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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예약할때 말걸지 마세요 메뉴 있는거 아세요?

깜짝놀람 조회수 : 4,874
작성일 : 2025-10-01 18:32:15

대딩 딸에게 들었는데 미용실 예약할때 요구사항에 말걸지 말아 달라는 메뉴 체크 하는게 있다네요

의외로 주변사람들이 저걸 많이 체크하고 심지어 어떤 친구는 저 항목이 있는 미용실만 간대요

 

말걸지 말아주세요

조용히 머리하고 싶어요

등등

여러가지 표현으로 체크하게 되어 있대요

어쨌던 머리 하면서 몇살이냐 학생이냐 이런거 물어보는게 싫다는거죠..

요즘 미용실이 뭐 옛날 동네 분위기도 아닐텐데..

한편으론 이해가 가기도 하고 한편으로 씁쓸하기도 했어요

 

하긴 저도 택시에서 기사님이 계속 말걸면 너무 피곤하긴 해요.

무안하실까봐 한두번 대답해드리면 너무 신나서 수다 떠시는 분들을 몇번 겪고 나니 저도 조용히 가고 싶어요 항목 있었음 좋겠다 싶기도 했어요

 

IP : 106.101.xxx.2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1 6:37 PM (106.101.xxx.178)

    몰랐어요 저도 말거는거 싫어요
    앞으로는 체크해봐야겠네요

  • 2. 그런가봐요
    '25.10.1 6:40 PM (106.101.xxx.232)

    요구가 많이 있으니 생긴거겠죠?
    미용실은 너무 정없어 보일것 같고
    택시 예약할때 있음 좋을듯요

  • 3. . .
    '25.10.1 6:50 PM (221.143.xxx.118)

    그래서 예약 택시만 타요. 길에서 잡으면 기사님들 말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 4. Dd
    '25.10.1 7:19 PM (14.5.xxx.143)

    진짜 택시는필요한듯
    안물안궁인데
    본인이 과거에
    대~~단한 사람이었다는 듯이
    이전직업에대해 늘어놓는 기사님들..
    골치아파요

  • 5. ...
    '25.10.1 7:26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갑자기 택시에
    조용히 가고 싶어요
    팻말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들었어요
    호텔에 방해하지 마세요 팻말 처럼요^^

  • 6. 맞아요
    '25.10.1 7:37 PM (175.214.xxx.148)

    택시기사님 자식자랑..의대다닌다고..

  • 7. ...
    '25.10.1 7:39 PM (112.152.xxx.61)

    너무 좋네요. 누구 아이디어인지.
    내성적인 사람들은 누가 말거는 것도 부담스럽거든요.
    미용하는 사람입장에선 나름 신경써준다고 이런저런 말 거는 서비스를 하는 것일텐데,
    손님 입장에선 또 엄청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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