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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싶은 캐시미어 코트

비오네 조회수 : 3,928
작성일 : 2025-09-28 12:44:56

르베이지,모에 가서 평생템 코트

하나 사볼까해서 백화점 갔어요

그런데 디피해놓은 캐시미어 코트가 너무

 내 취향이라 입어보니 너무 맘에 들었어요

그런데 가격보고 너무 갈등되네요

김희애가 모델인 브랜드인데ᆢ할인해도

세장줘야 되네요

살이 쩌서 타임은 못가구요

이 브랜드 우리 엄마때부터 비싸고 좋긴했는데  정해놓은 예산에서 초과라 비오는 날

커피마시면서 고민하는 오십대 중반

아줌마에요

 

IP : 182.228.xxx.10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25.9.28 12:47 PM (172.226.xxx.40)

    3백이요??? 띠용
    저도 내년에 50인데 오히려 젊을때는 비싼거 다 사입어봤는데
    한해 지나면 좀 구식같고 이래저래 몇번 못입고 버려진 옷들이 많아서 그런가 몇년전부턴 비싼거 안사요
    그냥 자라 유니클로 이런데서 적당한거 사서 적당헤 입고
    다음해 또 새옷사고 그래요
    3백짜리를 매년 살순 없잖아여

  • 2. 혹시
    '25.9.28 12:48 PM (1.227.xxx.55)

    겨울에 코트 자주 입으시나요?

    저는 직장을 안 다니니 늘 패딩에 손이 가서
    결국 코트는 결혼식이나 돼야 입으니
    몇백 주고 산 거 후회해요.

    자주 입으시면 사세요

  • 3. ...
    '25.9.28 12:54 PM (121.136.xxx.58)

    저는 코트 입을일이 겨울에 거의 없더라구요
    그돈이면 안 살래요

  • 4. 링크
    '25.9.28 1:01 PM (211.206.xxx.130)

    품평해 드릴게요.

  • 5. ..
    '25.9.28 1:30 PM (121.182.xxx.113)

    라인이나 디자인이 이뿌긴해요
    입고나가면 다들 어디꺼냐 묻는 브랜인인데
    캐시코트 석장이면 망설일만하죠
    그런데 잘 안입어진다고 코트 변변한게 하나없이는
    또 그렇더라구요
    저라면 정말 사고싶은 색상에 디자인이면 살거 같아요
    평생 소장입니다

  • 6. 50대
    '25.9.28 1:32 PM (118.223.xxx.119) - 삭제된댓글

    중반이시면 사세요.에 한표요.
    질 좋은 코트 사놓으시면 특히 추운 계절에 유용해요.
    갖춰 입고 나가야야 할때 블라우스나. 니트등 상의에 슬랙스입고
    스카프나 머플러 두르고 코트 걸치심 베스트 코디죠.
    아무리 편하게 패딩 입고다닌다해도 꼭 코트 입어야 할 때가 있더라구요.
    인상 깊었던 글 중에
    망설이는 이유가 가격이라면 사라.
    사려고 하는 이유가 가격이라면 사지 마라.
    쇼핑할때마다 꼭 떠올리는 말입니다^^

  • 7. ..
    '25.9.28 1:33 PM (221.143.xxx.118)

    망설이는 이유가 가격이라면 사라.
    사려고 하는 이유가 가격이라면 사지 마라.
    명언이네요

  • 8.
    '25.9.28 1:54 PM (223.38.xxx.20) - 삭제된댓글

    300이면 좀 ㅠㅠㅠ 근데 눈에 너무 밟히고 계속 생각나시면 눈 딱 감고 사세요

  • 9. ㅎㅎㅎ
    '25.9.28 1:55 P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다른 말이지만
    캐시미어는 너무 얇아서 추위를 막긴 힘들어요
    암만 좋은 캐시라도
    절대적 물량의 두께가 있어야 방한 효과가 커요
    캐시 멋으로 입기는 가을!
    가을은 너무 짧고..

  • 10. ㅠㅠ
    '25.9.28 2:22 PM (59.30.xxx.66)

    캐시미어 코트가 얇아서 늦가을 전후로 입고
    추운겨울 동안 오래 못 입어요
    관리도 쉽지 않고요.

    서민이라 그런지
    왜 캐시미어 캐시미어 코트를 고민 하는지 이해불가요

    비싸고 실용적이고 가볍고 따뜻한 패딩을 사서 자주 입을 것 같네요.

    캐시미어 니트나 가디건이 훨 실용적이라 겨울 내내 입어요

  • 11. 00
    '25.9.28 2:23 PM (175.192.xxx.113)

    캐시미어코트 사서 지난 겨울에 2번 입었어요..
    저도 300넘게 주고 매장에서 걸쳐보고 한눈에 반해 샀는데
    패딩으로 살걸하고 볼때마다 후회중입니다.

  • 12. 저는
    '25.9.28 4:35 PM (211.206.xxx.38)

    사년전에 캐시미어 코트 사고
    이쁜데 몇번 못입었어요ㅜㅜ
    패딩만 입게 되더라구요. 어쩌다 입을까 해도
    한두빈 입고 드라이해서 넣자니 아까워서
    이년동안 안입고 그때 금팔찌를 샀어야 한다고
    후회를 얼마나 했게요.

  • 13. 직장인이면
    '25.9.28 4:42 PM (183.107.xxx.49)

    모를까 그냥 전업이면 비싼 코트 많이 안입게 될 걸요. 동네 마실가는데 입고 다니기도 그렇고 옷장에 보관했다가 아주 가끔씩만 입게 될텐데 그러다 유행지나면 못입게 돼요. 전업이면 겨울에 춥다고 외출도 자주 안할텐데

  • 14. ~~
    '25.9.28 5:10 PM (58.141.xxx.194)

    얼죽코란 말도 있잖아요
    맘에 들면 사세요
    겨울에 코트 입는 멋? 이라도 있어야 덜 지루하죠
    전 출근때, 회식이나 약속있을때, 코트 입어요.
    마트가고 운동갈때는 패딩
    운전해서 그런걸 수도 있는데
    뚜벅이시면 코트 안에 따뜻하게 입으시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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