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 안한 사람들은

조회수 : 5,378
작성일 : 2025-09-28 17:44:03

 

그냥 전업주부가 제일

맘 편하고 부러운가보네요..

전문직 커리우먼 다 필요 없다고..

그런가요? 

 

결혼도 누구랑 사느냐에 따라 다 다르고

행복할때 있고 아닐때 있는데..

 

IP : 61.43.xxx.15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28 5:47 PM (175.113.xxx.3) - 삭제된댓글

    때에 따라 그렇게 보일수는 있다고 봐요. 그러나 전업 입장에서는 능력있는 커리어우먼 벌어서 혼자 사는 사람이 부러운데요. 가보지 않은 자기길이 아닌 상대 입장이 부러울 수는 있죠.

  • 2. 그냥
    '25.9.28 5:48 PM (118.235.xxx.10)

    밖에선 그냥 그렇게 말해요 ㅋㅋㅋ 그렇게 말함 서로 마음 편하니까

    아무리 좋은 결혼이어도 적성에 맞아야 좋지..

  • 3. 그냥
    '25.9.28 5:49 PM (118.235.xxx.10)

    그리고 나는 그냥 내 깜냥에 이 생활이 맞다고 하면 상대 쪽에서 이것저것 부탁해요 넌 혼자니까 여유 있지? 시간 쓰는 것도 너 맘대로지? 이러면서요..... 당장 혼자 있다가 쓰러지면 병원 데리고 갈 사람도 없는데 흐흐

  • 4. 비혼들은 대다수
    '25.9.28 5:53 PM (118.235.xxx.48)

    남인 타인들에게 관심없어요
    그들의 사생활은 더욱 더
    각자 다 알아서 사는거지
    남하고 비교따위 할 생각도 시간도 없지요

  • 5. ㅡㅡ
    '25.9.28 5:54 PM (211.217.xxx.96)

    모지리들만 살고있나
    무슨 이런 흑백논리가 있나요

  • 6. 글쎄요
    '25.9.28 5:56 PM (185.220.xxx.155)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은 비자발적 미혼이라 그런 생각이 드는지 몰라도...
    저는 어릴 때부터 전업주부 부러운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오히려 한 번 태어난 인생 아쉽지도 않나 싶구요.
    내 인생 없이 남편, 애 뒷바라지 하는 거 상상도 하기 싫어요.
    내 커리어도 쌓고 가족들 뒷바라지도 하기엔 에너지가 딸려서,
    내 주제 알고 혼자 일하면서 살고 있는데 만족합니다ㅎㅎ

  • 7. 글쎄요
    '25.9.28 5:56 PM (185.220.xxx.16)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은 비자발적 미혼이라 그런 생각이 드는지 몰라도...
    저는 어릴 때부터 전업주부 부러운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오히려 한 번 태어난 인생 아쉽지도 않나 싶구요.
    내 인생 없이 남편, 애 뒷바라지 하는 거 상상도 하기 싫어요.
    내 커리어도 쌓고 가족들 뒷바라지도 하기엔 에너지가 딸려서,
    내 주제 알고 혼자 일하면서 살고 있는데 만족합니다ㅎㅎ

  • 8. 글쎄요
    '25.9.28 5:57 PM (185.220.xxx.27)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은 비자발적 미혼이라 그런 생각이 드는지 몰라도...
    저는 어릴 때부터 전업주부 부러운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오히려 한 번 태어난 인생 아쉽지도 않나 싶구요.
    내 인생 없이 남편, 애 뒷바라지 하는 거 상상도 하기 싫어요.
    그렇다고 슈퍼우먼처럼 내 커리어도 쌓고 가족들 뒷바라지도 하기엔 에너지가 딸려서,
    내 주제 알고 혼자 하고싶은 일 하면서 살고 있는데 만족합니다ㅎㅎ

  • 9. 누구나 다
    '25.9.28 5:57 PM (183.97.xxx.222)

    가지 않은길에 대한 선망이란게 있지요.
    결혼 하려고 발버둥 쳤으나 못한 평생 모태 솔로인
    아는 언니는 나름 대단한 외국회사의 캐리어 우먼이었음에도 본인 주장에 의하면 직장내 성차별로 진급이 안되고 과다 업무로 엄청 힘들다 했는데
    평생 결혼해서 전업으로 사는게 꿈이었어요.
    불행히도 아무 남자도 그 언니를 좋아해주질 않아서
    결혼을 못한채 늙어갔어요.

  • 10. 글쎄요
    '25.9.28 5:58 PM (80.94.xxx.135)

    그 사람은 비자발적 미혼이라 그런 생각이 드는지 몰라도...
    저는 어릴 때부터 전업주부 부러운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오히려 한 번 태어난 인생 아쉽지도 않나 싶구요.
    내 인생 없이 남편, 애 뒷바라지 하는 거 상상도 하기 싫어요.
    그렇다고 슈퍼우먼처럼 내 커리어도 쌓고 가족들 뒷바라지도 하기엔 에너지가 딸려서,
    내 주제 알고 혼자 하고싶은 일 하면서 살고 있는데 만족합니다ㅎㅎ

  • 11. 아마도
    '25.9.28 6:00 PM (45.84.xxx.200)

    전업주부인 상대가 커리어우먼 전문직 미혼인 자기를 부러워할까봐
    배려 차원에서 그렇게 얘기한 거 같은데요?

  • 12. ...
    '25.9.28 6:18 PM (112.133.xxx.195)

    그냥 예의 차원에서 얘기해주는 건데
    그걸 다 믿다니요...

  • 13. ..
    '25.9.28 6:24 PM (118.235.xxx.226)

    ㅋ...
    그건 남자에 대한 환상 결혼에 대한 환상이 있을때의 얘기~~~
    멋지고 자상하고 내가 사랑하는 남자와 알콩달콩하면서 그 남자가 한평생 날 사랑해주면서 책임져주면 행복할 것 같다는 환상 ㅋ

    분명 괜찮은 멋진 분들과 사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남자라는 종자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기본적으로 인간이 기본적으로 이기적이겠죠...
    얼마나 많은 헌신과 희생과 빡침과 현타로 관계가 이루어지는지 현실을 보면 하나도 안부러워요...

    못믿을게 사람인데..
    뭘 믿고 전업하나요...
    그러다 뒷통수 맞는 사람도 얼마나 많나요...

    기본적으로 인간은 자립이 가능해야하고 경제력도 갖추어야지 독립된 사람으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할 힘을 갖춘다고 생각되어져요..

    다들 남이 부러운건 나의 가장 초라한 모습과 타인의 가장 빛나는 모습을 비교해서 그런거에요

  • 14. ..
    '25.9.28 6:31 PM (14.50.xxx.42)

    미혼들한테 관심좀 끊어줬으면..
    미혼들은 아줌마들한테 관심 없거든요.. 근데 왜 아줌마들은 미혼한테 이리 관심이
    많아요.. 어쩌니 저쩌니..

  • 15. 아뇨
    '25.9.28 6:3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그냥 하는 말이죠...

  • 16.
    '25.9.28 6:34 PM (106.101.xxx.124)

    전 솔직히 저 여자의 인생에 본인은 있을까 싶던데,,
    밖에서는 세상 젤 부럽다라고 합니다..

  • 17. ...
    '25.9.28 8:48 PM (58.142.xxx.148)

    아닌데.. 전업이 왜 부럽다고 했을까?

  • 18. 커리우먼 ㅋㅋㅋㅋ
    '25.9.29 8:46 AM (211.36.xxx.71)

    내가 커리우먼이라면 난 팔락파니르
    캐리어우먼이라면 리모와가 되고 싶소

    시람들 뭘 모르면서 말 하는거 참 좋아함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068 대전에서 밀크반점 제거 푸른 20:54:47 34
1813067 예쁘지 않은데도 자기사진을 카톡배경으로 하는건 단순 자신감인가요.. 3 그냥 궁금 20:52:04 217
1813066 컬리 구독서비스 만족하세요? 단점은 없나요? 1 ㅇㅇ 20:51:22 32
1813065 초보 운전인데 오토바이 하나가 바로 뒤에 딱 붙어서 지속적으로 .. 5 ㅇㅇ 20:50:25 144
1813064 속초 사시는분? ^^ 20:48:21 73
1813063 사랑을처방해드립니다 내용 황당해요 ,00,00.. 20:43:02 278
1813062 회사 휴게실에서 동료가 통화하는 걸 들었는데 3 ㅠㅠ 20:39:27 888
1813061 지방 국제고 수시 컨설팅 어디서 받으면 좋나요? 1 입시 20:37:59 70
1813060 시민단체, '대부업 차명 운영' 의혹 김용남 후보 고발 5 ........ 20:36:36 251
1813059 꽃보다 청춘 보시는분 없나요? 2 ... 20:31:12 421
1813058 이혼 선배님들 힘을주세요. 5 나는 귀한 .. 20:26:47 634
1813057 블루베리 푹 끓여놓으니 ㅎㅎ 6 부자되다 20:17:51 1,143
1813056 붙박이장은 어떤브랜드 선호하시나요? 3 ........ 20:17:04 354
1813055 파프리카 맛있게 먹는법 있을까요? 8 요즘 20:16:39 420
1813054 질긴 열무김치 왜 그러죠? 6 어리버리 20:15:23 357
1813053 내일 양재꽃시장 엄흐나 20:11:55 194
1813052 해만 지면 맥주에 치킨이 먹고 싶네요 2 먹보 20:05:05 560
1813051 저녁시간 임박해서 오는 며느리에게 63 시아버지 20:02:02 3,004
1813050 양파장아찌는..햇양파로만 해야되나요? 1 000 20:00:28 331
1813049 스벅 불매를 하고싶어도 할수가없어요 20 ㅇㅇ 19:54:42 1,735
1813048 우리나라의 프러포즈 문화는 독특한것 같아요 9 19:52:44 925
1813047 인터넷에서 일부 남성들 세계에서 나거한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2 나거한 19:51:57 449
1813046 먹고 싶어서 샀는데 사놓고 안 먹는 음식 있으신가요? 8 오잉 19:50:37 719
1813045 친구문제없는 아이들이 제일 부럽네요 9 고민 19:45:07 859
1813044 배우자외도 vs 자식의 지속적인 따돌림 4 하늘 19:40:44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