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추석. 설날 등 명절엔 차(茶)례상만 차리면 된다

111 조회수 : 2,076
작성일 : 2025-10-07 10:53:53

https://x.com/janjanhagye/status/1974997247030125001?t=pHyl1ONkASwUxe78dsVfwQ&...

 

추석. 설날에 이렇게 홍동백서 따지며

제사지내는 집은 100% 평민이나 상놈집안입니다. 
추석. 설날 등 명절엔 차(茶)례상만 차리면 됩니다.
그리고 제수를 준비하는 것은 숙수라하여 남자들만 하였고

여자가 부엌에 얼씬거리면 부정타는 일이어서

금기사항이었습니다. 

 
화려한 제삿상은 구한말 양반 족보를 산 집안이

있어보이려 시작한 악습입니다. 
전을 부치고 고생하는 제삿상을 차리는 집에 가서

웃으며 한 마디 하면 됩니다. 
"어머니 조상님들께서 족보 사셨나봐요????"

IP : 119.70.xxx.17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7 10:57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어제 오션월드 놀러 갔는데 부모님들 자식들과 많이 와서 노천 온천탕에 가득해서 놀랐어요
    명절엔 안하고 기제사만 지낸다는 분 기제사도 안하고 산소 가신다는 얘기 하고 세상 좋아졌다고 부모님들이 더 좋아 하세요

  • 2. ㅎㅎ
    '25.10.7 10:58 AM (59.6.xxx.211) - 삭제된댓글

    돌아가신 아버지 말씀,
    차례 제사 음식 위신이 다 먹고 가면 아무도 안 차릴 거다
    산사람 먹을려고 차리는 거다. 라고 하셨는데
    맞말 같아요.

  • 3. ㅎㅎ
    '25.10.7 10:58 AM (59.6.xxx.211)

    돌아가신 아버지 말씀,
    차례 제사 음식 귀신이 다 먹고 가면 아무도 안 차릴 거다
    산사람 먹을려고 차리는 거다. 라고 하셨는데
    맞말 같아요.

  • 4. ㅣ차례
    '25.10.7 10:59 AM (118.235.xxx.155)

    다들 안지내요
    할머니 세대 돌아가심 끝입니다. 여자라 부정타니 이런글도 페미들이 극혐해야하는말 아닌가요? 그런말은 또 지키고 싶은지 ?

  • 5. 00
    '25.10.7 11:16 AM (118.235.xxx.53)

    50대후반인데 주변에 점점 없애는 추세..
    지금 차례지내는 집들도 아들들한테는 물려주지않겠다니
    차례제사도 추억속으로 사라질것 같아요.
    여행가거나 그냥 가족끼리 오붓하게 지내는 집이 많네요.

  • 6. 시골인데도
    '25.10.7 11:20 AM (223.39.xxx.133)

    많이 안 지내요
    80세 이상 어르신 있는 곳만
    지내는 듯

  • 7. 차랑
    '25.10.7 11:28 AM (118.235.xxx.198)

    다과만 올리는거였으면 이렇게까지 반발이 심하진 않았을거에요 어쨌든 이젠 다 사라질 문화네요

  • 8. ...
    '25.10.7 11:36 AM (118.37.xxx.80)

    제사 1개만 줄이자했다가 모태솔로 시동생 거품물고
    지랄지랄.
    가만히 앉아서 하루종일 술만 마시는데 그 하루가
    없어지는게
    아까웠을까요?
    집안에 저런 자식있으면 제사가 차례로만지내는건
    절대 안돼요ㅠ
    징글징글

  • 9. 웃겨
    '25.10.7 11:52 AM (220.83.xxx.244) - 삭제된댓글

    성균관작자들

    그동안 산더미처럼 음식장만할때는 아무소리 안하다가
    제사 안지내는 집이 점점 늘어나니까 이제 와서 하는 소리
    제사가 아예 사라질까봐 전 안부쳐도 된다
    홍동백서는 문헌에도 안 나오는근본없는 것이다

    아주 여자들 달래서 계속 지내게 하려고 수작질

  • 10. ㅇㅇ
    '25.10.7 1:36 PM (211.210.xxx.96)

    떡 과일 포 술 이정도만 해도 되지않나요

  • 11. 양반타령
    '25.10.7 2:22 PM (223.39.xxx.59)

    양반타령 늘어지게 하더니 선산이라고 갔더니 6대내로 생원하나없고 그 흔하다는 능참봉하나 없더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2. ㅇㅇ
    '25.10.7 4:22 PM (180.230.xxx.96)

    저희집도 음식 점점 줄이더니
    기제사엔 음식 차리는거 안하고
    식사용 음식만 했는데
    이젠 명절 차례도 음식 안차리고 식사용 음식만 하네요
    많이들 안하시는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672 요즘 헬스장 다들 많이 저렴해졌나요 09:09:42 36
1824671 거스를수 없었던 사주 사주 09:09:35 66
1824670 넷플미드 중 멘탈리스트 비슷한 드라마나 영화 추천해주세요 .. 09:07:46 43
1824669 요리 잘하는 건 정말 최고의 재능 같아요 5 기술 09:05:37 233
1824668 어제 올린 택배 반품...경찰서에 접수하는 방법외엔 없겠어요. 1 택배 반품 09:05:07 126
1824667 우리집 깡패가 돌아오고 있어요. 6 엄마 08:58:27 734
1824666 아이의 월급을 알게됐어요 4 월급 08:56:47 902
1824665 오랜만에 만난사람한테 과거이야기 생생히전해듣기 6 . . 08:55:56 280
1824664 살지도 않는데 세금 혜택?” 부동산 공식 바뀐다… 다주택·비거주.. 2 임대 08:51:48 342
1824663 내 책임 하나도 없고 다 남 책임이라는 진상들 2 진상들 08:46:13 274
1824662 치매 할머니 유튜브 3 .. 08:45:36 497
1824661 주차장에서 5만원을 주웠다면 어찌해야하나요 13 레드향 08:43:03 871
1824660 일산으로 이사오니 불편! 13 초보 08:42:53 877
1824659 버스 타서 자리가 없었는데 2 ㅇㅇ 08:36:58 560
1824658 Ktx 타고 지방 내려 가는데 2 오랜만에 08:35:22 419
1824657 잡곡 황금비율 찾았다…“당뇨·고혈압에 효과” 욜로 08:34:34 802
1824656 마운자로 맞고 있는 중인 분 계세요? 2 아하 08:30:50 448
1824655 1980년생 생리가 잠깐 보이다가 안하는데 3 ... 08:29:25 328
1824654 기준금리 인상 ‘만장일치’에 ‘빅스텝’ 의견까지? 한은에 쏠리는.. ... 08:26:27 424
1824653 냉감패드 비싼거 샀는데 2 08:24:37 877
1824652 이경규의 명언 2가지 2 08:14:45 1,584
1824651 속상해서 한끼 그냥 걸렀는데 4 한끼 08:10:27 1,315
1824650 과학 유트브 액소샘 3 찿기 07:59:52 503
1824649 adr 하이닉스 첫날은 성공적인건가요? 6 .. 07:54:58 1,867
1824648 여기서 말하는 드라마 제목이 뭔가요 6 ㅇㅇ 07:39:16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