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상이 다 짜증나고 불만인 우리 엄마

00 조회수 : 4,488
작성일 : 2025-10-07 22:26:04

어쩌면 좋을까요

일상이 다 짜증나고 마음에 안들고 불만족스럽고. 

 

남들도 다 눈에 거슬리고 티비 속 연예인도 거슬리고. 

 

남들에겐 어찌나 관심 많은지 누가 뭐하나 다 쳐다보고 다 기억하고 있고요.. 

 

듣다듣다 엄마한테 엄마, 부정적인 말 좀 하지 마. 노력을 좀 해봐. 

했더니 갑자기 표정 굳고 울려고 하더라구요. 그후 침울한 표정으로 아무말도 안함. 

 

본인도 아는 거겠죠? 

IP : 82.154.xxx.5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만
    '25.10.7 10:27 PM (220.118.xxx.69)

    들어도 정신병걸릴것 같아요
    부모가 저런부모도 있군요
    그집 며느리는 어쩔

  • 2. 어머나
    '25.10.7 10:41 PM (220.74.xxx.189) - 삭제된댓글

    그런 시어머니 있는 며느리 여기 있어요.
    밖에서는 호인이십니다. 나가셔서 베푸신 선행에 대해 집에서는 무용담처럼 말씀하십니다. (본인이 매우 좋은 사람이라는 뜻)
    그런데 그 지인들에 대한 험담이 어마어마 하시네요.
    매사 부정적으로 말씀하셔서 가족들 모두 지쳐요. 시아버지와 어머니의 시댁 식구들 욕도 당연히 끝도 없으시죠.

    나가셔서는 세상 호인이십니다. '그럴 수 있지....'이러셔요.
    집에서는 비하적 발언 퍼부으심. 자식들는 실체를 알고 이야기 듣기 싫어해요. 남들은 얼마나 본모습을 알고 있을지 궁금하답니다.

  • 3. ㅋㅋ
    '25.10.7 10:44 PM (220.74.xxx.189) - 삭제된댓글

    저희 시어머니 아들 빼도 다 욕하셨는데 이제는 아들(일찍 독립하니 정없다고....) 욕도 추가하시네요.
    그런데 듣다보니 아들놈이 자기 가족밖에 모른다는 거니 제 욕을 제게 하시는 걸까요???? ㅋㅋㅋ

  • 4. 컴플렉스
    '25.10.7 10:50 PM (222.119.xxx.18)

    많은 분들,
    가족에게 불만인 분들,
    샘은 많은데 갖지는 못한 분들.

  • 5.
    '25.10.7 11:1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받아주거나 참아주는 사람 있으면 못 고쳐요

  • 6. ㅇㅇ
    '25.10.7 11:25 PM (223.38.xxx.37)

    에너지 뱀파이어 손절안되면 아무반응도 보이지마세요
    결핍으로 자라 욕심 많고 남 잘되는꼴 못보는 애가
    어려서부터 매사 불평불만에 혈육, 남편, 자식, 친구, 동료
    누구랑도 좋은관계가 없어요
    모두들 질려서 거리두면 집착하고 정신병이에요

  • 7. ㅇㅇㅇ
    '25.10.8 12:29 AM (175.211.xxx.231)

    그거 다 받아주고 속 앓이 하고 책 사서 읽고 다 해봤는데요.

    부모님이랑 따로 살고 안 받아 줬더니 안 하십니다.

    그 전에는 계속 비교하고 고급 호텔을 가도 불만 이시고 뭘 해도 그러셨어요.

    아예 지원 끊어 버리고 감정 교류를 별로 안 했더니 이제 스스로 다 하시고 가끔 뭐 해드리면 고맙다고 하고 저한테도 예쁜말만 하십니다.

    다 떠나서 엄마 얼굴이 밝아지셨어요. 스스로 느끼신게 크신 듯 싶어요. 암튼 오빠랑 저랑 효자 효녀 소리 들으면서도 참고 살았는데.. 그게 꼭 부모님한테 좋은게 아니었어요.

  • 8. 저희 엄마가
    '25.10.8 12:02 PM (180.71.xxx.214)

    그런 타입인데

    계속 뭐 맘에 안들면 시비를 걸어서 싸움나게 만들고
    계속 얘기해요. 내가 이렇게 늙었냐
    눈이 나빠졌다 얼굴이 늙었다 어쩌고 저쩌고 무한 반복
    거의 80 이세요 .
    저도 50 인데 얼굴늙고 노안왔는데. 디스크 관절염
    엄청심하거든요. . 그래도 가만히 참고 있는데
    나이 80 인데 늙었다고 하소연은
    듣기 싫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634 대학생딸 눈꺼풀이 모기물린것같이 올라와있는데 궁금이 20:08:44 69
1823633 스페인vs포르투갈전 보려고 주무시는 분 계실까요? 1 혹시 20:07:10 134
1823632 광주일고 교장선생님 참선생님이시다 참교육자 20:06:00 228
1823631 로또 5만원이 됐는데요. 3 ufg 20:04:49 201
1823630 침대패드 퀸시켰는데 길이가짧아요ㅜㅜ 3 나무 19:58:53 189
1823629 '양평 특혜' 논란 일자…'국토부 해명자료' 써준 윤 대통령실 알고있었지 19:56:04 232
1823628 변명하러 광주에 갔나요? 3 배제하라 19:49:26 490
1823627 갤럭시 S26 울트라 쓰시는 분 계세요? 4 윤수 19:49:23 328
1823626 쿠션 세탁할때요... 1 시원한 바람.. 19:43:48 182
1823625 김남국이 어떤 인간인지 보여주네요. 4 얼마전 19:37:59 757
1823624 트럼프 한마디에 피파 회장, 미국 선수 출정정지 풀어 4 축협보다 더.. 19:34:23 657
1823623 안규백 국방부 장관 탈영의혹에 대한 기자회견 9 진짜? 19:33:56 479
1823622 빨래널때 건조대 두칸에 널지않으셔요? 10 땅지 19:33:08 611
1823621 정청래가 너무 무서운걸까 7 .. 19:30:27 581
1823620 경찰, 장윤기 살인 사건 수사팀장 긴급체포... 증거인멸 혐의 12 경찰천국 19:29:56 1,139
1823619 80년대 뉴스 NG래요 ㅋㅋㅋ 5 이히히히 19:29:33 749
1823618 정치가 후퇴하는것 같지 않나요? 10 ... 19:26:21 462
1823617 챗GPT로 7억 번 한국인이 공개한 미친 명령어 구경해보세요 유튜브 19:24:48 975
1823616 다이어트 해서 1-2키로 빠졌는데 왜 이리 어지러울까요 2 19:23:36 505
1823615 근속 10년 넘긴 딩크 부부 자축합니다 5 19:20:44 976
1823614 일본 평균키 갈수록 왜소해지는 일본 (기사) 4 ........ 19:18:52 931
1823613 대학생 자녀들 방정리 잘하나요? 7 에효 19:17:18 492
1823612 운동하고 샤워했더니 상쾌하네요 운동 19:17:09 249
1823611 정청래 당대표 출마를 막을려고 장관자리를 제안했다네요 13 기가막혀 19:10:39 1,277
1823610 오늘 택시를 탔는데…자식자랑 26 19:05:48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