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롯데홈쇼핑에서 밀폐용기 파는데, 컵모양에 포크 꽂힌 용기를 설명하면서, 외국 나가 아침에 부페 식당 갈 때 가지고 가서 거기다 음식 담아서 가지고 나오래요.
우리 어머님들은 부페 가시면 빵 같은 거 휴지에 말아서 가방에 넣어 오시잖아요. 그러지 마시고 여기에 이것저것 담아서 뚜껑 닫아서 갖고 나와서 낮에 다니다가 배고프면 먹으래요.
듣다가 귀를 의심했어요.
미친 거 아닌가요?
지금 롯데홈쇼핑에서 밀폐용기 파는데, 컵모양에 포크 꽂힌 용기를 설명하면서, 외국 나가 아침에 부페 식당 갈 때 가지고 가서 거기다 음식 담아서 가지고 나오래요.
우리 어머님들은 부페 가시면 빵 같은 거 휴지에 말아서 가방에 넣어 오시잖아요. 그러지 마시고 여기에 이것저것 담아서 뚜껑 닫아서 갖고 나와서 낮에 다니다가 배고프면 먹으래요.
듣다가 귀를 의심했어요.
미친 거 아닌가요?
어글리코리안짓 하란거에요??
지가무슨말을지껄이는지 알고나있으려나
정신줄 놯네요
자긴 그러나보네요.
보자마자 그런 용도가 떠오른거 보면 늘상 하는 행동이라는 반증 ㅋㅋㅋ
머리 안거치고 말하는거 같더라구요
쇼호스트들 개념없는 소리 해대서 미친건가 싶을때 많아요..
아까는 cj 무선 고데기를 팔면서 지하철에서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 머리카락, 주위 사람은 어쩌라고?!
어제 유난희씨 보고 깜짝 놀랐어요
지난 번 까지만해도 정말 얼굴 보기 힘들었는데
어제는 얼굴도 착 올라붙고, 움푹움푹 패인곳도 없고
그냥 귀신같아 보이지 않았어요.
저런 성형이면 하고 싶다 싶어요. 예쁜 것보다 젊어졌다는 것이ㅛ
저런말을 했다구요
징계감 아닌가요
우리 어머님들은 부페 가시면 빵 같은 거 휴지에 말아서 가방에 넣어 오시잖아요. 그러지 마시고 여기에 이것저것 담아서 뚜껑 닫아서 갖고 나와서 낮에 다니다가 배고프면 먹으래요.
--->정말 이렇게 말했어요?
하긴 쌍욕해도 복귀하는 여자도 있으니
거기에 비하면 괜찮아요.
용도로 썼나봐요
지나 하지 누구보고 거지짓을 하라고
이분 무한징계 아녔나요?
벌써 복귀해서 하고 있었군요.
외국은요~
우리나라만큼 화장실이 깨끗하지 않다고 했나, 편하지 않다고 했나...
그리고 돈 내야 돼요~ 라고 하더니
이건 포크가 달렸으니 이걸로 먹으면 된다고도 했어요.
진짜요? 이게 말이 되는지
진짜일까 싶은 멘트네요
믿을수가 없...
일상인가보죠
이건 시청자들이 클레임 해야될 부분..
홈쇼핑할때 거짓말을 너무 잘해요
몇년전 실리프팅크림? 인가 뭣인가 팔면서
제가 이 크림을 쓴후 사람들이 다 얼굴에 시술 한줄 안대요
볼이 통통한게 살쪄보인다나???
헐ㅜ ...저여자 빈티나는 빈약한 얼굴에 자가지방이식한거
모르는 사람이 있나?
어디서 개구라를 저리도 치는지 ᆢ
정도껏 해야죠
유난희씨 좀비싼 상품들만 소개하고 와중 명품이미지더니 이게 무슨 망언인지..고인 욕먹이는 발언해서 짤리고
좀 낮은 홈쇼핑가서 재기 하는듯 싶더니 다시 롯데홈쇼핑으로 온것 같더라구요
실언이 아니라 원래 언행이 가볍나봐요
누가 호텔에서 추접스럽게 타파를 들고가서 이것저것 싸갖고 나오나요...또 쉬셔야겠네
제정신이 아니네요
부끄럽지도 않나?
제정신아니네요.
얼굴성형 그만, 뇌 성형이 시급함.
윤어게인이나 나베나 저들은 상식있는 대중들을 타겟으로 하는게 아니에요 그러니 아무말 대잔치
번덕이는 여자 안나와서 다행이다 했더니 이분은 또 왜 이러시나요.
윗님ㅋㅋㅋ 흰자 번덕이는 여자 ㅋㅋㅋㅋㅋ
그 사람도 어디 다른데 복귀하지 않았나요?
예전 박지선님 일 때부터 제정신은 아닌 듯.
예전 카페에서 바로 옆에 앉은 적 있는데
후배 아나운서 앉아놓고 조언이랍시고 말하는데
너무 목소리 작위적이여서 싫더라고요.
얼굴도 성형을 너무 많이 해서 목소리 듣고 알았어요.
홈쇼핑 쇼호스트들 너무 가볍고 천박해요
타고난 성품이 양심과 거리가 멀고
학벌과 관계 없이 교양과 상식이 떨어지는 사람이 있던데
그 쇼호스트가 딱 그런 거 같아요.
나와요?
찾아보니까 거상 단단히 했네요
목까지 좍 끌어서 자르고 꿰맸네요
그래도 할매삘 나는뎁?
이해하자면
그러는 분들은
타파 사서 쓰시라ㅡㅡㅡㅡㅡ는 뜻으로 해석합시다
예를 들어서
도둑질을 하는 사람들은
부잣집에 가서 하세요 ㅡㅡㅡㅡ한다면
도둑질 하라는 의미는 아니듯이요
간신히 이해하려고 해요
부끄러워서 ㅎㅎㅎ
쌍욕한 여자...이름 모름.
복귀했죠?
그런여자도 복귀하는데 요.
ㅎㅎㅎㅎ 휴지에 빵을 싸온다고요? ㅎㅎㅎ 무슨 그지도 아니고;; 그런 말을 어떻게 하지;; 한번도 그런 생각조차 한적이 없는데 호텔 부페 빵이 뭐라고 ㅎㅎㅎ
생각이 없이 사는거죠
그저 돈돈 하는 여자
장사치 급이낮아보임
귀를 의심할정도의 망언은 당연히 지적해야돼요
이렇게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며 욕 좀 먹어야
징계 받을려나요
성형중독녀가 우아한척 조근거리며 저딴 소리나 해대고
에휴 ... 아무리 물건팔이지만 상식 좀 챙겼으면
물건 팔아먹으려고
별 그지같은 말을 하네요.
그것도 외국의 부페식당에서..
한국인 비호감까지 만들 셈인가요?
물건 팔아먹으려고
별 그지같은 말을 하네요.
그것도 외국의 부페식당에서..
한국인 비호감까지 만들 셈인가요?
게다가 우리 중장년 여성들을 얼마나 아래로 봤으면
그런 짓을 시키는 건가요?
오래전에
무슨 약먹고 한 밤중에 홍석천인가 전화 하고
병원에 실려 가고 그랬돈 적이 있었지 않나요?
주위에 얼마나 사람이 없으면
친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한 밤에 전화 해서 놀래 키나요?
그 후 방송에서 홍석천이 왜 나한테 그랬냐고
사실 가까운 사이도 아니지 않냐고 하니
샐샐 웃으며 그 당시에 전화할 데가 없어서,그냥 생걱 나는 사람한테 했다고…남편도 있고
자식도 있는 걸ㄹ로. 알고 있는데.
그 우아 한척 명품 컨셉으로 자리 잡더니
그 속은 아무도 모르 겠네요..
무슨문제있지않았나요??
저렇게 암생각없이 사는데 어케저리오래가지??
아주 오래전 홈쇼핑에서 자동차를 판 적이 있어요
쇼핑 호스트가 이말 저말 하다가
' 보세요 이 자동차는 핸들도 동그랗죠 ' ㅋㅋㅋ
다들 롯데홈쇼핑에 항의전화 넣읍시다 밀폐용기 가져가서 음식을 훔쳐오라니요 안그래도 외국호텔에서 한국인들이 계란가져가면 계란껍질이 없더라(니들 다 삶은계란 훔쳐가지?) 그러는거 들었음.
유난희도 할매라 그래요 얼굴만 땡기면 뭐해요 마인드가 할매인데
왜 할매들 싸잡아서 그래요?
같은센터에서 수업들었는데 그때 젊은나이임에도 얼굴이 살도많이 없고 피부가 심하게 쳐져있었어요
시술안하고는 방송전혀못할...이해해요 전. 보여지는직업이니..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시키다.“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거직말을 하게 하다)
“거짓말을 하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