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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에 비닐을 씌워서 주는 식당

환경 조회수 : 4,020
작성일 : 2025-10-06 17:42:15

떡볶이나 순대처럼 뜨거운 음식을

비닐 씌운 접시에 주는 거 왜 그러는 걸까요?

 

환경호르몬에 미세 플라스틱까지 섭취하는 건데 설거지 안 하려고 그렇게 주는 건가요?

 

그 비닐 하나하나 다 벗겨서 버리는 게 더 번거로울 것 같은데 말이죠.

IP : 124.50.xxx.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6 5:49 PM (211.218.xxx.115)

    설겆이 안하려고..옛날사람들 미세플라스틱 개념이 없죠.

  • 2. ...
    '25.10.6 6:00 PM (218.51.xxx.95)

    그런 곳들 설거지 안 하고
    비닐만 벗겨서 버리죠.
    노점만 그런가 했더니
    일반 가게도 그런 곳이..
    그런 곳은 잘 안 가게 돼요.

  • 3. 원글
    '25.10.6 6:08 PM (124.50.xxx.9)

    몸에도 안 좋지만
    아무리 파는 음식이라도 성의 없어 보여서 음식은 제대로 했을까싶네요.

  • 4. 그거
    '25.10.6 6:09 PM (149.167.xxx.251)

    너무 싫죠. 환경호르몬 범벅인 음식을 먹어야 하고, 거기다 환경오염도 되죠.

  • 5. 가지
    '25.10.6 6:20 PM (59.30.xxx.66)

    마세요…
    길거리도 아닌데서 그러다니 넘 심하네요

  • 6. ㅇㅇ
    '25.10.6 6:28 PM (175.121.xxx.86)

    식당이 그런데가 있나요?
    분식점에서나 하는 행위지

  • 7. ..
    '25.10.6 6:54 PM (211.208.xxx.199)

    장사 입장에서 설거지 하는거보다
    그 비닐 하나하나 다 벗겨서 버리는 게 덜 번거로와요.
    손님의 건강은 안중에 없죠.

  • 8. ㅇㅇ
    '25.10.6 7:07 PM (218.238.xxx.141)

    예전 떡복기집에서 그랬었는데 지금도 그러는집이있군요
    설거지하는거보다 비닐만벗기면 얼마나편한데요

  • 9. ,,,,,
    '25.10.6 10:24 PM (110.13.xxx.200)

    너무 별로네요.
    자기들 설거지 안하려고 그비닐의 미세플라스틱 환경호르몬에 뜨거운 음식올려서
    기분 나쁘게 먹어야하나요. 너무 싫을듯,,
    그런집은 다신 안가죠. 무성의함과 무식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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