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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말 수원화성 갔다 그냥 욌어요

핫플 조회수 : 6,061
작성일 : 2025-09-29 12:54:41

화성 주변 호텔에서 하루 숙박 할일이 있어

어디갈까 하다 토요일 밤

수원화성 야경보고 통닭 거리에서 통닭 먹으려 계획하고 숙소에서 버스로 이동할까하다  버스 환승해야 되서 차 끌고 갔다 이곳이 엄청 핫플인줄 처음 알았네요 주차 못해 결국 못들어가고 그냥 나왔어요

통닭거리 유명 통닭집 어디로 갈까 검색 했는데 ㅋㅋ

검색 소용없었네요 유명한곳 아닌곳 모두 줄이 아마어마하고 사람들오 넘쳐남

곳곳 아기자기 음식점 카페들 전부 대기줄 엄청 나고

연령 높은 사람만 오는곳인줄 알았는데 젊은이들로 꽉 채워진 거리

토일요일 정조대왕 행사 때문에 더 사람이 많은건지 몰라도 젊은이들로 가득 채운 거리 연남동 홍대보다 더 사람 많더라구요 

여기가 원래 핫플인가요?

수원화성에 젊은이들 많을줄 몰랐어요

 

 

IP : 58.29.xxx.14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9 12:57 PM (211.235.xxx.2)

    핫플이에요
    카페 음식점도 젊은 취향 많은데
    특히 네컷사진같은데가 진짜진짜 많은거 보고(한20~30개??)
    젊은애들 노는데구나 했네요

  • 2. 그래요?
    '25.9.29 1:01 PM (223.38.xxx.41)

    추석연휴에 부모님 모시고 하루 가려고 했는데 안되겠네요ㅠ

  • 3. 어머
    '25.9.29 1:02 PM (106.101.xxx.198)

    저도 추석연휴에 가보려고했는데...ㅜㅜ

  • 4. ****
    '25.9.29 1:04 PM (119.197.xxx.7)

    수원에서 제일 핫플이건 맞아요
    화성은 평일 낮에는 유치원생, 초등생 견학 많구요 저녁이나 주말은 엄청 분빕니다.
    본수원갈비, 삼부자갈비, 가보정은 평일, 주말 다 예약없이 식사하기 힘들어요
    요즘 유독 방송에 더 많이 나와서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 5. ..
    '25.9.29 1:09 PM (110.15.xxx.91)

    행리단길이라고 수원 핫플이에요
    토요일부터 일주일간 수원화성축제 기간이라 인파가 엄청 나더라구요
    저는 미디어아트공연 보러 갔는데 젊은이들이 바글바글 재밌었어요

  • 6. 나옹
    '25.9.29 1:15 PM (223.38.xxx.215)

    핫플은 맞는데 정조대왕 행사 축제기간에 가셔서 평소보다 더 붐빌 때 가셨겠네요.

  • 7. ㄱㄴ
    '25.9.29 1:15 PM (116.42.xxx.158)

    옆동네 수지사는데 한번가봤어요..별로 볼건 없던디

  • 8. ..
    '25.9.29 1:19 PM (112.145.xxx.43)

    요즘 핫플입니다
    저희 20대 아이들도 3주전 다녀왔어요
    주말이면 더하지요

  • 9. ㅇㅇ
    '25.9.29 1:20 PM (39.7.xxx.37)

    수원인입니다.
    핫플은 맞는데, 이번에는 화성축제와 겹쳐서 더 그랬을거에요.
    원글님 가신 기간이 1년중에 제일 붐비는 시즌이었어요.

    평일 오전에 방문 가능하시다면
    예상 외로 한가하고 한적한 산책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 10. 나무木
    '25.9.29 1:23 PM (14.32.xxx.34)

    맞아요
    주차 못하겠더라구요
    저도 한 번 돌아온 경험이 있어요

  • 11. 제일
    '25.9.29 1:28 PM (222.106.xxx.184)

    사람 많고 붐빌때 가셨네요.
    축제 기간이었어요. 그때 엄청 붐벼요
    그리고 지금처럼 날씨 좋은 계절 주말엔 사람들이 좀 있다 보니까
    일찍 오셔야 공용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해요.

    옆동네 용인 사는데
    일년에 한두번 산책 삼아 다녀 오는데요
    행사때는 일부러 안가요.ㅎㅎ

  • 12. 핫플이더라고요
    '25.9.29 1:28 PM (211.234.xxx.254)

    비오는 날 갔는데도 화성성곽따라 한바퀴도는데 앞뒤로 빡빡하게 줄서서 걸었어요.

  • 13. 28일 행사
    '25.9.29 1:30 PM (112.151.xxx.19)

    있었어요.
    평상시도 젊은친구들 많아요

  • 14.
    '25.9.29 1:34 PM (124.49.xxx.188)

    저녁에 Led 쇼잇더라구요.. 가려고 햇는데

  • 15. 축제기간
    '25.9.29 1:41 PM (112.152.xxx.109)

    축제기간이라 그래요
    축제기간 끝나면 주차도 음식점도
    주말에도 한가합니다

  • 16. ...
    '25.9.29 1:58 PM (58.231.xxx.145)

    수원화성, 화성행궁
    이런거 알고가면 더 재미도 있고
    볼게 많아요.
    유튜브만 검색해도 엄청 쏟아질텐데요
    공중파 방송에서 한거 몇개 보시고 가세요
    더 멋져요
    수원화성 성곽길따라 걷는것도 넘 좋더라고요.
    정조 시대에 신도시 백성들은 참으로 든든하고 포근한 요람같이 좋았겠다..이런 생각들더라고요.
    기억에 남은 애잔한 화성행궁의 노래당.
    정조는 즉위부터 쉽지가 않았고 자객들과 세도가들에게 시달렸잖아요. 장용영을 설치하고 그의 꿈이 담긴 수원화성에 8일간의 행차를 하며 축제기간중 정조가 보여주고싶었던것은 무엇이었을까요? 화성행궁의 노래당은 아들인 순종이 15살이되면 왕위를 물려주고 이곳 노래당에서 지내려고 지었대요. 늙음이 찾아온다는 뜻. 그런데 갑자기 49세의 한창나이에 승하하고 말았대요. 단청이 바랜 자그마한 공간 노래당을 보니 인생이란게..참 허무하고 가련한거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고요.
    정조가 노년의 삶을 계획했던 희망의 그 공간,그 땅을 밟고 2024년의 한 중년아줌마가 서 있었어요

  • 17. ..
    '25.9.29 2:31 PM (222.117.xxx.76)

    축제기간이라 더 그래요 아쉽네요

  • 18. ㅇㅇ
    '25.9.29 2:52 PM (220.78.xxx.38)

    행리단길 좋아요 축제와 겹쳐서 사람이 더 많았겠어요 여행와서 숙박하는 사람들은 대중교통 이용해도 좋아요 대략 10분이면 도착해요 방화수류정과 천변 행리단길 걸으면 기분 좋아집니다 근처에 통닭집 조금 더 가면 수원갈비집 등 맛집도 많아요

  • 19. 거긴
    '25.9.29 3:06 PM (118.220.xxx.156) - 삭제된댓글

    차갖고가면 안되요
    구석구석 걸어다니며 이쁜 가게 첮는 재미
    통닭집은 솔직히 비추

  • 20. 주말엔
    '25.9.29 3:24 PM (118.220.xxx.156)

    차갖고가면 안되요
    구석구석 걸어다니며 이쁜 가게 첮는 재미
    통닭집은 솔직히 비추

  • 21. ~~
    '25.9.29 4:01 PM (211.196.xxx.67)

    지난 주말이 축제주간이었군요
    서울도 불꽃축제, 서리풀 축제.. 온통 길막히고 난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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