ㅋ
    오빠 ~~건강하시라~~

    딴소리 ㅡ
    어쩔 수가 없다 영화에서
    고추잠자리 음량 죄고조로 나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노래도 그 장면의 대환장파티도.

  • 13.
    '25.10.9 7:04 PM (14.138.xxx.13)

    조용필의 음악은 스펙트럼이 정말 넓은거같아요. 달리 가왕이 아닌듯

  • 14. 50중반
    '25.10.9 7:11 PM (211.211.xxx.245)

    저두요
    다 따라 부르다 깜놀
    저 조용필팬이었나봐요
    고등때 이문세 대학 때 김광석팬이었는데
    초등 때부터 조용필을 듣고 있었어요

  • 15.
    '25.10.9 7:37 PM (39.7.xxx.241)

    그러게나 말입니다 이번에 이런 공연을 못봤더라면 그냥 조용필인데 어제부터 이래서 조용필이었구나로 바뀌었네요

  • 16.
    '25.10.9 7:54 PM (58.235.xxx.48)

    나훈아님은 트롯 가수로 정상이지만
    조용필님은 장르를 망라한 뮤지션!
    나훈아 팬들 취향은 존중하나 레벨이 다르지 않을까 싶은데요.

  • 17. 달맞이꽃
    '25.10.9 9:29 PM (112.148.xxx.172)

    오랜팬들도 새삼 감탄하면서 고척콘 봤어요
    천재가 성실하니.....말해 뭐하겠어요
    동시대를 살아서 행복합니다
    건강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8. ......
    '25.10.9 9:35 PM (222.234.xxx.41)

    라디오 듣고 자란 세대라 그시절 곡들은 거의 다 알죠 오히려 최근곡들은 몰라요

  • 19. 저도
    '25.10.9 10:08 PM (70.51.xxx.96)

    똑같은 생각했어요. 조용필 세대(76년생)는 아니라 생각했고 한번도 좋아하거나 챙겨들은적도 없는데 대부분이 들어보면 아는 노래에요. 저도 이렇게까지 제가 조용필 노래를 많이 아는줄 몰랐어요. 괜히 국민가수 아니구나 놀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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