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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희 정신줄 놓았나봐요. 물건 팔려고 사람들한테 거지짓을 시키는데 듣다가 귀를 의심했네요

... 조회수 : 10,634
작성일 : 2025-09-30 10:09:56

지금 롯데홈쇼핑에서 밀폐용기 파는데, 컵모양에 포크 꽂힌 용기를 설명하면서, 외국 나가 아침에 부페 식당 갈 때 가지고 가서 거기다 음식 담아서 가지고 나오래요.

우리 어머님들은 부페 가시면 빵 같은 거 휴지에 말아서 가방에 넣어 오시잖아요. 그러지 마시고 여기에 이것저것 담아서 뚜껑 닫아서 갖고 나와서 낮에 다니다가 배고프면 먹으래요.

 

듣다가 귀를 의심했어요.

미친 거 아닌가요?

IP : 59.11.xxx.208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9.30 10:10 AM (39.7.xxx.168)

    어글리코리안짓 하란거에요??

  • 2. 미친
    '25.9.30 10:12 AM (121.138.xxx.34)

    지가무슨말을지껄이는지 알고나있으려나
    정신줄 놯네요

  • 3. ..
    '25.9.30 10:13 AM (182.209.xxx.200)

    자긴 그러나보네요.
    보자마자 그런 용도가 떠오른거 보면 늘상 하는 행동이라는 반증 ㅋㅋㅋ

  • 4. 원래
    '25.9.30 10:14 AM (211.235.xxx.120)

    머리 안거치고 말하는거 같더라구요

  • 5. ..
    '25.9.30 10:14 AM (106.101.xxx.87)

    쇼호스트들 개념없는 소리 해대서 미친건가 싶을때 많아요..
    아까는 cj 무선 고데기를 팔면서 지하철에서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 머리카락, 주위 사람은 어쩌라고?!

  • 6. 딴소리
    '25.9.30 10:15 AM (211.217.xxx.233)

    어제 유난희씨 보고 깜짝 놀랐어요
    지난 번 까지만해도 정말 얼굴 보기 힘들었는데
    어제는 얼굴도 착 올라붙고, 움푹움푹 패인곳도 없고
    그냥 귀신같아 보이지 않았어요.

    저런 성형이면 하고 싶다 싶어요. 예쁜 것보다 젊어졌다는 것이ㅛ

  • 7. 방송에서
    '25.9.30 10:15 AM (61.105.xxx.17)

    저런말을 했다구요
    징계감 아닌가요

  • 8. ??
    '25.9.30 10:16 AM (211.48.xxx.45) - 삭제된댓글

    우리 어머님들은 부페 가시면 빵 같은 거 휴지에 말아서 가방에 넣어 오시잖아요. 그러지 마시고 여기에 이것저것 담아서 뚜껑 닫아서 갖고 나와서 낮에 다니다가 배고프면 먹으래요.
    --->정말 이렇게 말했어요?

    하긴 쌍욕해도 복귀하는 여자도 있으니

    거기에 비하면 괜찮아요.

  • 9. 저런
    '25.9.30 10:17 AM (39.113.xxx.130) - 삭제된댓글

    용도로 썼나봐요
    지나 하지 누구보고 거지짓을 하라고

  • 10. ㅇㅇ
    '25.9.30 10:19 AM (211.234.xxx.63)

    이분 무한징계 아녔나요?
    벌써 복귀해서 하고 있었군요.

  • 11. ...
    '25.9.30 10:19 AM (59.11.xxx.208)

    외국은요~
    우리나라만큼 화장실이 깨끗하지 않다고 했나, 편하지 않다고 했나...
    그리고 돈 내야 돼요~ 라고 하더니
    이건 포크가 달렸으니 이걸로 먹으면 된다고도 했어요.

  • 12.
    '25.9.30 10:20 AM (211.235.xxx.224)

    진짜요? 이게 말이 되는지
    진짜일까 싶은 멘트네요

  • 13. . . .
    '25.9.30 10:21 AM (223.39.xxx.82)

    믿을수가 없...

  • 14. ㅇㅇ
    '25.9.30 10:23 AM (220.89.xxx.64) - 삭제된댓글

    일상인가보죠

  • 15. ..
    '25.9.30 10:23 AM (118.235.xxx.225)

    이건 시청자들이 클레임 해야될 부분..

  • 16. 저여자웃긴게
    '25.9.30 10:24 AM (122.254.xxx.130)

    홈쇼핑할때 거짓말을 너무 잘해요
    몇년전 실리프팅크림? 인가 뭣인가 팔면서
    제가 이 크림을 쓴후 사람들이 다 얼굴에 시술 한줄 안대요
    볼이 통통한게 살쪄보인다나???
    헐ㅜ ...저여자 빈티나는 빈약한 얼굴에 자가지방이식한거
    모르는 사람이 있나?
    어디서 개구라를 저리도 치는지 ᆢ
    정도껏 해야죠

  • 17. ㅇㅇ
    '25.9.30 10:25 AM (106.101.xxx.230)

    유난희씨 좀비싼 상품들만 소개하고 와중 명품이미지더니 이게 무슨 망언인지..고인 욕먹이는 발언해서 짤리고
    좀 낮은 홈쇼핑가서 재기 하는듯 싶더니 다시 롯데홈쇼핑으로 온것 같더라구요
    실언이 아니라 원래 언행이 가볍나봐요
    누가 호텔에서 추접스럽게 타파를 들고가서 이것저것 싸갖고 나오나요...또 쉬셔야겠네

  • 18. ...
    '25.9.30 10:27 AM (43.249.xxx.38)

    제정신이 아니네요
    부끄럽지도 않나?

  • 19.
    '25.9.30 10:28 AM (222.120.xxx.110)

    제정신아니네요.

    얼굴성형 그만, 뇌 성형이 시급함.

  • 20. 저들이
    '25.9.30 10:30 AM (106.101.xxx.84)

    윤어게인이나 나베나 저들은 상식있는 대중들을 타겟으로 하는게 아니에요 그러니 아무말 대잔치

  • 21. 흰자
    '25.9.30 10:31 AM (121.128.xxx.105)

    번덕이는 여자 안나와서 다행이다 했더니 이분은 또 왜 이러시나요.

  • 22. ..
    '25.9.30 10:35 AM (182.209.xxx.200)

    윗님ㅋㅋㅋ 흰자 번덕이는 여자 ㅋㅋㅋㅋㅋ
    그 사람도 어디 다른데 복귀하지 않았나요?

  • 23. ㅡㅡ
    '25.9.30 10:36 AM (218.155.xxx.132)

    예전 박지선님 일 때부터 제정신은 아닌 듯.
    예전 카페에서 바로 옆에 앉은 적 있는데
    후배 아나운서 앉아놓고 조언이랍시고 말하는데
    너무 목소리 작위적이여서 싫더라고요.
    얼굴도 성형을 너무 많이 해서 목소리 듣고 알았어요.

  • 24. ....
    '25.9.30 10:38 AM (39.125.xxx.94)

    홈쇼핑 쇼호스트들 너무 가볍고 천박해요

  • 25. 성품
    '25.9.30 10:39 AM (39.125.xxx.210) - 삭제된댓글

    타고난 성품이 양심과 거리가 멀고
    학벌과 관계 없이 교양과 상식이 떨어지는 사람이 있던데
    그 쇼호스트가 딱 그런 거 같아요.

  • 26. 아직도
    '25.9.30 10:44 AM (211.36.xxx.166)

    나와요?
    찾아보니까 거상 단단히 했네요
    목까지 좍 끌어서 자르고 꿰맸네요
    그래도 할매삘 나는뎁?

  • 27. 화내지마세요
    '25.9.30 10:44 AM (211.234.xxx.66)

    이해하자면
    그러는 분들은
    타파 사서 쓰시라ㅡㅡㅡㅡㅡ는 뜻으로 해석합시다
    예를 들어서
    도둑질을 하는 사람들은
    부잣집에 가서 하세요 ㅡㅡㅡㅡ한다면
    도둑질 하라는 의미는 아니듯이요

    간신히 이해하려고 해요
    부끄러워서 ㅎㅎㅎ

  • 28. 쌍욕한
    '25.9.30 10:47 AM (211.48.xxx.45)

    쌍욕한 여자...이름 모름.

    복귀했죠?

    그런여자도 복귀하는데 요.

  • 29. ㅇㅇ
    '25.9.30 11:12 AM (1.240.xxx.30)

    ㅎㅎㅎㅎ 휴지에 빵을 싸온다고요? ㅎㅎㅎ 무슨 그지도 아니고;; 그런 말을 어떻게 하지;; 한번도 그런 생각조차 한적이 없는데 호텔 부페 빵이 뭐라고 ㅎㅎㅎ

  • 30. ...
    '25.9.30 11:25 AM (180.68.xxx.204)

    생각이 없이 사는거죠
    그저 돈돈 하는 여자

  • 31. 쇼호스트?
    '25.9.30 12:01 PM (106.101.xxx.61)

    장사치 급이낮아보임

  • 32. 미쳤네
    '25.9.30 1:18 PM (61.98.xxx.185)

    귀를 의심할정도의 망언은 당연히 지적해야돼요
    이렇게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며 욕 좀 먹어야
    징계 받을려나요
    성형중독녀가 우아한척 조근거리며 저딴 소리나 해대고
    에휴 ... 아무리 물건팔이지만 상식 좀 챙겼으면

  • 33. 지나가다
    '25.9.30 1:51 PM (211.114.xxx.132) - 삭제된댓글

    물건 팔아먹으려고
    별 그지같은 말을 하네요.

    그것도 외국의 부페식당에서..
    한국인 비호감까지 만들 셈인가요?

  • 34. 지나가다
    '25.9.30 1:54 PM (211.114.xxx.132) - 삭제된댓글

    물건 팔아먹으려고
    별 그지같은 말을 하네요.

    그것도 외국의 부페식당에서..
    한국인 비호감까지 만들 셈인가요?

    게다가 우리 중장년 여성들을 얼마나 아래로 봤으면
    그런 짓을 시키는 건가요?

  • 35. 이 여자
    '25.9.30 3:14 PM (14.54.xxx.15)

    오래전에
    무슨 약먹고 한 밤중에 홍석천인가 전화 하고
    병원에 실려 가고 그랬돈 적이 있었지 않나요?
    주위에 얼마나 사람이 없으면
    친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한 밤에 전화 해서 놀래 키나요?
    그 후 방송에서 홍석천이 왜 나한테 그랬냐고
    사실 가까운 사이도 아니지 않냐고 하니
    샐샐 웃으며 그 당시에 전화할 데가 없어서,그냥 생걱 나는 사람한테 했다고…남편도 있고
    자식도 있는 걸ㄹ로. 알고 있는데.
    그 우아 한척 명품 컨셉으로 자리 잡더니
    그 속은 아무도 모르 겠네요..

  • 36. 전에도
    '25.9.30 5:10 PM (211.58.xxx.161)

    무슨문제있지않았나요??

    저렇게 암생각없이 사는데 어케저리오래가지??

  • 37. ㅎㅎ
    '25.9.30 5:21 PM (49.236.xxx.96) - 삭제된댓글

    아주 오래전 홈쇼핑에서 자동차를 판 적이 있어요
    쇼핑 호스트가 이말 저말 하다가
    ' 보세요 이 자동차는 핸들도 동그랗죠 ' ㅋㅋㅋ

  • 38. ..
    '25.9.30 5:24 PM (61.254.xxx.115)

    다들 롯데홈쇼핑에 항의전화 넣읍시다 밀폐용기 가져가서 음식을 훔쳐오라니요 안그래도 외국호텔에서 한국인들이 계란가져가면 계란껍질이 없더라(니들 다 삶은계란 훔쳐가지?) 그러는거 들었음.
    유난희도 할매라 그래요 얼굴만 땡기면 뭐해요 마인드가 할매인데

  • 39. 듣는할매화남
    '25.9.30 5:42 PM (83.249.xxx.83)

    왜 할매들 싸잡아서 그래요?

  • 40. 애들어렸을때
    '25.9.30 6:22 PM (1.235.xxx.138)

    같은센터에서 수업들었는데 그때 젊은나이임에도 얼굴이 살도많이 없고 피부가 심하게 쳐져있었어요
    시술안하고는 방송전혀못할...이해해요 전. 보여지는직업이니..

  • 41.
    '25.9.30 7:01 PM (221.138.xxx.139)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시키다.“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거직말을 하게 하다)
    “거짓말을 하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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