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추석때 남동생이 여자친구 데리고 오는게 너무 싫은데 어쩌죠

ㅇㅇ 조회수 : 6,616
작성일 : 2025-09-28 17:16:42

남동생이 오래 사귄 여친이 있는데 

결혼한다고 하지만.. 

아직 남동생 직장도 안정이 안되어 있고 

얘네도 한번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거기도 하고 

남동생 성격이 워낙 더러워서 과연 결혼을 할지 저는 신뢰가 안가거든요 

제 남편도 성격이 꼬장꼬장하고 속으로 판단하고 생각하는 스타일인데 

남동생 여친이랑 제 남편이랑 같이 서로 인사하고 이러는 자리가 

진짜 싫은거에요 

결혼 날짜 받아놓고 한 식구 될 사이로 인사하는것도 아니고 

처남 여자친구라고 인사하고 그런 문화가 저는... 이해가 안가요 

그러다가 결혼 안하면요???

 

그럼 그때 되서 나중에 다른 여자랑 남동생이 결혼하면 

그게 제 남편 보기에 좀 너무 안 좋아보일거같은거에요 

 

제가 너무 보수적인가요?

 

저희 사촌 언니오빠들이 그렇게 결혼전에 여친 남친을 데려오고 그랬거든요 

사촌들한테까지 인사 다 시키고 

몇번을 이성을 바꾸는 모습을 가족들한테 다 노출시키고 결국 결혼했는데 

솔직히 볼썽 사납더라고요 

 

엄마는 남동생을 못 이겨요 

남동생이 성격이 더럽습니다 

 

그냥 추석때 친정 가지 말까요 

 

더러운꼴 볼거 같아서요 

IP : 175.208.xxx.2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25.9.28 5:19 PM (112.169.xxx.252)

    님이 시댁가있으면 되잖아요
    남동생여친 꼴보기싫으면
    남동생여친도 그럴거예요
    명절에 맨날집에 와있냐
    시댁은 없나
    할거같은데요

  • 2. ㅇㅇ
    '25.9.28 5:20 PM (175.208.xxx.29)

    저는 시댁이 없어요.

    그리고 제 요점은 결혼 날짜도 안 잡은 남동생 여친 (결혼할지 안할지 솔직히 모르겠음) 을
    인사시키고 그러다가
    나중에 남동생이 다른 여자랑 결혼하면 제 남편 보기 그게 볼썽 사납다 이거에요

    포인트를 잘못 잡으시네요

  • 3. 저는
    '25.9.28 5:21 PM (118.235.xxx.223)

    원글찬성..
    아니 결혼도 아니고 여친이라고 명절에 가족들 다모이는데 왜가나요 그여친도 이상해요

  • 4.
    '25.9.28 5:22 PM (175.208.xxx.29)

    여친보단 남동생이 문제죠

    개념없고 지 멋대로인.

    남동생 못 이기는 부모님도 문제고요


    친정도 안가면 진짜 명절에 갈데가 없네요

  • 5. ..
    '25.9.28 5:25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사겨는대로 다 데리고 오고 따라 오고 진짜 별로예요. 여친 오는 날 피해서 가세요.

  • 6. ...
    '25.9.28 5:27 PM (211.201.xxx.112)

    몇일 몇시에 오는지 알거아니에요. 그날 그시간 피햐서 가면되죠.

  • 7. ??
    '25.9.28 5:30 PM (114.201.xxx.32)

    남동생이 여친 데리고 올때는 가지 마세요
    원글님이 피할수있는데 피하세요
    연휴내내 친정에 있을건 아니죠?
    있다한들 약속있다고 둘이 나갔다 오세요

  • 8. 피하세요
    '25.9.28 5:32 PM (115.21.xxx.164)

    추석전에 엄마 보고 오고 추석날에는 가지 마세요. 아무리 배우자라도 내집안 못볼거 보여주는 거 좋지 않아요.

  • 9. ㅇㅇ
    '25.9.28 5:35 PM (175.208.xxx.29)

    당연하죠. 남동생이 그 여친이랑 결혼안하고 다른 여자랑 결혼하면 그거 다 제 흠인데요

    동생이 이성 바꿔가며 집에 데리고 오고 인사시키고 그걸 배우자한테 보여서 저한테 좋을게 뭐가 있을까요

    진짜 싫으네요

    언제올지도 모른다네요. 불시에 올수도 있다고. 그거 하나를 통제 못하는 게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남동생 토나와요

  • 10. ㅇㅇ
    '25.9.28 5:44 PM (58.122.xxx.186)

    연휴 제일 마지막날 가세요 그날 안오겠죠 설마; 저도 결혼전 굳이 안면 틀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 11.
    '25.9.28 6:07 PM (106.73.xxx.193)

    남동생이 잘못 하는거는 맞아요.
    그런데 내 흠이 될거라고 생각하시는게 전 공감은 안가요.
    남편은 나랑 가장 친한 사이고 한 마음인데 그걸 흠으로 생각할까요?
    남동생 어떤 성격인지는 뻔히 이미 아실테고 또 철없이 구는구나 할테죠. 남동생이나 친정집을 나랑 동일시 하지 마세요.
    남의 시선을 매우 의식하시는 성격 같은데 남편 시선까자 의식하고 살면 너무 불편한 삶 아닌가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동생이 너무 보기 싫으시면 동생 다녀간 후에 가세요. 연휴 긴데 마지막 날 오겠어요 설마^^;;

  • 12. 님이
    '25.9.28 6:07 PM (180.228.xxx.184)

    아픈걸로.
    시댁이 없으니 어차피 친정 갈꺼고.
    친정쪽 뻥치면 걸릴수 있고. 예를 들어 엄마 아프셔서 오지알래 이런거...
    차라리 님이 담주 금욜부터 겁나 아프시는 겁니다.
    어지러워서 못일어나는걸로.
    화장실 가려고 일어날때도
    어어어어... 어머머 어머머.. 이러면서 휘청 하세요.
    쇼를 잘하면 인생이 편하죠.
    저도 안가는걸 추천합니다.
    저렇게 소개시켰다가 딴 사람이랑 결혼하는거
    참 가볍고 경솔해보여요.

  • 13. Dd
    '25.9.28 6:10 PM (175.208.xxx.29)

    남편도 성격이 유하고 이해심 많지 않아요
    꼬장꼬장 해요

    저랑 친하지도 않구요 ㅋㅋㅋㅋ

    남편이 포용력이 없어요

    그래서 더 신경 쓰여요

  • 14. .....
    '25.9.28 6:17 PM (118.235.xxx.158) - 삭제된댓글

    포인트는 님이 할 수 있는 걸 하는거죠.
    난 싫다, 데려오지말라고 표현한다
    싫지만 참는다
    싫으니 그 자리는 미리 나온다

    저도 그런거 싫어해요. 전 둘째 방법 정도

  • 15. ..
    '25.9.28 6:21 P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어우.. 이혼하면 가족행사엔 얼굴도 못 비추겠네요.

  • 16. ..
    '25.9.28 6:30 PM (211.34.xxx.59)

    이혼하고 재혼해서 다른 배우자 데려오는건?

  • 17. ……
    '25.9.28 6:51 PM (180.67.xxx.27)

    이혼도 마찬가지죠 뭘 물어요?
    명절에 꼭 어딜 가야하나요 집에서 쉬던지 놀러다니세요

  • 18. ㅡㅡㅡㅡ
    '25.9.28 9:12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불편하면 가지 마세요.
    결혼할 사이인지도 모르는 남동생 여친
    굳이 안 봐도 되죠.

  • 19. 하늘
    '25.9.29 9:19 AM (121.133.xxx.61)

    친정가지마세요
    남편에게 흠만 잡힐 듯
    남동생 재일 이상하고
    그런 아들에게 ㅈ대로 교육 못시키는 친정도 이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285 내부제보:사라진 현장소장 1 삼성역 철근.. 05:55:25 248
1812284 젓갈내가 강한 김치 어떻게 할까요 3 비법 05:46:53 131
1812283 주식 문의합니다 2 ... 05:42:58 412
1812282 정부의 공식적인 스타벅스 불매운동 어떻다고 보세요? 9 .... 05:42:15 495
1812281 부처님오신날 갈곳 절구경 05:33:29 122
1812280 카뱅 포춘쿠키 안받으신분 열어보세요 카뱅 05:32:29 128
1812279 대장내시경 물약 결국 새벽에 토했어요 3 .. 05:25:50 356
1812278 (최욱, 권순표) 실제 만나보고 실망했던 인물 2 ㅅㅅ 05:16:42 678
1812277 8천원짜리 바지 할머니이니 깎아달래요~ 2 당근 04:02:11 1,007
1812276 모르는 사람 이름으로 출금이 되었는데 5 .. 03:55:19 1,090
1812275 현인 정세현 장관께서 당장 경질해야 한다고 말한 공뭔 2 .. 03:05:13 1,228
1812274 대문글 남편은 남의편님께 2 지나다 02:02:20 953
1812273 [펌] 미국에서 9.11에 '비행기 데이' 라고 하고 14 111 01:53:10 2,595
1812272 기념비적인 한해로 기록될 2026년 3 .... 01:43:11 1,239
1812271 연말정산에 가족 카드내역 나오는거요 퇴직후~ 퇴직후는 알.. 01:26:11 345
1812270 그러면 빠진 철근은 어디로? 8 궁금 01:21:35 1,107
1812269 MBC는 왜 사과 안 하죠? 8 .. 01:09:12 1,356
1812268 주식 이래도 안사? 2 바보 01:06:23 2,390
1812267 명언 - 어려운 환경 함께 ❤️ .. 00:40:40 533
1812266 나솔사계 20영식 4 ... 00:39:00 1,502
1812265 김새론 인스타랑 집애서 김수현 사진은 32 ㅇㄹ 00:17:13 6,445
1812264 나솔사계 25기 영자 9 111 00:03:55 2,206
1812263 MBC, 역사 왜곡 사과 대신 ‘대군부인’ 전편 몰아보기 편성….. 8 ... 2026/05/21 1,540
1812262 아 김수현 “음성은 AI가 만들었고 카톡은 7곳 편집됐다” 9 2026/05/21 2,714
1812261 요즘 장지갑 안 쓰시죠? 9 이궁 2026/05/21 2,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