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리쥬란 주사 정말 혐오 스럽네요

f 조회수 : 17,838
작성일 : 2025-09-27 22:43:24

https://www.youtube.com/shorts/-yOTb-XCQnA

 

 

주사 바늘로 얼굴에 수십방을 찌르는건데

 

정말 혐오스러워요

 

요즘엔 외모 때문에 이렇게 까지 하는군요

 

 

하긴 뭐 뼈깎는 성형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가요?

 

성형부작용 따위는 가볍게 무시하고 성형하는사람들보면 놀랍지만

 

그런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게 더 놀라워요

 

아마 인구의 10%이상은 얼굴에 칼질하는 성형을 해봤을거 같아요

 

 

정말 세상이 미친것 같아욧

IP : 185.191.xxx.73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서워요
    '25.9.27 10:45 PM (104.28.xxx.130)

    전 피부시술 하고 싶어도 아파서 못해요… 마취약 발라도 엄청 아프다던데..

  • 2. 스킨보톡스
    '25.9.27 10:45 PM (219.255.xxx.120)

    맞으면서 울었어요

  • 3. ....
    '25.9.27 10:46 PM (14.169.xxx.151) - 삭제된댓글

    아프고 돈 없으면 안하면 되는거지,혐오스럽다 미쳤다고 욕까지 하세요?

  • 4. ....
    '25.9.27 10:47 PM (211.201.xxx.247)

    남자들은 정력에 좋다고 하면 몬도가네도 마다하지 않고,

    여자들은 미용에 좋다고 하면 양잿물도 마신답니다...쿨럭~

  • 5.
    '25.9.27 10:53 PM (14.44.xxx.94)

    저 시술은 주름 없애는 건가요
    파마리서치 주식투자하면서 리주란이라는 제품이름만 알았는데 저런 시술인줄 몰랐어요
    주사공포증 있는 저는 예뻐지려고 저 고통을 감내하는 분들 대단하세요

  • 6. 깜놀
    '25.9.27 10:54 PM (119.71.xxx.160)

    너무 아플 것 같은데. 충격 받았어요.

  • 7. 무서워서
    '25.9.27 11:00 PM (211.177.xxx.9)

    못하는데 정말 피부과 시술 받는분들 존경함

  • 8. 저요저요
    '25.9.27 11:08 PM (116.121.xxx.181)

    저 리쥬란 했어요.
    마취해서 견딜 만해요.

    요렇게 말하고 싶지만 엄~~청 아파요.
    미쳐요.
    그래도 요 순간만 견디면 예뻐지겠지 하면서 버팁니다.
    그런데 ㅋㅋㅋㅋㅋ

    암튼 해보세요.
    예쁜 거 한 달도 못 가요.
    돈은 있는대로 다 쓰고,

    요즘 함익병(비호감입니다만)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보는데,
    함익병 원장이 말하길
    시술 백날 해봤자 제 나이 다 보인다네요. ㅋㅋㅋ
    아픈 시술 몇 번 해보니 절대공감이요.

  • 9. 역시
    '25.9.27 11:11 PM (222.120.xxx.110)

    무서워서 안한 내가 승자군요. .
    그 아픔을 견디고 하신 분들 존경스럽네요.

  • 10. 그 아픔을
    '25.9.27 11:24 PM (116.121.xxx.181)

    견딘 사람 또 댓글 달아요
    리쥬란 단기 효과 있어요.
    맞선, 면접, 상견례 등 중요한 일정 앞둔 분들 중 외모 중요한 분들한테는 강추입니다.
    효과 2주 정도는 가는 듯요.

  • 11. ㅇㅇ
    '25.9.27 11:32 PM (61.79.xxx.223)

    바로 위에 댓글님 단기 효과
    있다고 하셔어 여쭤요
    물광효과인가요
    아님 리프팅에 도움 돼서
    젊어 보이는 효과가 있나요?

  • 12. ..
    '25.9.27 11:45 PM (49.168.xxx.233)

    효과는 탄력 쫀쫀입니다
    그 아픔을님 댓글 설명 정확하십니다
    급할때 즉시 효과

  • 13. 독함
    '25.9.27 11:48 PM (125.244.xxx.62)

    남자들 앞에서 여리여리 내숭 떨어서그렇지..
    진짜 여자들 독한거 맞아요.

  • 14. Uo
    '25.9.27 11:59 PM (222.232.xxx.109)

    안면마비로 1년째 치료중인 사람인데, 치료용으로 맞는 리쥬란 쥬베룩 다 생각보다 맞을만 합니다. 하도 아프다 그래서 겁났었는데 마취크림 바르고 다다다다다 좀 참으면 지나가더라구요. 이젠 적응돼서 뭐.... 팔자쪽에 맞은 쥬베룩 효과가 괜찮아서(마비에도 미관적으로도) 치료 끝나면 반대쪽도 미용으로 맞으려고요ㅋㅋ

  • 15. 거상
    '25.9.28 12:01 AM (83.86.xxx.50)

    거상은 얼굴 껍질 벗겨서 자르고 위로 올려 꼬매는 거잖아요.
    그래도 의외로 하는 사람들 많아요.

    리쥬란은 새로 나온건 약에 자체 마취제가 있어서 덜아프다고 해서 그러나 전 하나도 안 아팠어요. 얼굴에 엠보싱은 이틀 이상 갔구요. 근데 이거 FDA 승인 안 난 거라서 한번 맞고 찝찝해서 안 맞아요.

  • 16. .......
    '25.9.28 12:15 AM (119.71.xxx.80)

    안면윤곽 뼈자르는 영상을 우연히 클릭했다가 공포에 시달렸어요.
    피부과 시술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예요

  • 17. 아후
    '25.9.28 12:17 AM (221.147.xxx.127)

    징그러워라
    저런 걸 해치우면서
    별거 아닌걸로
    아프다 징징대면 가증스러울 듯

  • 18. 저는
    '25.9.28 12:18 AM (39.117.xxx.169)

    속건조가 너무너무 심해서 한달에 한번씩 맞고 있는데
    마취크림 바르고 진통제 먹으면 할만 해요.

  • 19. ㅇㅇ
    '25.9.28 1:15 AM (218.148.xxx.141) - 삭제된댓글

    저도 한달한번 눈 질끔 감고 해요 ㅜ
    잠깐 참으면 되요 ㅠㅜ

  • 20. ㅇㅇ
    '25.9.28 1:28 AM (218.148.xxx.141) - 삭제된댓글

    한달에 한번 눈한번 질끔 감고 해요 ㅜ
    금세 끝나요
    효과는 제가 보기엔 미묘하게 어린 느낌 나요 ㅎㅎ
    뭐라고 설명 할수 없지만 암튼
    팔자도 흐려지고

  • 21. ㅇㅇ
    '25.9.28 1:35 AM (218.148.xxx.141) - 삭제된댓글

    한달에 한번 눈한번 질끔 감고 해요 ㅜ
    금세 끝나요
    효과는 제가 보기엔 미묘하게 어린 느낌 나요 ㅎㅎ
    뭐라고 설명 할수 없지만 암튼

  • 22. 안 한
    '25.9.28 5:20 AM (211.36.xxx.185)

    내가 승자라고 하는 사람
    진짜 얄밉네요
    아무 것도 안 해놓고
    내가 이겼어 이러는 거 진짜 ㅂㅅ 같습니다

  • 23. ㅇㅇ
    '25.9.28 6:49 AM (218.148.xxx.141)

    마취크림 바르고 하면 할만해요
    요즘 한달에 한번 하네요
    잠깐 참고 따끔하면 보상이 있어요 ㅎ
    제가 보기엔 미묘하게 어려보이는 느낌적 느낌이랄까

  • 24. ...
    '25.9.28 10:20 AM (39.125.xxx.94)

    아픈 거에 비해 효과가 너무 짧네요

  • 25. . .
    '25.9.28 10:46 AM (221.143.xxx.118)

    얼굴 가죽도 끌어올리는데 저정도는 약과죠.

  • 26. 211.36
    '25.9.28 11:15 AM (222.120.xxx.110)

    그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면 일상생활 가능한가요? 그 뒤에 제가 그 아픔을 견디고 한 분들 존경한다는 말은 못봤나봐요. 저게 님이 보기엔 조롱처럼 들리셨다면 님이 많이 꼬인거에요.

    어차피 난 아무리 예뻐진다해도 겁많아서 못하는데 한 분들이 진짜 아팠다하니 역시 안하길 잘했다라는 정신승리의 의미 이해안가요?

    ㅂㅅ같다는건 저런 맥락조차 이해못하는 님이 들어야할 말 같은데요? 님은 참 무례하기 짝이없네요.

  • 27. 조롱이
    '25.9.28 11:24 AM (211.36.xxx.185)

    조롱으로 들리는 건 님의 못된 속마음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말을 제대로 하면 되는 거라고요!
    나는 사회생활 아주 잘하고 있음돠!
    비루한 말에 무슨 맥락까지 보래!!!!!

  • 28. 아예
    '25.9.28 11:42 AM (222.120.xxx.110)

    잘알겠습니다. 님의 심보가 많이 꼬여있는걸로 이해하겠습니다.
    대신 ㅂㅅ이라는 말은 님에게 다시 돌려보내겠습니다.

    자기의 이해력부족을 상대에게 책임돌리며 반말찍찍하는 태도로 봐서는 과연 사회생활을. . . 이만.

  • 29. ...
    '25.9.28 1:38 PM (118.216.xxx.79) - 삭제된댓글

    혐오요? ㅎㅎ 얼굴 상처 있거나 몸에 흉터 많은분들들 보면 혐오스럽다고 표현할분...ㅉㅉ
    시술 못할정도로 궁핍하거나

  • 30. 옛날에요
    '25.9.28 1:38 PM (122.35.xxx.223)

    20년전에 이영애 박피 연예인 박피 어쩌고 하면서 유행이었어요. 여초회사 둘중 하나는 했고 월급모아 여자들 1년에 한번은 박피를 해줘야 한다나.. 10년전부터는 또 넌 몇백샷이냐 하며 써마지.. 대유행.. 피부과 문전성시.. 아침부터 남자들까지 바글바글 출근길에 얼굴에 바늘자국 한 사람들 많이 보였어요. 울쎄라도 그렇고 이제는 뭐 리쥬란 안한 사람 없고.. 성형도 시술도 다 유행이예요. 나중에 60넘어서 만나면.. 운동 꾸준히 하고 건강하고 이런저런 걱정없어 표정이 밝은 친구가 제일 부러운겁니다. 10년 지나면 어차피 촌스러운 수술이고 시술임.

  • 31. 제가
    '25.9.28 1:38 PM (1.231.xxx.161) - 삭제된댓글

    얼굴이 찢어질것같은 악건성이라 상담갔다가 귀가 팔랑거려서 말믿고 그게 뭔지도 모르고 2백넘게 결제하고 했던사람인데요 ㅠ
    와 마취하고 하는데 눈물이... 저 어지간히 잘 참는사람인데
    이거 지속적으로 맞는 여자분들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겁나게 아파요
    건조 개뿔이에요
    뭐든 할때만 괜찮은가 싶고 생각을 그리해서 괜찮은건가 싶어요
    돈많은분들은 이것저것 좋겠죠
    그외분들은 잘 챙겨먹고 수면잘하고 선크림 잘 바르세요

  • 32. ㅇㅇ
    '25.9.28 1:44 PM (106.101.xxx.162)

    저는 리쥬란 맞는이유가
    어떤 화장품으로도 안잡히는 속건조랑
    안구건조증이 잡혀서 꾸준히 맞고있어요.
    효과가 한달 아니에요.
    1회차땐 딱 한달
    2회차땐 한달에서 며칠더
    3회차땐 두달인가

    그리고 다음해엔 1년만에 맞는건데 한번맞고 그해 겨울은 괜찮더라구요.
    올해 3년찬데 가을들어서니까 또 눈이뻑뻑한게 시작됐네요.
    전 조만간 맞을꺼에요.

  • 33. 남이사
    '25.9.28 2:08 PM (221.149.xxx.103)

    무섭고 불필요하면 안하면 되는데 왜 욕하는 거죠? 그냥 남 씹는 거 좋아해서?

  • 34. ...
    '25.9.28 2:49 PM (220.120.xxx.234)

    맞선에서 하는 건 사기에 가깝지 않나ㅎㅎ

  • 35. 효과는확실
    '25.9.28 2:55 PM (39.119.xxx.4)

    반짝박짝 피부가 촉촉하고 건강해 보여요.
    아픔만 참을 수 있다면 할만하겠던데
    보톡스도 꾹 참고 맞는 저는 포기
    수백방 주사는 무서워요

  • 36. ......
    '25.9.28 3:15 PM (14.169.xxx.151) - 삭제된댓글

    엄살 심하고 돈 없어서 못하면 그냥 가만히 있지,혐오스럽니 미쳤니 이런 말은 왜 하세요?
    여우의 신포도?

  • 37. ㅇㅇ
    '25.9.28 3:48 PM (112.152.xxx.196)

    그래서 리쥬란 주사 가격이 얼만데요? 그게젤 궁금하네요

  • 38. ㅎㅎㅎ
    '25.9.28 3:51 PM (115.136.xxx.124)

    시술 하는 사람들은
    이런글을 무지 싫어해요

  • 39. ...
    '25.9.28 4:23 PM (49.1.xxx.69)

    무섭네요... 예뻐지는 과정이란...

  • 40. . .
    '25.9.28 4:46 PM (221.143.xxx.118)

    예뻐지려면 저정도는 참아야죠. 마취크림 발라도 엄청 아프지만 손에 인형 주잖아요. 그거 꽉 잡고 참으면 됩니다.

  • 41. . .
    '25.9.28 5:03 PM (221.143.xxx.118)

    요즘은 리투오도 많이해요

  • 42. 시술 하는
    '25.9.28 5:40 PM (103.199.xxx.208) - 삭제된댓글

    사람들은 비시술인에게 아무 말 안하는데,
    비시술인들은 시술인들 못잡아 먹어서 난리

  • 43.
    '25.9.28 6:5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못생긴 얼굴로 시술 안한거 하나 자부심 삼고 사는 사는사람인가보네요
    남이사 어떻게 살든

  • 44.
    '25.9.28 7:0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못생긴 얼굴로 시술 안한거 하나 자부심 삼고 사는 사는사람인가보네요
    성형이든 시술이든 필요하니까 하는거겠죠
    남이사 어떻게 살든 피해를 준것도 아닌데 이런 혐오성 발언을 하는거 보면 시술만 안했다뿐이지 생각은 없는듯

  • 45.
    '25.9.28 7:0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못생긴 얼굴로 시술 안한거 하나 자부심 삼고 사는 사는사람인가보네요
    성형이든 시술이든 필요하니까 하는거겠죠
    남이사 어떻게 살든 피해를 준것도 아닌데 이런 혐오성 발언을 하는거 보면 시술만 안했다뿐이지 머리속은 텅텅 생각은 없는듯
    이런 비시술인들이 더 문제

  • 46.
    '25.9.28 7:03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못생긴 얼굴로 시술 안한거 하나 자부심 삼고 사는 사는사람인가보네요
    성형이든 시술이든 필요하니까 하는거겠죠
    남이사 어떻게 살든 피해를 준것도 아닌데 이런 혐오성 발언을 하는거 보면 시술만 안했다뿐이지 머리속은 텅텅 생각은 없는듯
    이런 비시술인들이 더 문제
    님 머릿속이나 좀 채워요
    그 머리속이 더 문제 아닌가

  • 47.
    '25.9.28 7:0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못생긴 얼굴로 시술 안한거 하나 자부심 삼고 사는 사는사람인가보네요
    성형이든 시술이든 필요하니까 하는거겠죠
    남이사 어떻게 살든 피해를 준것도 아닌데 이런 혐오성 발언을 남 기분 생각 안하고 공공장소에서 함부로 내밷는거 보면 시술만 안했다뿐이지 머리속은 텅텅 생각은 없는듯
    이런 비시술인들이 더 문제
    님 머릿속이나 좀 채워요
    그 머리속이 더 문제 아닌가

  • 48.
    '25.9.28 7:0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못생긴 얼굴로 시술 안한거 하나 자부심 삼고 사는 사는사람인가보네요
    성형이든 시술이든 필요하니까 하는거겠죠
    남이사 어떻게 살든 피해를 준것도 아닌데 이런 혐오성 발언을 남 기분 생각 안하고 공공장소에서 함부로 내밷는거 보면 시술만 안했다뿐이지 머리속은 텅텅 생각은 없는듯
    이런 비시술인들이 더 문제
    님 머릿속이나 좀 채워요
    그 머리속이 더 문제 아닌가
    시술인들은 자기 얼굴 상처내는거지만
    님은 남에 마음에 상처를 주잖아요

  • 49.
    '25.9.28 7:1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못생긴 얼굴로 시술 안한거 하나 자부심 삼고 사는 사는사람인가보네요
    성형이든 시술이든 필요하니까 하는거겠죠
    남이사 어떻게 살든 피해를 준것도 아닌데 이런 혐오성 발언을 남 기분 생각 안하고 공공장소에서 함부로 내밷는거 보면 시술만 안했다뿐이지 머리속은 텅텅 생각은 없는듯
    이런 비시술인들이 더 문제
    님 머릿속이나 좀 채워요
    그 머리속이 더 문제 아닌가
    시술인들은 자기 얼굴에 상처내는거지만
    님은 남에 마음에 상처를 내잖아요

  • 50.
    '25.9.28 7:1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못생긴 얼굴로 시술 안한거 하나 자부심 삼고 사는 사는사람인가보네요
    성형이든 시술이든 필요하니까 하는거겠죠
    남이사 어떻게 살든 피해를 준것도 아닌데 이런 혐오성 발언을 남 기분 생각 안하고 공공장소에서 함부로 내밷는거 보면 시술만 안했다뿐이지 머리속은 텅텅 생각은 없는듯
    이런 비시술인들이 더 문제
    님 머릿속이나 좀 채워요
    그 머리속이 더 문제 아닌가
    시술인들은 자기 얼굴에 상처내는거지만
    님은 남에 마음에 상처를 내잖아요
    그 인성은 시술도 안되는데 어쩔건지

  • 51. ...
    '25.9.28 7:1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못생긴 얼굴로 시술 안한거 하나 자부심 삼고 사는 사는사람인가보네요
    성형이든 시술이든 필요하니까 하는거겠죠
    남이사 어떻게 살든 피해를 준것도 아닌데 이런 혐오성 발언을 남 기분 생각 안하고 공공장소에서 함부로 내밷는거 보면 시술만 안했다뿐이지 머리속은 텅텅 생각은 없는듯
    이런 비시술인들이 더 문제
    님 머릿속이나 좀 채워요
    그 머리속이 더 문제 아닌가
    시술인들은 자기 얼굴에 상처내는거지만
    님은 남에 마음에 상처를 내잖아요
    그 가벼운 인성은 시술도 안되는데 어쩔건지

  • 52.
    '25.9.28 7:27 PM (1.237.xxx.38)

    못생긴 얼굴로 시술 안한거 하나 자부심 삼고 사는 사는사람인가보네요
    성형이든 시술이든 필요하니까 하는거겠죠
    남이사 어떻게 살든 피해를 준것도 아닌데 이런 혐오성 발언을 남 기분 생각 안하고 공공장소에서 함부로 내밷는거 보면 시술만 안했다뿐이지 머리속은 텅텅 생각은 없는듯
    이런 비시술인들이 더 문제
    남 얼굴 신경 끄고 님 머릿속이나 좀 채워요
    그 머리속이 더 문제 아닌가
    시술인들은 자기 얼굴에 상처내는거지만
    님은 남에 마음에 상처를 내잖아요
    그 가벼운 인성은 시술도 안되는데 어쩔건지

  • 53. ...
    '25.9.28 8:50 PM (122.38.xxx.150)

    저는 안했지만 리쥬란 아픈 만큼 효과좋던데요.
    괜히 열풍인게 아니죠.

  • 54. 제 친구가
    '25.9.28 9:04 PM (175.196.xxx.62)

    맨날 돈없다고 하면서 얻어먹기만 하는데
    얼굴 시술에 몇백을 썼다고 해서 헐!!!
    양심불량도 얼굴에는 수백씩 쓰고 다니나봅니다
    저는 돈 아까워서 못해요
    하기사 아픈 것도 질색이고 화장도 귀찮아서 안하고 사니
    할 말은 없습니다
    대신 마음 편하게 살아서 인지
    안하고 살아도 나쁘진 않아요
    대한민국 여성들 .....솔직이 대단합니다.
    열정 하나는 존경하지만
    그런 열정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성적으로 자녀들 잡는 분들도 많아서 부럽진 않습니다

  • 55. 유튜버 중에
    '25.9.28 9:06 PM (175.196.xxx.62)

    싱글로 매년 수십억을 벌어서 70%를 미용에 쓴다는 분
    얼굴 변화를 봐도 별거 없어요
    잠깐 나아보인다고 하지만 속는 게 아닌가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298 은둔고수 방송 보고... 1 오늘 01:47:06 290
1781297 최순실 석방 정말 말도 안되네요 1 d 01:43:35 796
1781296 대학생아들이 유럽여행가는데 아직도 짐을 안싸요 9 어휴 01:23:14 731
1781295 펌. 영철버거...장학금 받고 쌩깐 검은머리 짐승들 5 ㅜㅜ 01:22:25 970
1781294 옷 사고 싶어 미치겠네요 10 옷병환자 01:14:15 781
1781293 자식 결혼식 혼주 엄마 의상 5 ... 01:00:46 922
1781292 우리 집에는 7 00:55:39 548
1781291 부산역 근처 찜질방에서 ‘빈대’ 봤다고 해요 5 출몰 00:37:20 1,205
1781290 나르랑 대화안하는법 1 Hgjhhg.. 00:36:33 774
1781289 신애라 한복 10 ... 00:22:42 2,418
1781288 시아버지를 꼭 닮은 남편의 단점 9 고민고민 00:11:01 1,316
1781287 옛날차 운전하다가 요즘차 운전 못하겠는데 9 .. 00:10:46 1,235
1781286 우울증 치료기기도 나왔네요 ㅇㅇ 00:07:34 815
1781285 이번주 그알은 진짜 역대급에 역대급이네요 18 와 끔찍 00:03:25 4,501
1781284 신경성 불면증 겪으시는분 1 잘자기 2025/12/13 424
1781283 맛있는 카레 만드는 팁~~ 21 Qwe 2025/12/13 2,514
1781282 한때 핫했던 전원일기 귀신 장면 ㅋㅋ 11 다시 2025/12/13 2,043
1781281 우리나라 인구의 15퍼센트가 경계선지능 4 ㆍㆍ 2025/12/13 1,843
1781280 연세대 합격. 26 ... 2025/12/13 4,330
1781279 형편 뻔히 아는데 비싼거 휘두른다고 격이 높아지는게 아니네요 7 ㅇㅇ 2025/12/13 1,831
1781278 그알 파주 부사관 아내 사망사건. 3 천벌받을ㄴ 2025/12/13 4,232
1781277 지금 파주 구데기 부사관에 대해 하네요 5 2025/12/13 3,066
1781276 그알 보는데 진짜 슬프네요. 30 부부 2025/12/13 6,570
1781275 겨울이 깊어가는데 마음은 조금 조급해지네요. 3 2025/12/13 1,288
1781274 소기업 생산직인데 직원을 이렇게도 뽑네요. 6 ..... 2025/12/13 2,478